BGM정보: http://heartbrea.kr/4077577
(브금 삼성파브 3D tv로 했다가..너무 분위기가 지루해서 바꿈 ㅋㅋㅋ)
예전에 내가 싼 정보글
http://www.ilbe.com/686948632 - 할매세포에 대해 알아보자
http://www.ilbe.com/687574007 - 심ㄹ힉과의 실험실을 구경해보자.(는 울학교사진이라 삭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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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씨발 일베하는 쓰레기들아!
나는 심리학 부심이 너무 높다못해 하늘을 팍팍 찌르는, 지상최고의 학문인 심리학을 전공하는 멋진 분이시다.
요즘보니 정보글이랍시고 "뭐뭐해~, 어쩌구 저쩌구 할까 해~" 이따구 존나 병신 오글거리는 초딩친구말투로
글들을 많이 올리며 일베로 팍팍 올라가던데
나도 요즘 통... 할 짓이 없는 관계로...그런 정보글 대열에 좀 끼어보고자..
내가 유일하게 잘 아는 심리학의 분야들에 대해 잘난척 좆나 팍팍 하면서
존나 있는 척 용어 써가며 글을 똥퍼지르듯 싸 보고자 한다.
자 오늘의 주제는 3D 입체영상이다!
근데..씨발...
3D입체영상 얘기랑 심리학이 대체 뭔 상관이냐고?
심리학이 사람 앉혀놓고 무슨 인생고민 따위 들어주고 해결하거나 뭐..'아이가 달라졌어요' 따위에 출연해서
나무그림 그리게 한담에 "이 아이는 현재 어쩌고 저쩌고" 이딴 소리나 하거나...
무슨 싸이코드라마인지 나발인지 뭐 그런거 하는 학문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을텐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치 않다.
아무튼 이 이야기는 복잡하니까 차차 나중에 천천히 하기로 하고
3D안경따위로 보는 입체감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자.
자..사실 3D입체영상에서 3D란 말이 쓰이는 것은 잘못된거다.
왜냐면 우리의 시각경험이라는게..그리고 3D티비도...
앞 뒤 위 옆 모든 공간이 표현되는 3차원 이라는 의미에서의 그 3D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어떤게 더 툭 튀어나와보이고..어떤건 쏙 들어가보이는..
그냥 어떤게 멀리있는것 처럼 느껴지고, 가까이 있는것 처럼 지각될 뿐.....
(서양화는 대체로... 멀고 가까운... ...그런 거리에 대한 느낌을 주는 원근감 표현 기법들이 조낸 발달함)
저 그림 봐바라 응딩이 비쭉 내밀면서 쑤구리고 있는 사람은... 앞의 백마 유부녀보다 훨씬 멀리있는 것으로 보이지?
눈이나 뇌장애가 아닌 이상 그렇게 보일꺼다.
이런 깊이감은 분명히 종이라는, 혹은 모니터라는 평면에서 구현된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의 눈깔 망막표면도 결국은 평평한 2차원적 공간에 불과하지.
그런 의미에서
3D체험은 3D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깊이감, 혹은 깊이지각(depth perception), 지각된 깊이감 이라고 부르는게 맞는표현이다.
그렇다. 3D입체안경이란 말은...사실 깊이감에 관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혹은 이런 깊이지각 효과를 흉내내는....) 도구에 불과하지..
그런데 망막표면이 2차원평면이라면.......세상을 어떻게 이렇게 입체감있게 느끼노?
그건 그 망막표면에 맺히는 2차원상의 정보안에 '쑥 들어가고, 쑥 튀어나오는 느낌'을 뇌가 구성하도록 하게 하는
단서 정보들이 이미 전부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다시 이 그림을 잘 뜯어보면
쑤구리면서 응딩이 내보이고 있는 사람보다 앞에 곡괭이 들고 있는 인간이 더 커 보인다.
작은 물체는 더 멀리 있는 것 처럼 느끼는 것...이런 '상대적 크기',
그리고 멀리 갈 수록 거리풍경이 한 점으로 모이는 것 같은 'linear perspective'..

