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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안보리의 제재 리스트에 올라 있는 북한의 선박이 오늘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우리 관할 해역을 통과했습니다.

그런데도 외교부와 국민안전처, 해경은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몽골 국적 선박 '오리온 스타' 호가 여수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리스트에 올라 있는 사실상의 북한 소유 화물선입니다.

북한산 무연탄 3천 6백여 톤이 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비정을 출동시킨 해경은 화물선이 통영 앞바다를 지나 동해로 향할 때까지 지켜만 볼 뿐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았고 외교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제재 대상 선박의 검색 여부를 결정하는 부처는 국민안전처"라고 발뺌했습니다.

반면, 국민안전처는 "선박 검색 등을 판단할 컨트롤 타워는 외교부"라며, 해당 선박에 적재한 화물이 국제법에 저촉된다는 정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4일에도 시에라리온 국적으로 위장한 안보리 제재 대상 선박, 에버브라이트호가 우리 남해를 지나갔습니다.

강력한 대북 제재를 선언했던 정부는 제재 대상 선박이 자유롭게 우리 영해를 오가는 상황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SD&mid=tvh&sid1=125&sid2=370&oid=214&aid=0000599363




어후 ㅄ국가 필리핀 멕시코도 검색하는데 정작 당사국인도 ㅂ ㅅ짓 존나 하네


무슨 강력한 제재조치냐  호구 ㅄ들....ㅈㄴ 답답하네 


서로 미루기만 하고  관련부서 대빵들 죄다 짤라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