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평일엔 카페알바하고 주말엔 야간편돌이하는 입대준비생이다
저번주에 알바하고있는데 새벽4시쯤 어떤 여자가 술취한듯만듯 편의점을 들어와서 서성이는거야
뭔가 했는데 음료를 하나사더니 카운터까지들어와서 마시는거야
속으로는 아 씨발 어떻게해볼수있겠다 쾌재를부르면서 천사의미소를 띄고 괜찮으세요? 그러다가 얘기를주고받았는데
글쎄 얘가 대학원생인데 선배들이랑술을먹다가 자기혼자남았단다 그래서 이근처 지리도몰라서 무서워서 일단 밝은곳으로 들어왔데
암튼 얘기좀하다가 얘가 나한테 자꾸 감사하다고 밥을 사주겠데 솔직히 게이들눈높이로 ㅍㅌㅊ도안되는애여서 아그냥됬으니까 빨리집가시라고~ 같이사는룸메이트 걱정하겠다고~ 보내려고했는데 무작정 내 폰을 집어들더니 자기폰으로 문자를 보내는거야

그래놓고 내가 집잘갔냐고 문자보낸지 일주일만에 답장을 하더라
뭐하는애노? 군대가기전에 어케 함 해봐야겠다
나멋잇노?
아근데 내가22살인데 얘는 27살이다 나이차가너무많이나노

3줄요약
1. 야간편돌이하다 김치년도와줌
2. 기프티콘받음
3.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