(linear perspective의 사례를 잘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진)

(linear perspective와 관계된 ponzo illusion...저 썅년들은 실제론 모두 크기가 똑같지만 linear perspective단서가 오른쪽에 있는 년이 더 크다고 알려줌)
그 외에도 시발 두가지 상이 겹쳐졌을 때 보여지는 쪽이 가려져서 안보이는것 보다 튀어나와 보이는 지극히 개 상식적인 '중첩(interposition)',

(interposition의 예..저 흑횽이 철조망 뒤가 아니라 앞쪽에 있다고 느껴지는 미친놈은 없겠지? 이런 당연한걸 굳이 용어써가며 말로 설명해야되나 시발)
거칠고 명료한 부분은 가까이, 촘촘한 부분은 멀리 ..점진적으로 변하는 거리의 증가에 대한 느낌을 주는 '결기울기'(texture gradient)'단서





(뭐 이딴것들이 전부 다 'texture gradient'임.)
뭐..이 외에도...'상대적 명확도(relative clarity)', light and shadow관계, relative motion, motion parallax, 'relative high'.....
기타등등등등등..더이상은 재미없으니...생랴칸다. 알아서 구글 찾아바라 다 튀어나온다.
하여튼 이외에도 조오오오온나 다양하게 있다.
하여튼 이러한 존나 많은 단서들이 있는데 저 2차원 평면위의 그림안에.....그리고 2차원공간인 우리의 망막 표면안에
다 포함되어있으며, 그러한 단서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깊이감을 느끼게 되는거다.
때로는 그러한 단서를 잘 규명하는것이 그림을 그릴때의 기법이 되기도 하지...
한쪽눈 장애인 애꾸 일베게이도 충분히 깊이 지각을 할 수 있다
저 위에 서양화 그림을 눈한쪽 감고 봐바라.. 한쪽 눈 만으로도.... 여전히 똑같이 뭐가 튀어나오고 들어가보이는지 우리는 안다.....
이렇듯...한쪽 눈, 안구 하나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한..... 깊이지각에 대한 단서들을 두고
Monocular cue(단안단서)라고 한다...이럴경우에는 그 단서들이 그림이나 상 자체에 포함되어있다

뭐 이딴게 전부다 depth perception에서의 monocular cue와 관련된 착시들이다..
시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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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별 관계는 없는 얘기지만 이런 Monocular cue들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게 아니라 살아오면서 학습되어지는 부분이기도 하지..
좁은 밀림속에 살던 미개한 원주민이 생애 처음으로 자동차타고 탁 트인 아프리카 대 평원에 나온적이 있는데 멀리 있는 코뿔쏘 보고 "저건 무슨 곤충인가?"
하고 물었다가.."저건 코뿔쏘라네!" 라고 코쟁이 인류학자가 갈켜주니까 "구라치지마셈ㅋㅋㅋ"하고 믿질 않아서..결국 차끌고 코뿔쏘 앞까지
부릉부릉...가니까 코뿔쏘에 가까워질수록 점 점 더 커짐...원주민은 무슨 마법을 부렸냐며 졸라 놀랬다는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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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화려함과 신박함만을 추구하는 우리 쓰레기 일베장애인들에게
여기까지의 얘기는 별로 그렇게 신박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을꺼다.
이런 monocular cue들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얘기할
신박한 3D 입체영상 기술과는 큰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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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신박한 3D입체영상이라고 했지만..신박은 개뿔..그 원리를 보면...절대 그렇지 않다.
시발 3D기술이 무슨 존나 첨단기술인냥 생각하는 애들 가끔 있는데... 그 메커니즘이 조또 아무것도 아니여..존내 간단함..
왜 이게 조또 아닌..별거없는 기술인지......이제 본격적으로 3D입체영상 기술과 관계되는 부분을 살펴보면서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자, 인간의 안구는 한개가 아니라 2개가 있다. 저 Monocular cue들은 안구 하나만 있어도 처리가 가능한 것들이다...
그러나
안구가 두개가 있으므로해서 처리가 가능해지는 깊이지각 단서를 두고
Binocular cue(양안단서)라고 씨부린다.
그니까 한쪽눈 밖에 없는 애꾸 일베게이들은 미안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다.
한쪽눈장애가 운전하면 존나 위험해지는 EU이기도 하지...
