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모
@bangmo
【북한 급변사태는 이미 확정됐다】
북한 급변사태--스스로 주저앉든가 혹은 두들겨 맞고 접수되든가---는 이미 확정됐다.
새누리든, 더민주든, 국민의당이든... 정당 정치꾼들만 이를 모를 뿐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지역구 예산 혹은 대한민국 흔들기에만 몰두한다.
이런 자들이 '헌법기관'이라 불린다. (끝)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9/2016040900640.html
천정배 "이명박·박근혜 8년 적폐 청문회 추진할 것"
청문회 제도, 1988년 도입된 여소야대의 산물
관련기사 핵심
"中·朝 우호협력조약 北 핵개발로 死文化… 中, 군사개입 안 할 것"
런민대 팡중잉 등 中 학자들 "북핵은 중국 안보에 위협"
중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북한의 핵개발로 인해 중·조(中朝)우호협력조약은 사문화됐으며 북한에 비상사태가 나도 중국은 군사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런민대(人民大) 국제관계원의 팡중잉(龐中英) 교수는
"북한의 핵개발은 중국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는 중·조우호협력조약을 무효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국제전략연구실 주임 선지루(沈驥如) 교수도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하고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면 중국도 중·조우호협력조약에 속박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8/2016041800176.html
뱅모의 트윗을 빌자면 문제는...
수도권에서 약진한 더민주 20대 의원들...
대부분이 매우 색깔이 진한, 전대협-한총련 출신들이란 사실
이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