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에 친일파들이, 야구판에는 일빠들이 대량 양산되었다.
2008년은 작당질의 10년째 되는 해였고 이명박 정부는 바로 잡지 않았다. 아니, 바로 잡는게 아니라 더 키웠다.
그 결과 희대의 사기꾼이자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가 신격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이없는 건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노모히데오의 사회인 야구팀 입단에 대해 일본문화원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문화원, 즉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일본문화연구소가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그러나 진실은,
"아. 나는 여기서 평생을 일하게 되는 구나"
"나는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일본은 새빨간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희대의 사기꾼이 일본의 영웅이라는 진실이 드러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증거>>> 아시아 야구사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