두 손의 검지손가락을 펴서 손가락 끝부분을 서로 닿게 하기 알지? 이거 두 눈 다뜨고는 쉽게 되지만
한쪽눈으로는 잘 안될꺼야.....이게 지금 설명하려는 그 Binocular cue의 하나다.
이 binocular cue는 존나 종류도 많고 복잡한 monocular cue에 비해..
딱 2가지 밖에 없다.
우선 재미없는거 부터 설명하자면...
첫째로는 convergence(수렴)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초중딩 생물시간에 왠지 배운거 같은 기분이 있는..그 내용이다.
멀리 있는걸 보면 수정체가 얇아지고, 가까운걸 보면 두꺼워지지..
깊이감 단서로써 설명하자면...안구 두개가 있을때
손가락을 펼쳐서 얼굴앞에 딱 가따놓코
얼굴쪽으로 점점 손가락상이 가깝게 오면 올 수록...그 손가락에 시선이 가있는 수정체들이 두꺼워지면서 시선들이 수렴을..그니까 모이게 된다



(뭐 이딴게 구글에다가 eye convergence라고 치면 검색되어지는 짤 들이다. 자세한 설명은 시발 생략한다.)
모일수록 수정체가 두꺼워지므로 해서..안구 안쪽의 근육 긴장도가 발생하게 되고
이 존나 미세한 수정체 신경근육의 수축/이완 긴장도, 상의 선명도 를 바탕으로 깊이단서로써 계산하여
뇌가..."아 ㅆㅂ 툭 튀어 나왔구나.."하는 신박한 느낌 자체를 지가 스스로 구성해 내게 되는거다
그래........... 이것도 별로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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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드디어 본론이라 할 수 있는.... 3D영상과 관계가 있는 부분을 알아보자
계속 말하지만
우리의 안구는 한개가 아니라 두개다.
근데 두 안구가 얘쁜이나 싸이클롭스마냥 모여있는게 아니라, 적절한 간격(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략 7~8센치)
을 두고 떨어져있다..
안구 각각이 안면에 박혀있는 위치가 다르니까......쳐다보는 상의 위치도 미묘하게 다르겠지?
이를 확인해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얼굴과 대애애충 10센치 정도 거리로 손가락이나 뭐 연필이든 뭐든 가따놓코......이걸 바라보며
왼쪽눈과 오른쪽 눈을 번갈아서 가려가면서 봐바라... 상의 위치가..왼쪽눈과 오른쪽눈으로 볼 때 서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두 눈에 맺힌 상의 각기 다른 위치정보..즉
왼쪽과 오른쪽 눈이 떨어져 있는데.. 떨어진 두 눈에 맺히는 상의 약간 어긋난 위치정보
이것을 부등정보, 혹은 양안부등(Binocular disparity), 망막부등(Retinal Disparity) 뭐가됐던..하여튼 부등이라고 부른다.
부등이란 왼쪽눈과 오른쪽 눈의 위치 간격 때문에 발생하는 영상의 어긋남을 의미하는거지...
(binocular disparity를 존내 잘 설명해놓은 짤방)
우리는 눈알이 두개지만..하나의 장면을 보고 살지....왼쪽눈의 시각정보와 오른쪽 눈의 시각정보는
시신경을 타고 들어간 뒤, 뇌속에서 optic chiasm시교차를 이루며 뇌의 좌반구 우반구로 각각 한번 더 뒤집혀서...
망막 좌측에 맺힌 상은 좌반구에
우측에 맺힌 상은 우반구로...저 위에 그림들 처럼 저딴식으로 겹쳐져서 들어간단 야그다.
귀찮으니께...복잡하게 말하지말고 한마디로 쉽게 씨불이면
눈알은 두개고 거기에 맺히는 상의 시점이 어긋나도..
이 두가지를 우리는 합쳐서 하나로써 지각하여 본당께!!
그럴때.....이 살포시 교묘하게 위치가 틀어진 이 두 상이 하나로 합쳐질때
우리의 뇌는
존나 신박한 툭 튀나옴, 쑥 튀들어감(깊이감, 입체감)을 경험하게 되능거시다!
