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시생들 너희도 잘 알지 않냐?

너희들 주변에서 사행외시 등을 합격한 후 현재 판사 검사 변호사 사무관(서기관) 등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얼마나 정신적 인격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말이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 어디는 극소수 예외는 있으니 혹시 내 글 언짢게 보지 마라

나는 고시뿐만 아니라 비고시 7급공무원 9급공무원 경찰공무원(순경) 중등고등임용시험(중학교 고등학교 교사) 등등

대한민국 시험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는데

뭐 나같이 못난 사람 생각 누가 귀 기울이기나 하겠냐?

나는 비록 전형적인 문과출신이지만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은 의대 치대 한의대 제외한

이공계로 많이들 가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

내가 볼 때는 위정자들 중에서 이런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이 나라의 미래가 어찌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앞으로 여기다 웬만하면 글 쓰지 않을 계획입니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다 하

.

40백수 노시개 이런 인간들이 고시합격 한방으로 판사 검사 사무관 장관 국회의원 대통령

을 해먹고 있었으니 나라가 개판이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사법갤을 중심으로 악플이 주루룩 달렸더구나

이기적인 점수벌레들이 고시 합격 후에 국민들 위에 군림에서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며 그 그룹에 속하지 못한 이들을 멸시하고 배제하는 게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고시제도가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겠지만 부정적인 영향 또한 매우 심각했음을

대한민국에서 양식 있는 사람들 중 그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처럼 로스쿨 도입 = 사법시험 폐지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판해 온 사람이 대한민국에 또 있었을까?

쓸데 없는 얘기 해봤자 입만 아프니 긴 글 이만 줄인다

분명한 것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는 이공계로 가야 맞으며

시험 합격 특히 고시 한방으로 평생이 보장되던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베섹고게패륜견 여전히 달라 붙었던데

나는 이후로 너희들 꼴보기 싫어서 웬만하면 여기다 글 쓰지 않을 계획이다

솔직히 양심 잇는 사시생들은 내 글 보면 부끄러움을 느끼겠지

노 아무개 집권 이후 2003~2004년도부터 사법시험 폐지 로스쿨 도입 얘기가 나왔으니

지금까지 무려 10년이 넘는 유예기간을 줬는데

그 전에 모두들 본인은 합격할 거라 생각하고

나같은 사람이 순수한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로스쿨을 비판할 때 쌍욕 날리거나 개무시했던 거 아닌가?

차제에 대한민국 인재등용 시스템은 전면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

인혁처라는 곳은 찌질하게 시험과목 몇 개 변경이나 시험제도 가지고 장난치는 게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보고 100년지대계를 세워야지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인혁처장 무지하게 갈궈줬을 거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정이다

아무튼 나는 웬만하면 여기 오지 않을 생각이야

내가 여기서 보이지 않더라도 다들 잘 살기 바란다

.


40백수 노시개 대한민국 고시제도는 진작에 폐지됐어야 옳았다

나도 불과 1년 전 아니 몇달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오랜 기간 사시생들이 많이 가는 법저 및 디씨 사법갤 등에서 놀면서

어떻게든 고시제도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기존의 내 생각을 바꾸게 되었지

법저 오래 해본 사람들은 나(40백수=노시개=19박)라는 사람이 얼마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토록 오랜 기간에 걸쳐 로스쿨을 비판해왔는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거다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이 이 나라에 끼친 긍정적 영향보다 그 부작용

이를테면 전관예우 끼리끼리 문화 특권의식 등등이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면서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구성해서 국가와 민족의 안위는 외면한 채

본인과 가족의 호의호식만을 위해 살아 왔지

그래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엉망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나는 행정고시 및 사법시험 잠깐 준비하다가 다른 길 가고 있는 사람이라

이런 말 해봤자 또 너희들이 나보고 인생패배자의 열등감을 발로하느냐느니 이런 말 해올 게 뻔해서

현실에서는 이런 생각 밝힐 생각 없다

못난 놈은 입을 다무는 거라고 하기에

나도 내가 못난 거 잘 알아서 현실에서는 항상 침묵을 유지한다

사법시험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괴물이 노 아무개이고

행정고시가 탄생시킨 괴물이 이 아무개가 아닐까?

