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선경계장애 때문에 훈련소에서 항상 낙오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었다.
총기분해 실습때도 조교한데 욕먹으면서 배웠고, 총검술배울때도 마찬가지였다.
행군하기전 미리 군장쌓으라고 시간줬는데도 못하는 바람에 조교가 다해줬고
아침점호집합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10분일찍일어나서 미리 환복했는데도 항상 꼴등이였다.
유일하게 잘할수있었던 체력단련시간
군입대전 2년동안 매일 90분씩 뛰어줬던게 크게도움이 된거같다( 중대훈련병 540명중에서 1등 3km 8:45초였다 2등이랑은 2분초가량 차이가났었다)
2014년 8월 4일날 10KM 31:18초를 주파했다.
잠들기전마다 마라톤훈련법을 끊임없이 공부했고 명상을 해줬다.
훈련소 8주기간동안 조교한데 혼나지않은적이 없 었고 타생활관 동기들한데 저런새끼가 어떻게 군대를 온거지라는 막말도 들었지만 육상선수가 되서 성공하겠다는 일념하나만으로 2년간의 군생활 버틸수 있었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