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는 김일성 장학금으로 된
빨갱이 판, 검사가 1,800여명이다.
새누리당 김진태의원은
사법부의 빨갱이 척살없인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사법부의 김일성 장학생들이
애써 간첩을 잡아도
좌빨 판사들이 다 풀어준다.
이메일 북한 지령문도 증거 채택이 안되는게 현실이다.
종북 판사들은 그것이 북한에서 보냈다는걸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반국가 이적행위를 주도하는 악마들이다.
만악의 근원인 사법부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결국 적화를 막을 수 없다.
지금처럼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 행정처가
공안, 간첩사건을 좌빨 판사들에게 정확히 배당해
무죄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 하에서는
재판이란 자체가 요식행위이자 국민을 속이는 사기술이다.
민변소속이 다 빨갱이 판, 검사 출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