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서버 진짜 개병신 같다. 계속 뻑나서 사진 안올라가고, 쓴내용 다 날리고 몇번째 다시쓰는지 모르겠음. 


이 떡밥은 정말 지긋지긋할 만큼 매번 올라오는데, 내가 매번 링크 쓰기 귀찮아서, 걍 evo 고르라고 하면 애들이 거품물고 반대하더라.

332e32e.PNG

850에보 추천 모델인 적 없다고?!

탐스하드웨어 베스트 ssd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ssd-recommendation-benchmark,3269.html>

4r43r.PNG


참고로 특정 유저를 공격할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  지금 이스샷은 대충 컴게 ssd 떡밥 나올때 예시로 든것뿐이지 특정유저를 겨냥해서 비난할 의도는


절대 없으니까, 오해하지 말길 바래.


솔직히 취미로 이런저런 벤치 다 찾아본 입장에서 이건 고민할 꺼리도 안되는건데, 컴알못 입장에서는 누구 말이 옳은지 판단할수가 없으니,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안타까워서 글하나 싼다.


당연히 내 개인의견은 최대한 줄이고, 나온 결과만 놓고 얘기해줄께


글이 엄청 길고 재미있는 자료 아니니까 그런거 기대하고 클릭한거라면 미안하지만 뒤로가기 눌러라 그런거 없엉 ㅋ 


첫번째로 anandtech 벤치

anadtech.PNG

출처< http://anandtech.com/show/9258/crucial-mx200-250gb-500gb-1tb-ssd-review/ >


사실상 이벤치만 봐도, 850 evo vs mx200 구도에 관한 거의 모든게 담겨있다고 보면 됨. 



헤비벤치


헤비벤치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http://www.anandtech.com/show/9009/ocz-vector-180-240gb-480gb-960gb-ssd-review/5

캡처5.PNG

요약하면 헤비 벤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좀 빡세게 돌린 벤치라고 생각하면 됨. 


위에 형광펜 칠해놓은거 보이지? 스2, 와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등...총 쓰기 48.63 GB // 총 읽기 106.32 GB 로 


니들이 일반적으로 프로그램들을 평소 쓰는거보단 과하게 돌린거지.. 

캡처.PNG

        헤비레이턴시 mx20072721.png


음영 넣어놨으니까 니네가 직접 확인해봐. 특히 mx200 250기가는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용량이 가득찼을때


그래프가 씹창나는데, 이유는 내가 나중에 자세히 다시 설명해줄께. 레이턴시 치솟는것도 역시 내가 밑에서 설명해줄께.


다음은 light벤치 

light벤치설명.png


중요한 내용은 다 음영 넣어놨어. 이건 정말 우리같은 일반유저한테 피부로 와닿는 가장 적절한 벤치야. 총 18기가 읽기 / 23기가 쓰기의


일반 읽기 작업 위주의 작업 프로세서 벤치임


보면 내가 4k랑 128k에 음영넣어놓은거 보이지? 이게 왜그러냐면 4k랑 128k가 우리가 보통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턴을 대변해서 그래


그래서 보면 다른 용량보다 비중이 더 높은걸 볼수 있을거야. 아 참고로 여기서 128k는 딱 128kb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연속 읽기/쓰기를 대변해.


보통 128k이상이 연속 읽기/쓰기 테스트 속도가 나오거든 ㅇㅇ


그 밑에 QD(queue depth)는 명령어 처리할때 몇개의 명령어를 한꺼번에 보낼지에 관한 내용이야. 이거 일일이 설명하자면 좀 얘기 길어지고


qd=1   은 (데이타) 한장씩 한번에 보내는거고

qd=2   은 (데이타) 두장씩 한번에 보내는거고

qd=n   은 (데이타) n장씩 한번에 보내는거로 이해하면 됨. 


즉 qd=32는 명령어 처리할때 데이타를 한꺼번에 32개씩 보내는거라고 이해하면 됨. 대충 이해가지?


저기 보면 qd 1이 무려 73.4%나 차지하고 있지? 이게 왜그러냐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도에서는 qd=1을 가장 많이 써서 그래


조금 옛날 자료긴 한데, 우리가 평소쓰는 프로그램, 게임같은 QD가 대충 얼마나 되나 측정한 벤치가 있어. 영어지만 그래프만 보면


대충 이해갈꺼야 관심있으면 함 가서 봐봐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ssd-gaming-performance,2991-5.html>


참고로 니들 벤치마크 숫자놀음할때 qd32라고 쓰여있는거 봤을거야.(가장대표적으로 크리스탈디스크 마크)


그항목은 우리랑 거의 관련 없어.. 그항목은 대부분 서버용(캐시) 벤치야.

light벤치.png


레이턴시

light벤치레이턴시.png


light벤치레이턴시2.png


음영넣기 귀찮아서 안넣었어. 이벤치는 light 벤치야. 무슨 빡세게 돌린 헤비벤치가 아니라. 그런데도 mx200 250기가는 그냥 딱봐도 문제가 있구나 싶지? 