이 부등단서가 3D입체영상기술의 핵심이다.
알고보면 진짜 조또 없는 간단한 기술임.
말로만 하면 재미없으니...저 위에 이미 짤방이 있지만..또 다른 짤방을 갖고 와보겠다.
저 주사위를 양눈으로 바라볼 때
왼쪽눈에 비치는 상은 대애애충 뭐 밑에 left eye image측으로 저렇게 비칠꺼시고..오른쪽눈에는 저런식의 위치로 주사위상이 맺힐꺼다.
이 양쪽 안구의 위치차이 정보를 부등(disparity)정보라고 하는데....
두눈을 뜨고 보고 있으므로..저 두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맨 오른쪽 처럼 하나의 이미지로 경험하게 될꺼시다.
이 때의 겹쳐지는 부등정보를 단서로 해서..
우리는 이때 주사위그림에 뙇! 하고 입체감을 경험하게 능거시지.
자... 이 사진들은...
왼쪽 솔방울은 편안하게 오른쪽눈에 맺히게 될 때의 이미지라고 생각하고
오른쪽 솔방울은 왼쪽눈에 맺힐 솔방울의 이미지라고 생각하믄 된다. 그게 그냥 사진에 박혀 있는거지
그냥 얼핏봐서는 모르겠냐?
겹쳐서 반복시키니 상이 어떻게 다른지 알긋지?
솔까 이거는 입체감이 그렇게 있어뵈진 않네..
암튼 이런 사진들은 옛날에 view master라고 불리는 사진기로 찍어서 만들었었다.
(요놈이 view master 카메라)
(요놈은 영상을 찍는 카메라)
앞서 3D입체영상 기술이 조또 별거없다고 했는데
위 사진들을 잘 보면 알겠지만..이 3D카메라는 진짜 조또 별거 없는 기술이다
단지 카메라 렌즈가 사람의 두 눈 처럼 두개가 박혀있는게 전부다ㅋㅋ
사람 눈이 두개인걸 흉내낸 카메라인거지....
그래서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뭐 이런식으로 하나의 장면에 대한 약간 다른 시점의 사진(혹은 영상) 두개가 동시에 찍히게 되는거지....
마치 왼쪽눈 측 시점과, 오른쪽 눈 시점 처럼 말이지...
이렇게 보니까 두 사진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
빠르게 번갈아가면서 보자...
뭔가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냐? (유명한 짤방이라...이미 아는 게이도 존나 많을꺼다)
다른 사진들도 좀 구경해보자..
(옛날 백마응디 ㅍㅌㅊ?)
눈치 빠른 게이는 알겠지만...
요즘같이 컴퓨터가 발달된 시대에는 저런 렌즈 두개달린 카메라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냥 사진 한장을 갖고서..컴터프로그램으로 편집해서 위치를 교묘하게 땅기고 조절해가꼬
두개의 이미지를 만들믄 된다...존나 쉽찌?
것도 귀찮으믄 그냥 렌즈 두개달린 카메라 쓰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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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입체영상 기술이 조또 별게 없는데...이 기술의 핵심만 딱 두줄 요약을 해보자
1. 일반사람의 양쪽 눈 간격 정도만큼으로 위치가 약간 틀어진 영상이 두개가 있어야 한다.
2. 이 두 영상을 겹쳐서 하나의 장면으로 경험할 수 있게 끔, 왼쪽눈과 오른쪽눈에 서로 간섭없이 두 영상을 따로따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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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야 뭐 렌즈 두개달린 카메라 쓰거나 컴터플그램으로 편집해서 만들면 그만이다.
문제는 2 번이지...
이 두가지 이미지를 합쳐내서 하나의 스테레오이미지로 경험을 시켜야 한다는거지...
어떻게 2번문제를 해결할까?
첫번째 방법으로는....
위에서 GIF파일로 이미 봤듯이 두 이미지를 왔다갔다 번갈아가면서 제시하는 방법이 하나 있을 것이고....
그치만 극장에서 저 gif파일들마냥 와따가따 번갈아서 제시되는 영상을 볼 순 없는 노릇이고..
두번째 방법으로는...
그냥 흐리멍텅하게 쳐다보면(시선고정점을 훨씬 멀리 두면) 상이 갈라져서 두가지로 보이게 된다.
