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의 요령(실전원칙)
생각이랄까 사고의 요령(실전 원칙) 중 하나를 적는다.
실전이라는 세상살이에서의 의미는 당장 써먹는 것이란 소리이고...
하여 소략하게 대충 적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었으면 한다.
가. 도덕팔이의 죽음: 판단력과 정신의식적 가치 쌓기의 관계
인간의 감각이란 감각기관이 버틸 수 있는 한계내에서 차이를 인지하여야 작동한다.
이러한 감각기관의 작동과 여기에서 지각이 개입되어 드디어 두뇌작동을 하여
과거부터의 경험과 현재의 현실을 비교, 소유하고 있는 지성을 사용한 추상적원리와 비교하여 판단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판단은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
칸트의 판단력비판을 보면, 취미(趣美)란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는 데에 정신의식적 가치를 둔다는 것으로
이것은 강력한 행동기제이다.
하찮게 보이는 백정질 소를 도살하더라도, 한 생명을 끊음에 있어 자비의 마음으로 고통없이 가차없이 끊어주자는 생각을
바탕으로 무념무상으로 칼을 내리치면 이게 바로 백정질이 취미(趣美)의 경지에 까지 오른 것이다.
<주:
취미(趣美)란 취미(趣味)와 그 뜻이 동일하나 취미의 대상을 추구하는 것에 정신의식적 가치를 둔다는 것에 방점이 놓인다.
즉, 낚시를 취미(趣味) 생활로 하는 인물이 있다면, 그 인물에게 낚시에 좋은 점이 있느냐의 의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이
"고요히 스스로를 돌아보며 침잠하고 적막한 사위에 둘러싸여 고요히 세월을 낚기에 낚시를 한다."라는 소리를 하면
이건 취미(趣美)이며 즉 낚시에 정신의식적 가치를 두고서 낚시행위를 하는 것이며...
달리말하면 정신적 아름다움을 쫒는 의식을 말하며...
취미(趣味)란 취미의 대상을 추구하는 것에 감각의식적 가치를 둔다는 것에 방점이 놓인다.
따라서 위 낚시꾼의 대답이 "입질을 하여 당겨 낚이면 올리는데 손바닥에 착착 감긴다" 운운하면 취미(趣味)이며...
달리말하면 감각적 아름다움(쾌락)을 쫒는 의식을 말한다>
그런데 판단력은 취미(趣美)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
스스로 정신의식적 가치를 사물인 무엇 또는 사람인 누구 또는 사람의 어떤 행위에 두면...
그것에 반하는 감각기관의 신호가 들어와도 지각하지 못하는 즉 두뇌가 작동하지 않기에 판단불능에 빠지나 스스로는 모른다.
이것이 어떠한 도덕에 정신의식적 가치를 부여하는 인물들이 판단력이 둔한 이유이다.
도덕팔이가 실제로는 능력없는 지적무능력자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도덕파리가 스스로의 내부에서 설치면 파리채로 사정없이 두드려 잡아라, 그러지 않으면 너를 망친다.
도덕파리가 스스로의 외부에서 설치면 파리채로 사정없이 두드려 잡아라, 그러지 않으면 사회를 망친다.
나. 주목의 현상학
여기서 주목(注目)은 일반적인 뜻으로 눈으로 물을 기울여 붓듯이 주의하여 집중하라 영어의 attention이다.
예는 부장이 부하직원들과 회의하는 것이다.
부장이 열나게 주제에 관하여 설명하고 회의에서 결론이 내려진 후 실제 집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여기서의 경우는 부하직원이 "부장님, 그런 말 저는 들은 적이 없다" 는 경우이다.
부장이 말할 때, 부하직원이 집걱정, 아가씨 또는 놈상 생각하느라고 두뇌가 거기에 빠져서...
실제 부장이 말을 하였고 부하직원들은 귀를 열어놓았으나...
부하직원의 감각기관을 제어하는 지각기관 두뇌가 놀러 간 것이다.
따라서...
어떤 판단을 하더라도 그 전에 감각기관의 작동에 지각기관이 마실 가지 않게 주목하여야 한다.
다. 6하원칙의 몸에 붙은 적용
시각적자료도 두뇌 즉 지각을 사용하는 서술자료가 있고...
시각적자료도 눈의 신경망의 이른바 시각소두뇌라는 감각을 먼저 사용하는 이후 지각이 개입되는 기하자료가 있고...
예는 독도법 등 지도를 감각기관인 눈으로 보면 전문가는 그림으로 지형을 떠올리는...
청각적자료도 두뇌 즉 지각을 사용하는 서술자료가 있고,
청각적자료도 귀의 신경망으로 감성을 움직이는 감성자료가 있고...
어떠한 자료든 먼저 머리속에서 요령인 6하 원칙을 기억하고 적용해야 한다.
1. 언제 말했다?
2. 어디서 말했다?
4. 무엇을 말했다?
5. 어떻게 말했다?
요건 의도 해석으로 제일 마지막에 하는 거다, 왜냐하면 잘못하면 관심법이 되니까...
라. 감성팔이의 죽음
위에서 청각적자료의 감성자료로 간략하게 음악의 예만 들었지만...
달콤한 목소리로 너의 귀에 속삭이면 감각의식적으로 주목이 해체된다.
더우기 그 달콤한 목소리가 너의, 취미(趣味)가 아니라, 취미(趣美)에 호소하면 치명적이다, 정신의식적으로도 해체되니까.
그래서 인간학에서 군주는 내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내심에 어떠한 도덕적가치, 감성적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바깥으로 표출되면 나라가 망한다.
즉, 남을 속이기 위해서는 속이는 사람이 속을 사람의 감성부터 조작하여야 한다.
이것은 감각기관이 지각기관의 개입따윈 생각할 필요없이 바로 너의 감성 그자체를 추구하는 정념력(情念力)에 공감하는 것처럼...
또는 너의 도덕의 취미(趣美) 그자체를 추구하는 의지력(意志力)에 공의하는 것처럼...
행동하여 너를 속이는 것이다.
지성에서 발원하는 지력(知力)이...
감성에서 발원하는 정념력과 ...
이성에서 발원하는 의지력을...
먼저 억제하여 지력 그자체만으로 사물 인물 사건 사태를 먼저 판단한 후에야...
감성을 위하여 도덕을 위하여 정념력과 의지력의 결합인 정의력(情意力)을 고려하여야 한다.
지력과 정의력의 관계의 실전예가 클라우제비치의 전쟁론이다.
클라우제비치의 전쟁론의 장수로서의 행위의 핵심은 "장수는 언제 어느 때라도 지력(知力)이 정의력(情意力)을 제어한다" 이다.
따라서...
감성파리가 스스로의 내부에서 설치면 파리채로 사정없이 두드려 잡아라, 그러지 않으면 너를 망친다.
감성파리가 스스로의 외부에서 설치면 파리채로 사정없이 두드려 잡아라, 그러지 않으면 사회를 망친다.
다시 6하원칙에 근거하여 판단하라...
도덕팔이 감성팔이 민족민주민중뽕에 빠지지 마라...
제주4.3은 무장반란이다.
오씨팔은 무장반란이다.
오씨팔은 사변이다.
오씨팔은 여적사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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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