Random Read Performance

랜덤리드.PNG

random read는 hdd와 ssd를 결정적으로 가르는 지표중 하나임. 하드가 아무리 raid 0 으로 묶어서 연속 읽기 속도가 단일 ssd를 앞지른다고 해도


실체감에서 ssd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임.


Random Write Performance

랜덤라잇.PNG


random write 항목에서는 별차이 없지만 그래도 더 잘나왔으니 mx200 승리


Sequential Read Performance(128K연속 읽기)

128k연속읽기.PNG


Sequential Write Performance(128K연속 쓰기)

128k연속쓰기.PNG

읽기는 evo 압승이고,


쓰기에서 500기가는 차이 없고 250기가는 mx200이 더 잘 나온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건 설명이 좀 필요함. 내가 위에서 얘기했듯이


밑에서 다시 설명해줄께.


혼합 연속 읽기/쓰기 + 혼합 4k 읽기/쓰기(읽기/쓰기를 나눠서 측정한게 아니라 같이 묶어서 측정한거)


믹스드연속읽기쓰기.png 믹스드 사케이.png

음영 넣어서 다시 사진 재업하고 싶은데 지금 몇번이나 날려서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 같은 용량 850 evo랑 비교해서 보면 됨.


ATTO - Transfer Size vs Performance


mx200 250g

MX200_250_ATTO.png 


850 evo 250기가

850evo_msata_250_ATTO.png


위 그래프는 볼줄 모르는 애들있으니까 좀 설명해줄께. 가로축이 총 전송률이고mb/s 


세로축이 이해 안가는 애들 있을텐데, 위에 0.5, 1, 2, 4,..... 쭈욱 있는거 보이지? 그게 kb야(데이타 크기)


4에 해당하는 가로축이 4k 전송률이고...(빨간색이 쓰기속도 / 초록색이 읽기속도)


128k기점으로 밑으로 쭈욱 그래프가 비슷해지지? 보통 128k크기보다 큰 데이타는 거의 연속 읽기/쓰기속도가 나와서 그래.


하지만 4k 8k 각각 속도 비교해보면 대충 차이 보일꺼야.(특히 읽기 속도)


벤치 하나만 보면 찝찝하지? 그래서 더 준비했어.

캡처6.PNG

<출처: http://www.storagereview.com/crucial_mx200_ssd_review>


캡처8.PNG

1.일반 소비자용 HTPC 시나리오


총 2986mb 쓰기 / 1924mb 읽기 테스트 내용은 윈미플로 720p 영화 감상 480p 영화감상, 동시에 3영화 아이튠즈로 다운받기 1080i hdtv 녹화 15분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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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850 evo는 500기가가 없고, mx200은 250기가가 없어. 원래는 동일 체급으로 붙여야 되는데, 어쩔수 없이 한체급 낮은 850 evo 250기가로 붙임.


한체급 낮아도 압승임.


2.일반 소비자용 productivity 시나리오.(걍 일반작업 시나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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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30mb쓰기/ 2758mb읽기 테스트 내용은 32비트 비스타운영체제에서 이메일 웹브라우징 오피스2007로 편집 pdf보기 음악듣기 등등....


결과

캡처11.PNG

결과 따로 해석 필요 없지?


3. 게이밍 벤치인데 이건 차이 별로 없어서 설명 안넣었어. (그래도 evo가 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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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2개만 보면 찝찝하지? 그래서 하나 더 준비했어


탐스하드웨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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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plextor-m6v-ssd,4295-3.html >


위 사진보면 알겠지만 이벤치는 원래 plextor m6v벤치야. 지금 약간 의아하게 생각할텐데, 내가 왜 이벤치를 들고 왔냐면 


각각 850 evo랑 mx200은 같이 들어있는 벤치가 없어서(해당드라이브 벤치에선 비교군에 상대편이 없음) 둘다 들어있는 넘으로 찾아서 가져온 거야.




캡처14.PNG 캡처15.PNG 캡처16.PNG 캡처17.PNG 캡처18.PNG 캡처19.PNG 캡처20.PNG 캡처21.PNG 

위에 스샷들은 그냥 딱봐도 이해가니까 설명 생략하고,(중간쯤에 sequential steady state 70%, 80%가 무슨뜻인지 이해 잘 안갈수도 있는데 steady state는 


내가 밑에서 다시 설명하고, 70%, 80%는각각의 읽기 비중이야. 즉 70%읽기면 30%쓰기 한다는 소리임)


맨마지막 스샷 하나빼고 다 evo가 좋음




캡처22.PNG 

위에 그래프에서 화살표 표시해놓은 부분 보여? 저부분은 내가 지금 850 evo랑 비교는 논외로 치더라도, mx200을 추천하기 가장


힘들게 만든 부분이야. 그래프 보면 알겠지만, 다른 ssd랑 그래프모양이 좀 다른걸 알 수 있을거야.