그래! 시발 매직아이!! 추억돋는 게이들이 있을꺼다.
원래는 이런 절차를 두고 cross eye test라고 부른다.
자 이걸 지금 당장 체험해보자.
(모니터에 싸이즈가 맞게 나올랑가 모르겠는데..부분이 짤려서 나오는 게이들은 그냥 전체이미지 따로 보기해서 봐라)
옛날에 매직아이 보듯이 저 두이미지를 흐리멍텅하게 해서 왼쪽과 오른쪽이 합쳐지는 중간부분을 잘 주시하게되면
위에 왔다리 갔다리 번갈아가며 제시한것보다 훠어얼씬 생생하고 신박한 깊이감을 경험하게 될꺼시다.
이건...약간의 연습이 필요한 절차다....
그리고 너무 자주하면 눈이 피로해지므로 젖절히 주의를 하면서 해라.
이해가 잘 안가는 게이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도 퍼왔다.
정지사진말고 움직이는 영상으로도 한번 구경해보자
매직아이 모르는.좆고딩들을 위해 퍼왔다.
이 동영상이 처음부분에서 cross eye 기법에 대해 좀 잘 설명하는거 가타서 퍼옴...
hd버전으로 전체화면으로 보는게 더 잘보일꺼야...
일본 애니 좋아하는 씹떡후들을 위한 짤방이다. 눈알빠지도록 열심히 해봐(갠적으로 존내 싫어함)
앱등이들을 위한 곱등이 사진이다.
여드름 쩌노 씨발 좆나 극혐이네...
노모 버전을 원하는 게이는 댓글에다 앙망문 올려라.
궁디는 백마 궁디가甲 이제..
....
자 암튼 지금쯤 많은 일베게이들의 눈깔이 빠질테니...cross eye test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하고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자.
매직아이 하면 씨발 절대 빠지지 않는 그림이 있지
(여기에 어떤 글자가 숨어져 있다. 댓글로 정답을 쓰는 게이에게는..선착순으로 본 게이가 소정의 선물을 하사 하도록 하겠다.)
추억돋는 일베게이 있노?
한때 매직아이라 불리며 초딩계에서 존나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것들이지..
사실 이것에는 사연이 이따.
이 그림의 정식 명칭은 'Random Dot Stereogram(RDC)'으로
시지각과 청지각에 관한 신경메커니즘을 연구하던 헝가리 출신의 심리학자 Bela Julesz라는 양반이
1950년경....미국 벨연구소에 연구원으로 들어 가있을 때 발명해낸 절차다.
(최초의 stereoscopic image들은(쌍으로 그림 두개 갖다놓코 보는..) 사진기가 발명되기 훨씬 전인
1840년대 영국에서 그림으로 만들던 일종의 귀족 전용 장난감에 불과했다..이에 관한 썰은 밑에 내려가서 다시 하도록 하겠다.)
우선 저 위에 내가 보여줬던 view master카메라로 찍힌 한쌍의 stereoscopic image들을 보면
우선 툭 튀어나오는 깊이감, 입체감을 경험하기 전에 이미 그 사진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뭔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저 RDC 절차는 깊이지각을 직접 경험 하기 전에는.... 그게 무슨 그림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순수하게 binocular disparity 단서를 통해 지각되는 깊이감, 입체감만을 뽑아낼 수 있는 거지...
이 RDC에 의해서... 인지과학영역에서 인간의 지각과정에 대한 수많은 후속연구들을 불러오게 되었고,
인간 뇌에서 어떻게 양안 시(stereo vision)가 처리가 되는지에 관한 수많은 통찰들을 쏟아내게 했지.
결과적으로 이런 연구들은 가상 3D 입체영상 기술들의 탄생(기술적으로는 좆도 단순하지만....ㅋㅋ)을 이끈거지...
자..random dot stereogram을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내는지 살펴보자
첫째로...TV화면의 화이트 노이즈 처럼 보이는 무수한 점들을...랜덤하게 생성해서 배열한다. 말 그대로 랜덤임..규칙이 없다.
둘째로..
