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텍필립 - 위협받고있지만 아직도 탑1

2. 바쉐론콘스탄틴 - 고인

3. 랑에 - 독일시계 원탑. 무브먼트 피니싱에서는 파텍 or 파텍이상으로 필립듀포 인증. 근데 이상하게 안뜸.

4. 오데마피게 - 대세따르기 좋아하고 중고장사 쳐하는새끼들이 하이엔드 가지고싶을때 사는 브랜드. 로얄오크 빼면 고인.

5. 로렉스 - 전쟁나면 유용. 스틸사면 중고로 팔아도 별 손해 안봄.

6. 오메가 - 로렉스 라이벌이라고 지들만 생각함. 2500c 초침멈춤 / 한정판장사질로 이미지 좆병신.

7. 까르띠에 - 보지들에겐 샤넬이랑 투탑. 컨셉워치 만드는거보면 나름 기술력도 있음

8. 파네라이 - 근육질형들에게나 어울릴만한 줄질놀이용 빅워치. 인형옷갈아입히는거 좋아하는 멸치할목 게이새끼들이 어찌된게 더좋아함. 짭이랑 진 별차이없음.

9. 태그호이어 - 가격상승은 로렉스급. 작년 초까지 면세점에서 쿠폰먹어지던 좆병신브랜드가 가격만 존나올림.

10. 불가리 - 제랄드젠타 흡수하면서 기술력상승. 그래도 아직까지는 보지들이나 빠는 브랜드.

11. 샤넬 - 무브 존나 좋은거썼다고 타포 하이엔드에 어떤새끼가 샤넬올렸다 까임. 샤넬 빠는 극소수 자지랑 김치년들만 좋은 시계인줄 오해함.

12. 세이코 - 몇안되는 매뉴팩쳐러인데 저가라인때문에 이미지 개병신. 그랜드 세이코건 크레도르건 모르는사람눈에는 다 세이코알바랑 동급.

13. 시티즌 - 쿼츠원탑.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쿼츠로 만드는 새끼들. 캄파놀라 지랄해봤자 일반인에게는 구문페만드는 좆고딩메이커.

14. 홍독 - 보픈용 가성비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