지금 니가 만약 이런 ssd벤치를 많이 찾아보는 넘이 아니라면 저 밑에 degrade니 steady state니 하는 말이 뭔지 몰라서


그래프가 이상한것도 이해가 안갈텐데, 내가 다 밑에서 설명해줄께. 사실상 이글도 저부분때문에 썻어. 


하늘색 그래프 잘 봐봐. 모양이 다른 ssd랑 좀 다른걸 알 수 있을거야.

캡처23.PNG 캡처24.PNG



위에 그래프 얘기 하기 전에 먼저 내가 생각하는 mx200 250기가의 문제가 뭔지 설명해줄께.

캡처.PNG

헤비레이턴시 mx20072721.png

먼저 이건 이글 맨위에서 나중에 다시 설명해준다고 그냥 넘어갔던 그래프야. 


그래프 보면 용량이 가득찼을때 mx200 500기가나 1테라는 850evo보다 낮지만, 그렇다고 막 mx200 250기가 처럼 전송률이 100mb/s 도 안나오게 


씹창나지는 않았어.(레이턴시도 포함) 근데 왜 250기가만 저렇게 씹창났을까?


그 이유는 

캡처25.PNG

Dynamic Write Acceleration이라는 요기능 때문이야.


이게 뭐하는 기능이냐면 간단하게 설명해서 드라이브의 여유공간을 slc캐시 모드로 써서, 쓰기 속도를 증가시키는 기술이야.


"slc 캐시모드"이런 기능 본적 있지? ㅇㅇ turbo write라고 850 evo에도 들어가있는 기능이야. 


근데 차이점이 있다면, 850 evo에 들어있는 slc 쓰기 캐시는 3기가 고정인 쓰기전용 노예고(얜 우리가 따로 용량으로 잡고 쓸수도 없음. 


그냥 영원히 쓰다 뒤지는 가용 용량 외 3기가임), mx200 250에 들어있는 slc 쓰기 캐시는 삼성과는 다르게 


그냥 니 여유공간(니 디스크 속성 봤을때 보이는 여유공간)의 일정부분을 slc캐시로 변환해서 쓰는 차이임.


자, 여기까지 읽고 나도 이해가 잘 안갈꺼야.


아니? 그래서 이게 도대체 왜 문제인데???


밑에 그래프를 보면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기능의 장/단점을 한눈에 볼 수 있어.

hdtune-m600.gif

위 그래프는 slc캐시모드가 들어가있는 mx200 250기가 or 500기가(m2, mSATA)의 연속쓰기 그래프야.


500기가의 경우 msata버전+m2버전만, 500기가버전의 경우는 그래프 모양이 달라질수 있음. 일반 sata 500기가는 저 slc쓰기 캐시 안들어가있으니까 


상관없고 m2나 msata는(노트북용) 500기가 버전도 들어가있어.

캡처30.PNG

봐도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 하나 하나 설명해줄께.


캡처27.PNG

이건 내가 구간별로 나눠봤어. 각각 1,2,3 써있는게 게임에서 보스몹 1페이즈, 2페이즈, 3페이즈 있는것처럼 이 slc쓰기캐시모드에는 총3페이즈가 있음


먼저 1페이즈  그래프 맨 좌측 구간


이구간은 slc캐시모드의 장점을 보여주는 구간임. slc, mlc 차이점은 컴게하는 애들은 다 알겠지만 slc는 셀하나에 1비트를 저장하고, mlc는 2비트를


저장해.  즉, 다시말해서 1페이즈 구간은 각 셀당 원래 같으면 2비트를 쓸수 있지만 이 구간에서는 1비트만 쓰고 있는거임. 이해 안가면 밑에 스샷을 봐


캡처29.PNG

버스 좌석은 원래 2칸용이지만 지금 2칸을 한명이 쓰고 있지? 저 위 그래프 1페이즈에 해당되는 내용이 이 버스 사진이랑 똑같은 상황이라고 이해하면 됨


너희가 ssd나 컴퓨터 잘 모르더라도 이런식으로 쓰기를 계속하면 문제가 뭔지 대충 보일꺼야.


위에 버스스샷처럼 이런식으로 데이타를 저장하면 총 가용용량의 절반밖에 못써.


위 스샷의 경우도 원래는 2배의 사람이 앉을수 있지만 저런식으로 앉으면 그 절반밖에 못 앉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컨트롤러는 판단을 내려. 이대로 계속쓰면 '250기가 mlc ssd'가 '120기가 slc모드 ssd'가 돼버리거든. 


컨트롤러는 고민끝에 2페이즈로 전환해. 이게 위 스샷에서 보면 약 45%구간에서야.