이런 생각 근자에 많이 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 이후로 지금까지 근 30년 매일 쓴눈물 삼키며 지낼 정도로 인생이 지독하게 풀리지 않다 보니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무너지고

내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고 두렵지만

그 누구보다 아니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사법시험 폐지 반대 = 로스쿨 폐지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부 짖었던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생각이 이렇게 바뀌게 되었음을 나도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아무튼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나도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제대로 붙어보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한 게 남에게 말 못할 평생이 한으로 남은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고시제도는 사법시험이든 행정고시든 외무고시든 진작에 폐지됐어야 옳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아울러 7급공무원 9급공무원 중등교원임용시험(초등포함) 등등에 대해서도

국가 전체의 미래를 놓고 완전한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요즘 이런 고민 좀 하고 있다

이런 글 올려봤자 좋은 소리 못 들을 걸 나도 알지만(특히 사시생들로부터)

나는 남에게 욕 먹거니 비판받는 게 두려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 못하는 겁쟁이는 아니다

그럴 사람이라면 지난 30대 10년 동안 내 목숨 걸고 좌빨 척결에 매진하지도 못했을 거다

물론 노 아무개가 로스쿨 도입할 때 나는 그 의도가 결코 순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그 근거도 몇 가지 들 수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이런 얘기 구체적으로 쓰지 않으련다

그리고 3년 이상 40백수가 쓰는 글마다 따라 다니며 악플(쌍욕 및 패드립) 달고

40백수 글 사칭하며 나를 욕 먹이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쓰는 글마다 신고 때려서 일베에서는 억울하게 3천 일 벤 다섯 번 먹이며

디씨에서조차 내 글 수시로 삭제시키던 인간말종 일베섹고게패륜견들에 대해

내가 지난 3년 동안 항상 인간적 인격적 신사적으로 대해 주다가

며칠 전에 한번 그들 수준에 맞게 한번 심하게 대응해 봤더니

이 녀석들이 현재 쥐 죽은 듯이 조용한 상태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얘네들이 이대로 사라진다면

씁쓸하기는 하나 이 나라 국민들 민족성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며 심사숙고 해봐야 할 것 같다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다루면서 한국인들은 좋은 말로 해서는 말을 들어먹지 않는다고 했다던데

내 군대시절을 돌아봐도 그렇고

(나는 일이등병 때 매일 쉴새없이 구타와 갈굼 당했지만 상병장 되고나서는 내 위 고참들과 똑같은 인간말종 되기 싫어서

후임병들에게 구타는 커녕 그 흔한 갈굼 내지 욕설 한마디 하지 않고 나왔다

그런데 이러다 보니 내 진심을 알아주는 소수의 후임들은 나를 진짜 좋아하고 따랐지만

그 외 상당수 애들은 나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려고 하더라

일베섹고게패륜견들을 봐도 이게 바로 한국인들 민족성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대다수가 20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일베섹고게패륜견들을 봐도 그 말 타당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즉 이들은 나라는 사람은 무슨 욕(패드립 포함)을 해도 항상 허허 웃는 실 없는 아저씨로 알았다가

한번 강하게 나가 보니까 그 뒤로 쫄아서 더 이상 나 따라다니며 괴롭히지 않기로 마음 먹은 또는

ㅄ으로 알았던 아저씨가 어쩌면 조금 강한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몸을 사리고 있는

나약하고 한심하며 인격마저 저렴한 그런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보게 되는 군상들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다

오늘도 어김 없이 소주에 라면 먹어서 뻘글 하나 써봤다

앞으로는 되도록 여기다 뻘글 쓰지 않을 계획이다

공부와 인격은 비례하지 않고 시험으로 인성을 평가할 수도 없다는 게 문제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명문대 입학? - 고시합격? 을 통해서

너무 많은 괴물이 탄생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

과연 나만의 기우일까?

이 나라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앞으로는 되도록 여기다도 뻘글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말씀 드리며

나는 이만 물러갈까 한다

한화이글스 전력이 올해 많이 보강돼서 그런지 몰라도 올해 야구 기대 많이 하고 있다

인생이 너무 쓸쓸해서 프로야구나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