아래 그림과 같이..랜덤하게 배열된 점들 속에 랜덤하지 않은(그니까 의도적으로..)점을 배열을 한다.
그냥 보면 모르지만 저렇게 왔다갔다 움직이게 시키면 무슨 모양인지 알 수 있을꺼다...네모난 상자지..
그니까 랜덤한 점들 속에 왼쪽이미지와 오른쪽이미지에 disparity부등 정보를 심어놓는거다..말그대로 순수하게 위치만 어긋나게 해서
네모로 맛물리도록 교묘히 조작하는거지..
셋째로....왔다갔다 하는gif화면의 움직임을 없애면..아무것도 안보인다.
이게 완성된거다. 랜덤하게 배열된 점들 속에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에서 네모난 모양으로 맞물려 부등정보를 일으키도록 교묘히 배열된....
네모모양으로 배열된 점들이 숨어있는거다..매직아이 보듯이 도전해봐..네모난 자극이 쏙~ 들어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암튼여기엔 어떤 사연이 있다고 했었지?.
이 RDC를 개발한 Bela Julesz의 대학원생이던 크리스토퍼 테일러라는 심리학자가 있었는데...
이 양반이 이 RDC에 영향을 받은 single image stereogram(SIS)이라는 걸 만들어내게 됨.
(이게 Single image stereogram이다...뭐가 숨어있는지는 나도 눈아파서 모르겠으니 직접 알아봐라)

(이건 움직이는 상어가 펄떡펄떡 거리고 있다고 카더라)
저런 그림들 옛날에 초딩시절 책받침에 많이 인쇄되어있었지?
ㅋㅋㅋ 이 대학원생이 이걸보고 대박 사업아이템이 생각난거다. 그걸 매직 아이 라는 이름으로 상표권을 획득해서는
장사를 하기 시작한거지...
전 세계에 열풍을 휩쓸면서 초딩들의 코묻은 돈으로 돈방석에 올랐었지..
아 이제 눈 아파서 cross eye test얘기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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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얘기해서 삼천포로 빠져버린거 같은데..
2번 문제 기억나노? 모르면 스크롤 다시 올려서 봐라...
나도 기억이 안나네
2번 문제에 대한 두번째 방법을 너무 길게 설명해버렸다 ㅋㅋㅋ
스크롤 올려서 복붙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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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두 영상을 겹쳐서 하나의 장면으로 경험할 수 있게 끔, 왼쪽눈과 오른쪽눈에 서로 간섭없이 두 영상을 따로따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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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법으로 극장에서 3d영화 한편 보면 눈알이 빠지고 시력이 종범이 될꺼다.
자 이 문제에 대한..
세번째 방법을 알아보자
세번째방법은 바로 안경을 이용하거나... 모니터따위를 눈에 각각 따로 따로 비춰주는 방법이다.
내가 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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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stereoscopic image들은(쌍으로 그림 두개 갖다놓코 보는..) 사진기가 발명되기 훨씬 전인
1840년대 영국에서 그림으로 만들던 일종의 귀족 전용 장난감에 불과했다..이에 관한 썰은 밑에 내려가서 다시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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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 했었지??시발 너무 심하게 스압이라..글쓰다가 내가 무슨 얘기했는지 기억도 가물하네..
원래 이런 착시기구는 1840년대 영국 귀족인 찰스 휘스톤경이 발명한 안경에 근거를 두고 이찌.
그때 당시 이 기구는 무슨 과학적연구를 위한것은 아니었고 문자그대로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자..이 사진들 속에 있는 안경으로 그림을 보면 어찌되겠냐?
왼쪽 그림은 왼쪽눈에만 보일것이고...오른쪽그림은 오른쪽 눈으로만 보이겠지?
그래서 병신처럼 사팔뜨기마냥 매직아이 본답시고 눈알 빠지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능 야그다..
이처럼 각각의 영상을 각각의 안구에 간섭없이 배당시켜주기만 하면 된다.
이게 바로 3D입체영상기술의 핵심이다.
존내 간단하지? 별거없어. 이건 절대 첨단분야가 아니야.
저 오래된 기구와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작동하는게
닌텐도의 씹망작 게임기라고 예전에 누가 일베에 올린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버추얼 보이다.