2페이즈 - mlc 본연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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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의 2번 구간이야. 약 250~300정도 속도 나오는 구간. 컨트롤러가 쓰기가 계속 들어오니까 판단을 내린거야. 아 이대로 쓰면 좃될수도 있으니까,


slc캐시모드 끄고 그냥 mlc에다 직접 쓰자. 해서 slc캐시모드 없이 mlc에 직접 쓰는 구간이지. 사실 여기까지 놓고봐도 이건 별 문제가 없어보여. 


다른 ssd에서도 slc쓰기캐시버퍼 사용하는 예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고 거의 이런식으로 동작함. 근데 이 mx200 쓰기캐시에는 다른 스스디에서 


사용하는 slc캐시모드랑 다르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밑에서 설명할 3페이즈야.



3페이즈 - Dynamic Write Acceleration의 어두운 면(단점)


자 이제 이 쓰기캐시모드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는 악몽과도 같은 3페이즈야. 위그래프 보면 알겠지만 속도가 100mb/s도 안나와. 다른 무슨 과부하 작업을


하는 중도 아니고 더티 상태도 아닌데(최초 쓰는상황이니까), mlc기본 쓰기속도 조차 안나와. 이유가 뭘까? 


앞서 말했듯이 1페이즈의 slc쓰기캐시모드는 속도가 증가하지만 용량은 절반이 된다고 했어(위 버스 2인용좌석에 혼자 앉은 여성들 경우처럼)


즉, 지금 스샷상으로 어림잡아 약 45%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저 데이타는 보여지기론 약 112기가(250기가의 45%)처럼보이지만, 실제로 쓰여진 데이타는


절반인 약 56기가 정도란 말이지.


다시말해서, 너희는 차라리 3페이즈 안가고 2페이즈(mlc기본쓰기속도)라도 끝까지 유지해주길 바라겠지만 


외부에 따로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는 쓰기 캐시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니 드라이브 빈영역을 slc캐시로 쓰는 이 기술 특성상 그게 불가능해. 


만약 2페이즈를 유지한채로 끝까지 가버리면 이 드라이브의 총 용량은 대충 어림잡아 250 -56 =>194기가짜리 드라이브가 돼버리니까...


그래서 어떻게 한다? 기존에 slc캐시로 신나고! 빠르게! 썻던 데이타들을 다시 mlc로 한번 더 쓰는거임 ㅠ 


정확히 표현하면 slc캐시로 쓰여진 데이타를 mlc로 옮기는 거지. 결국 기존에 한번썻던 데이타를 2번 쓴다는 얘기...


그리고 그 와중에도 외부에서 쓰기는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까 


기존에 slc로 썻던 데이타를 다시 mlc로 한번더쓰기+쓰기 작업 계속함 => 3페이즈 속도가 되는거임

캡처27.PNG


이스샷에서 내가 밑에 퍼센트를 나눠 놨지? 왜 나눴냐면 내가 봤을때 mx200컨트롤러가 쓰기 캐시 사용유무를 판단하는게 어떤 특정 용량을 기준으로 가르는게


아니라 저 퍼센트로 가르는거 같아서 그랬어. 즉 약 4.5:1:4.5 비율로 "slc쓰기캐시모드" : "mlc직접쓰기" : "slc캐시 옮기면서 mlc에 직접쓰기"  


원리로 돌아가는거 같아.


빈용량이 위처럼 많을때는 이건 보통 큰문제가 안돼. 위의 경우 56기가정도를 slc쓰기캐시로 쓴거니 솔직히 저정도면 충분해보이잖아.


근데 저방식은 대충 예상 가능하겠지만 니 드라이브가 찰 수록 저 쓰기캐시가 유지되는 퍼센트도 짧아져. 


빈드라이브였을때 45%는 112기가정도 되지만, 니가 운영체제랑 이것저것 깔고 80%사용중일때 나머지 빈공간 20% 의 45%는 22.5기가고 


실제 쓰여진 데이타는 그 절반이니까 11기가밖에 안되는거지.


참고로 사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것보다 더 작아져. 내가 너희들 볼때 불편할까봐 얘기 안했는데 사실상 제조사가 주장하는 250기가는 


우리가 쓰는 250기가바이트 보다 적어. 쟤들은 바이트에서 1,000을 곱해서 만들고 우리가 실제적으로 보는건 1,024를 곱해서 만들거든.


mx200 쓰는 애들이 그래서 용량이 찰수록 속도가 줄어든다고 글올리는 거야. 


얘들은 어떤 원리로 쓰기 속도가 줄어드는지 몰라서 90%이하로만 쓰면 된다는지, 하는 말을 하지만, 


정확하게는 어떤 특정 용량 이상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위의 예시처럼 전구간에서 발생하는데, 다만 이 기술특성상 용량이 차면찰수록 쓰기캐시 유지기간도


작아지기에 용량이 많이 찼을때 눈에 띄는 것 뿐이지.


용량 넉넉하게 남겨놓고 쓸 예정이고 쓰기 많이 안하니까 저건 별 상관 없을거라고? ㅇㅇ 그럼 일단 저런 3페이즈를 겪을 일은 없을거야.


