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아니라 부모님세대
아버지가정은 일제 해방되고 친할아버지 육이오떄였나 그 직후였나 군대갔는데
워낙에 간첩도 많고 사건도 많이터져서 군내가 굉장히 민감한시기 (잘못하면 소대하나가 좆되는경우도 있었고)
그떄 행동하나 걸렸다고 뒤지게 맞아서 지금 맞다가 쓰려졋다, 죽었다 시체 데려가라
해서 큰할아버지가 시체 가져가보려고 왔더니 살아있네? 하고 겨우 죽다 살아나셧는데 지금도 그떄 후유증으로 상태가 안좋다
참고로 할아버지와 내 할머니는 이혼하셧고 지금 있는 할머니는 새 할머니라고 하면된다 아버지 동생들중 새할머니자식도 존나 많다
어쩃든 그레서 어렷을떄부터 아버지가 그 좆가루 가정에서 돈버는걸 했는데
나중에 15살떄 가출해서 대구로 돈벌러갔다가 돈없어서 빵훔처먹고 그러다 경찰소 끌려갈뻔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이번엔 17살떄 상경 그렇게 시작해서 온갖 잡일다해서 가정꾸림
엄마는 유아기떄 전라도 할매밑에서 자라다가 보육원으로 입갤욬ㅋㅋㅋㅋㅋ
거기서 내삼촌 그니까 동생하고 수난당하고 그때 트라우마가 잇는지 자기 불편한건 되게싫어하는 정신병자가 됨
참고로 엄마가 어렷을떄 보육원트라우마 떄문인지 성격자체가 개쓰레기임 (평소엔내가 안부딪히려고 사춘기떄도 내가 최대한감정억누름)그레서 아버지랑 이혼했다가 아버지가 자식생각떄문인지 그레도 잊지않고 만나더라
서류상이혼이고 가정은 그대로라 하면될거같고
참고로 큰할아버지는 대구에서 건물몇채있고 일제시대부터 좀 배웟다 하는 지식인계열인데
할아버지가 그꼴인데도 생전 얼굴도 안보였덴다
자식들은 몸약하고마음약한 할어버지 부양도 처안하고 거의 부양비 절반을 아버지한테 뜯는다
저번엔 매월 300씩 뜯더라
돈많으니까 , 형이 장남이니까 이런걸로
난 그레서 계급사회도 싫고 , 저런 패배의식 존나 싫다
돈벌면 다 좋다고 하는새끼는 생각고쳐라
아버지가 온갖 수난당하면서 (죽을뻔한경우도 몇번있엇고)
돈 진짜 악착같이 모아서 사업으로 돈 꽤버는데
이게 행복인가? 이게 뭐지? 라고 가끔 회의감을 느낀다
일베새끼들도 일베질 적당히하고 공부하고 일해라 나도 그럴거니까
아버진 초졸도 못하고 돈없어서 할아버지가 농사나 지으라고 했었다 그 에전에는 그게 하고싶어도 못하는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