왠지 머리통에 저런거 끼고 있으면 존내 미래적인거 같고 첨단기술간지가 나능거 같지?? 근데 조또 아니야
앞서 위의 도구들 처럼..그냥 각각에 아예 모니터를 두개를 달아놓고
상이 아예 처음부터 왼쪽 오른쪽 따로 맺히게끔 하는 무식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자 이 3D입체영상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안경이 드디어....이제서야 나왔다.
시발..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엄청난 스압을 달리고 있다..글쓰는 데 힘들어죽겠다..
무슨 시발 학교 숙제하는거도 아니고..일베간다고 씨발 밥이 나오는거도 아닌데 내가 왜 이지랄하고 있는지 도무지 나로썬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이 안경을 모르는 일게이는 없을꺼다.
이 안경을 통해서 뭘 보느냐??
바로 이 골룸새끼를 보는거지..
자..그림이 그냥 아예 겹쳐져 있다
근데 뭔가 색깔이 이상하지?
그래 선글라스끼고 흑횽을 보면 보이지 않듯이..
당연하겠지만 파란색 필터로 보면 파란부분이 안보이고
빨간색 필터로 보면 빨간부분이 안보일꺼다.
이걸 이용해서 각각 안구에 따로 영상을 독립적으로 제시해주는거다!!
신박하지 않노!?? 존나 값싸고 ..안경도 싸구려 쎌로판지로 만들 수 있고...개 간편한 방법이기 때문에
오랜시간동안 극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져 왔다.
그러나!!
이런식의 색깔을 통해서 필터로 걸러내는 방식은..당연스럽겠지만 원래 영상의 색깔에 불가피하게 왜곡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이게 오늘날 쓰는 방식이다.
편광필터를 이용하는거지.
편광은 어느 특정한 한 방향으로만 진동으로 하는 빛을 의미한다...빛은 파장으로 되어있지..
상을 왼쪽에 맺히게되는 상은 수평방향으로 진동하는 편광을 필터가 통과시키게하고, 오른쪽은 수직방향으로만 진동하는편광을
통과시키게 하면..색깔에 전혀 왜곡을 안주고도 각각 따로따로 안구에 비춰줄 수 있게 된다..
시발 스압에 글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더 자세한 내용은 알아서들 공부해서 이해하도록 하고..나머지는 시발 생략하도록 한다.
하여튼 뭐다?
3D입체영상에 핵심기술은 영상을 왼쪽눈 오른쪽눈 각각 따로따로 비춰주기만 하면 되는거다.
제일 좋은건 안경 따위 없이 그냥 3D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겠지
그 방법 중 하나는
아예 모니터에 안구추적카메라를 달아놓코 안구가 움직일때 마다 상이 모니터에서 바뀌게끔 하는거다..마치 홀로그램처럼..
(유튜브 검색해봐라..귀찮아서 이제 못퍼오겠다..아이폰 어플도 있다....
그리고 닌텐도ds도 이렇게 되는거 선보인적 있는데 통....이 기능을 이용한 쏘프트가 소식이 없네 ㅋㅋㅋ)
근데 그렇게 해서는 혼자밖에 못보겠지..극장이나 가족들과 함께보는 티비는 불가 ㅋㅋ
아래는 안경없이 3D체험을 하는 심하게 무식한 방법.. 시간없는 게이들은 40초부터 보도록 해라.
아예 눈꺼풀 근육에 전기자극을 줘서 존나 빠른 속도로 깜빡거리게 만들고
그 기계랑 연결된 컴퓨터가 깜빡거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영상을 반복적으로 존나 빨리 번갈아 제시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왼쪽눈 감고 있을때 1번영상 뜨고, 오른쪽눈 감고 있을때 2번영상뜨고
이걸 존나 엄청난 속도로 반복하는거지..
동영상 만든 점마 말에 따르면
존나 생생한 퀄리티로 보여진다 카드라
근데 저렇게 하면 안구근육이랑 눈꺼플근육 종범된다. ㅋㅋㅋ
아 씨발 존나 이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네...
세줄 요약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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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D입체영상 기술 좆또 아님
2. 아 씨발 좆나 귀찮네 너무 심하게 스압인가..
3. 심리학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