근데 사실 저 쓰기 방식은 속도저하문제를 제외하고도 태생적인 문제가 하나 더있는데, 바로 쓰기를 무조건 2번해야한다는 거야.


생각해봐. 저기에 쓰여진 1페이즈 slc캐시모드 데이타는 그 이후 쓰기에 관계없이(3페이즈까지 안가더라도) 어차피 한번은 무조건 옮겨야 돼. 


저 위의 스샷의 경우는 무려 약 56기가정도를 2번써야 하지. 참고로 slc캐시모드로 쓴 셀의 내구성은 mlc보다 수명이 훨씬 길기에 


이걸로 수명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쓰기 작업 발생시 니 뒤에서(아이들시에) 무조건 2배의 작업을 해야 한다는건, 


게다가 쓰기캐시로 사용중인 공간이 니 op영역(외부영역)이 아니라 니가 평소에 결국 사용할 니 디스크 내의 공간에서 이뤄지니까.. 


그냥 딱봐도 별로 효율적이지 않아 보이잖아. 이럴거면 그냥 쓰기캐시 없이 mlc기본속도로 한번만 쓰는건 어땟을까. 


과거 mx100처럼 말이야.(실제로 벤치 결과들 중 여러 부분에서 mx100보다 안좋아서 벤치하는 애들이 mx100이 더 낫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


그리고 이런 특성들이 밑에서 내가 얘기할 부분이랑 같이 맞물려서 더 큰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을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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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스샷 나왔을때 내가 밑에 다시 설명한다면서 그냥 넘겼던 거 기억하지?


이 테스트는 이해하는데 설명이 좀 필요해서 그랬어.


12.PNG



너무 복잡해 보이니까 짧고 간결하게 설명하면 


드라이브를 랜덤한 크기의 데이타로 계속 쓰고 지우고 반복해서 반 병신을 만든다음에(degrade단계)


반병신된 드라이브(그니까 니ssd 총 용량에 노무현 사진이 셀마다 하나씩 막 다 들어가있는상태)에서 다시 속도 측정을 하는거야(이게 steady state)


그리고 마지막으로 5분간 아이들 타임(idle time / 여기서 트림 및 가비지컬렉션같은거 진행되겠지?) 후 다시 속도 측정을 하는거임(이게 recovery 단계)


이테스트의 목적은 당연히 우리같은 일반유저용은 아니고(저런 상태까지 쓸 유저는 없을테니까)보통 서버용 ssd 테스트자료로 봐도 됨.


근데 컴게에서 이거 볼 대부분의 일게이들은 일반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굳이 이테스트에 관심을 기울이는건 mx200의 steady state 이후 회복이 다른 스스디들과는 다르게 거의 회복이 안되서 그래.


스샷 다시 보자

캡처22.PNG

850 evo 스샷은 빼놓고 보더라도, 다른 ssd그래프랑 모양이 많이 다르지? 저 앞쪽에 degrade 단계나 steady state에서 속도가 병신되는건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이지만(그리고 일반유저한테는 크게 상관안해도 되는 부분이지만), 


여타 다른 스스디들은 전부 5분간 아이들타임이후 recovery 단계에서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는데 유독 mx200만 그전 엉망인 상태의 속도가 지속돼.


처음에 이걸 보고선 난 탐스하드웨어 벤치 실수인가 해서 좀 더 찾아봤어.


<출처 : http://www.thessdreview.com/our-reviews/crucial-mx200-ssd-review-500gb1tb/5/>

Crucial-MX200s-PCMark-8-Average-Bandwidth.png

Crucial-MX200s-PCMark-8-Average-Latency.png

Crucial-MX200s-PCMark-8-Total-Latency.png


위스샷은 다른사이트에서 측정한 벤치야. 그리고 slc쓰기 캐시모드가 들어간 mx200 250기가짜리가 아니라 1테라랑 500기가 짜리임.


그래프가 눈에 잘 띠어서 음영 안넣었는데 다른 곡선들이랑 다르게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는(그니까 회복이 안되는) 선은 저넘들밖에 없어서 눈에 잘 띄일거야.


이게 문제가 뭐냐면, 한번 저런 더티상태로 들어가면 그 이후 해당 데이터를 지워도 속도 회복이 안된다는 의미야. 


지금 같은경우도 다른 넘들은 전부 5분휴식시간 이후 recovery페이즈에선 속도가 위로 솟구치고 latency는 크게 줄어들잖아.  근데 유독 mx200만 회복이 안돼.


