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폭동 사진에서 가장 눈에 많이 띄었던 인물이 하나 있었지.
바로 이 인물...
이 사람 518 끝나고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런 자료가 없는데
내가 못 찾은 것인지 아니면 자료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 것인지
알수 없지만 이 사람이 메고 있던 하얀 목도리와
관 위에 놓여 있던 하얀 찔레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자.
물론 이 글을 쓴 것은 아래 책 내용을 위주로
유튜브에서 참께 방송을 보고 쓴 것임을 밝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mG3nfjgU0XM
참 오래전부터 광주 518 진실을 밝히려 노력한 것에 박수를 보내며...
지금부터 사진으로만 봐도 수상해도 너무 수상한 것인데...
내 글 재주로는 설명이 불가하니 사진으로 한번 보고 유튜브로도 한번 보길 권한다.,
36년만에 드러나는 하얀 찔레꽃의 의미(정체)는 과연 광주 518 재단에서는 무엇이라 말할까?
아래 사진은 광주 518재단에서 자랑스럽게 내 놓은 책의 표지인데...
이 표지 인물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민주화 유공자면 유공자에 들어 가 있을 것인데
여기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당시 직업이 무엇이었는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는데
518은 이 자랑스런 인물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는가>

광주 518재단은 칼빈으로 사망한 조사천이란 사람의 아들이 들고 있는 사진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바로 저 위 사람을 518 대표 사진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 사람이 타고 있는 차가 바로 아세아 자동차에서 탈취한 차라면서....
탈북자 김유송씨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던데...
그리고 또 다른 탈북자의 증언은
518이 북괴 특수군 소행이라고 하는데
광주 518 재단은 언제까지 눈 막고 귀 막고
518을 자랑스런 민주화 운동이라 말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518을 재대로 조사하여 역사 바로 세우기 하는 것이
조국과 민족 앞에 떳떳하지 않을까?
518은 전국민이 인정하는 민주화 운동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떳떳하게 재조사 해서 과와 공을 재대로 평가 받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