뭔가 문제가 있구나 싶어서 계속 파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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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gitreviews.com/crucial-mx200-bx100-series-ssd-review_158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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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200은 같은 제조사 bx100이나 mx100과는 다르게 회복단계에서 100mb/s도 못넘을정도로 성능이 복구 되지 않음. "


그래프 보면 알겠지만 bx100이나 mx100 조차도 회복단계에서 성능이 빠르게 증가(정상화 / 회복) 되는데, 


mx200은 무슨 문제인지 전혀 그런 모습을 못보여주고 있어.(참고로 둘다 500기가버전, 1테라 버전임)


다른 사이트에서 측정한것도 상황이 비슷해. 지금 저테스트하는 툴이 Futuremark PCMark 8 로 측정하는건데, 


혹시 mx200이 저 프로그램이랑 뭔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저프로그램 말고 다른 걸로 찾아봤어.



http://www.cdrlabs.com/Reviews/crucial-mx200-500gb-solid-state-drive/TRIM-Performance-and-Final-Thoughts.html


cdrlab.com mx200 500기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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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샷은 Iometer로 드라이브 전체 영역(100%)에 쓰기를 한 후에 30분간 전체영역에 랜덤쓰기  후 테스트 돌린 스샷이야. 


드라이브를 걸레를 만들어놧으니, 쓰기 속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건 이해한다쳐도


(셀에 쓰레기데이타가 남아있으니 그거 치우고 다시 옮긴후 쓰기를 해야하니까) 그래프 보면 알겠지만 "읽기" 속도 까지 200mb/s 안쪽으로 떨어져.


그리고 이건 좀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임. 원래 아무리 쓰기작업으로 ssd를 병신 만들어도 보통 읽기속도는 제대로 나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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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짜 문제는 이거야. 앞서 내가 누차 얘기했듯이(steady state => recovery 단계에서 회복 안되는문제) 얘는 지금 트림 이후로도 속도가 복구가 안되고 있어.


앞서 pcmark8 프로그램과 뭔가 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가 했지만 지금 이스샷 보면 알겠지만 벤치 프로그램 문제가 아니라


무려 1시간 30분의 아이들타임(트림/가비지컬렉션을 할 충분한 시간)을 거쳤는데도 속도가 바닥을 기어.(읽기속도 196mb/s 쓰기 66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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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도 이상했는지(쟤말로는 mx100이나 bx100은 문제 없었거든) 추가 테스트를 다시 했어. 


요번엔 측정 프로그램을 바꿔서 as ssd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전엔 전체용량의 100%를 다 채우고 랜덤쓰기 30분간 했었지만,


요번엔 전체 용량의 "80%"만 채우고 랜덤쓰기 30분간 돌린후 다시 테스트해서 측정한 스샷이 윗 스샷이야. 


그전 테스트와는 다르게 다행히 읽기 속도엔 거의 영향이 없었고, 쓰기 속도만 132mb/s로 내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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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 60분간 아이들타임(트림/ 가비지컬랙션 웨어 레벨링 등등..)을 거친 후 다시 측정한 스샷이야. 


엥? 근데 복구가 안됐어..


쓰기 속도가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평소 스펙엔 한참 모자라지? 


참고로 이건 mx200 500기가 sata버전이야. 즉 slc쓰기캐시 안들어간 모델임. 트림이나 가비지 컬렉션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면, 분명 속도가 평소 속도가 나왔어야 함에도 일단 한번 "더티" or "steady state"에 들어갔다 나오면 속도가 복구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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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지막으로 제조사 툴로 ssd를 완전 초기화 시킨 후 스샷이야. 초기화 후에 정상 속도로 돌아갔어.


즉, 다시말해서 mx200은 그 어떤 ssd보다 더티 상태에 취약해.  250기가 버전만 말하는게 아니라 500기가 1테라 전부 마찬가지임.


용량이 충분하고 여유 있는 상황에서는(그리고 사실 일반 유저한테는 보통 이게 일반적인 상황임)


별 문제 없겠지만, 위에 벤치들 보면 알수 있듯이 어떤 식으로든 더티상태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그 이후에 포맷이나 초기화 전까진 속도 회복이 안돼.


위에 steady state => recovery 스샷에서 봤듯이 850 evo는 mx200과는 다르게 5분간의 아이들 타임을 거친 후 속도가 정상으로 돌아왔어.


그래도 비교할려면 똑같이 비교해야 되니까 이번엔 850 evo의 경우를 볼까?


http://www.cdrlabs.com/Reviews/samsung-ssd-850-evo-m2-250gb-solid-state-drive/TRIM-Performance-and-Final-Though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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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트 850 evo 250기가 벤치야. 위 mx200의 경우처럼 이것도 전체드라이브를 채운후 랜덤쓰기 30분간 해서 ssd를 반걸레로 만들고  난 다음에 


속도측정한 스샷이야. mx200때는 읽기 속도도 반토막 났지만 850 evo의 경우 읽기 속도는 별로 타격이 없고 쓰기 속도가 씹창 난 걸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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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1시간 30분동안 아이들 타임을 거친 후(트림/가비지컬렉션...) 다시 측정 한 스샷이야. mx200과는 다르게 평소 상태 그대로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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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스크 초기화 한 후의 스샷임. 트림 이후 스샷이랑 별차이 없지? 그리고 이게 원래 당연한거고... 아무리 더티상태에 들어갔다고 해도,


나중에 회복 시간을 거치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와야 하는데, 지금 mx200은 이런 부분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여. 그리고 이걸 확인했을때,


850 evo와의 비교는 접어두고라도, 누군가에게 선뜻 mx200을 추천하기 어렵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니들이 나라고 생각해봐.


이런거 다 확인한 후에 너희들 같으면 "mx200 괜찮아요"(특히 애들이 가장많이 구입하는 250기가의 경우) "추천할 만 해요" 소리 할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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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nandtech.com/show/9258/crucial-mx200-250gb-500gb-1tb-ssd-review/11 >


anandtech mx200 결론 음영부분 발췌 


"우린 mx 200이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 안함. bx100에 비해 유일한 장점은 hardware encryption 추가 된 거 밖에 없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게 진짜 너한테 필요하고 중요한 거였으면, 차라리 850 evo를 사고 말지.


더 싸고(cheaper), 더 성능좋고(offers higher performance), 그리고 보증기간도 더 긴데(a 5-year warranty versus Crucial's three years)..."



솔직히 내 의견도 글쓴이 결론이랑 100% 일치함. 


비단 이벤치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 벤치 찾아보고, 위에 문제들 확인한 다음 내린 결론은


그냥 850 evo 추천하고 말지. 


굳이 용량 차는거 걱정하면서(250기가 쓰기 속도저하 문제), 


더티 상태 들어가면 회복못하는거 걱정하면서(250뿐만 아니라 500기가 1테라 포함), 


그리고 보증기간도 짧은거 걱정하면서,(5년 vs 3년)


결과적으로 돈은 더 비싸게 주고 저걸 추천 할 이유가 뭐가 있겠어?


이벤치들 보고 난 후, 개인적으로 혹시나 해서 쿨엔 스스디게시판에 mx200으로 검색해봤어.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hdd&no=59202&page=3&num=655&board=hdd&ss=1&sc=0&sn=0&keyword=mx200&qa=0&ga=&cat=0&vote=0


(지금 일베서버가 너무 개판이라 사진첨부가 안됨. 같은 작업을 몇번이나 계속시도하는지 모르겠다. 직접 들어가서 읽어봐봐)


MX200 250GB버전이며, 사용한지 대충 1년 다되갑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SSD 용량은 대략 50GB정도 남아있습니다.


요즘들어 SSD속도가 너무 저하된것같습니다.

게임설치중인데, 24.8MB/S 쓰기속도인데 사용률 100%되고.

디스크 전송 속도에 보시면, 초반에 그래프가 확 죽어버리는 구간이 보이실겁니다.

저 구간에서 응답 시간이 거의 700~900까지 치솓으며 시스템이 거의 "먹통"에 가까운 현상을 보이다가 다시 회복됩니다.

제대로된 SSD 검사를 할만한 툴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SSD 총 사용 용량이 대충 3.8TB인데, AS에 문제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유저가 올린 스샷이랑 내용 들어보면, 100프로 장담은 못하지만, 위에 벤치에서 내가 지적했던 문제들이 거의 복합적으로 다 들어가있어.


사용한지 대충 1년  => 포맷을 언제했는지 안써있어서 알수 없지만 만약 안했다면 ssd가 더티상태로 들어갔었을 가능성 존재


현재 사용가능한 용량은 대략 50GB 정도  => 250기가의 80%용량 사용(과다한 용량 사용)


게임설치중인데 24.8mb/s 쓰기 속도에  응답시간 900까지 폭주, 거의 먹통  => 250기가 3페이즈 구간 레이턴시 폭주 상황(레이턴시폭주하는 벤치기억하지?)


질문자는 결국 포맷으로 해결했다고 리플 달아놨던데, 위에 벤치에서 결국 해결 못하고 디스크 초기화로 해결했던거 기억하지? 그거랑 지금 이유저의


경우가 거의 비슷한 상황이야.


자, 그럼 내가 한번 묻자. 이유저의 경우 만약 다른 가능성을 배제하고


(저 내용만 가지고 지금 이증상이 100프로 저 문제라고 장담은 못하니까.. 바이러스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여타 문제일수도 있잖아.)


만약 앞으로 1년간 과거 1년동안 한것과 비슷하게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보통 개인이 사용하는 패턴은 거의 비슷하니까),


1년 후 또 저런 상황이 오면(드라이브 용량의 80%사용 중, 게임설치) 그땐 어떨까? 


난 아주 높은 확률로 1년 후에도 비슷한 증상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끝으로...


국내에는 삼성 안티가 정말 많아서 잘 못느끼겠지만, 지금 소비자용 ssd 시장은 삼성이 거의 50%가까이 다 먹었어.


http://www.storagenewsletter.com/rubriques/market-reportsresearch/samsung-largely-leader-in-ssd-market-trend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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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판매 댓수별 시장 점유율 15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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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판매 용량별(판매된 총 용량 바이트) 시장 점유율 15년 3분기


참고로 저거 삼성이 비교적 취약한 서버분야 다 포함(서버부분은 인텔이 강세임)한 그래프라서 그렇지,


일반 소비자용만 분류해서 표 만들면 판매 댓수별도 아마 50% 넘었을거야.


타사이트에선 무슨 삼성 ssd사면 호구라느니 국내 소비자들이 대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빨아줘서 팔린다느니 소리 하는데...


주둥이로는 아무리 구라를 쳐도 숫자/ 통계는 거짓말 안함.


니들이 보기엔 어때?


저거 다 국내 일베충들이 삼성 ssd좋다고 빨아대서 세계시장점유율 1위 하고 있는거 같냐? 2,3,4,5위 다 합쳐도 삼성 하나 못이김.


참고로 이건 plextor-m6v 결론 중 발췌한 거임<http://www.tomshardware.com/reviews/plextor-m6v-ssd,429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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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or-m6v 는 꽤 괜찮은 ssd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850 evo 가 있는데 굳이 저걸 추천할 이유를 못찾겠음. 만약 니가 840이슈때문에


삼성제품이 싫다면 mx200과 나란히 m6v도 2번째로 추천할만함. 적어도 도시바 tlc ssd들 보단 괜찮어."




이건 z400s 결론 중 발췌한 거임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sandisk-z400s-dram-less-ssd,4316-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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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측면에서 봤을때, 850 evo는 경쟁에 참가한 다른 모든 ssd 제조사들을 다 때려 부수고 있음(wrecks)


만약 120기가 z400s가 45$고 850 evo는 68$라면 그냥 850 evo 사셈. 


250기가도 마찬가지임(88$ vs 80$). 삼성꺼 사셈. 단 하나 예외가 있다면, 존나게 대량구매할 경우 하나 뿐임. 


일반 사용자가 업그레이드용으로 ssd 구매하려는 경우는 걍 20$ 더 쓰고 삼성꺼 사셈. 우린 말했다 분명 ㅇㅇ."


아까 anandtech mx200 결론 부분까지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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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갑자기 z400s, m6v, 결론부분 발췌해서 가져온 이유는,


여타 다른 사이트에서는(특히 쿨좆) 마케팅에 속은 호구들 등골빨아먹고 삼성이 ssd팔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걸 보여줄려고 가져왔어.


대부분의 벤치사이트에서 삼성 evo는 거의 상위권이고, 실제로 얘들 벤치할때 중간 중간 의견 들어간 거 보면, evo랑 비교하는걸 많이 볼수 있어


지금 850 evo는 거의 ssd계에선 reference급이야. 850 evo보다 성능이 좋냐? or 그럼 싸기는 하냐? or 그럼 보증기간이 더 기냐?


타사 제품 ssd 벤치를 봐도  중간중간 이런 의견들이 많이 들어가있음.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850 evo보다 좋지 않고... ㅇㅇ



사실 mlc, tlc 얘기도 하고 싶은데,, 너희는 지금 올라간 글만 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일베 서버 개판이라서 재작업 몇번이나 다시 했는지 모를꺼야..


결론 부터 말하면,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타 제조사 14~16nm mlc랑 삼성 40nm 3d nand tlc 랑 쓰기 수명차이조차도 별로 없어. 이건 보수적으로 표현한거고


사실 오히려 더 길수도 있음. 내가 무슨 삼성 짬뽕 먹고 이런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전문가들 의견이 그래.


이얘기를 풀어서 일일이 다 할려면 사실 2D nm공정 얘기 3D nand flash얘기까지 다 해야되서 글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지만, 


이미 25nm에서 20nm공정으로 들어갈때 mlc도 p/e cycles은 3000이하로 내려갔고, 


사실상 마이크론에서는 정확한 p/e cycles을 발표 안하지만, 그리고 주장하기로 20nm때랑 같다고 주장하지만, 그래도 3,000 이하일거라고 예상되고 있어.


http://www.pcper.com/news/General-Tech/Micron-Now-Sampling-16nm-NAND-Flash-And-Drives-Using-Smaller-Chips-Are-Expecte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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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oragesearch.com/ssdmyths-endur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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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일반적인 2D mlc p/e cycles은 2000~ 3000 정도>


<동일공정일때 3d 낸드의 기대 수명 증가량은 3~4배정도라는 얘기> (참고로 850라인은 40nm 공정이야)




http://www.extremetech.com/computing/194911-intel-announces-32-layer-3d-nand-chips-plans-for-larger-than-10tb-s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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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0nm tlc 드라이브는 16nm mlc 드라이브랑 비슷한 p/e cycles을 갖게 될 거임> 



저쪽사이트에서는 삼성이 무슨 대기업 프리미엄으로 tlc를 mlc가격에 팔아먹고, 호구같은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사는 거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진짜 달라. 삼성이 세계시장 먹을때, 가장 큰 강점이었던건, 3d nand 기술 선점 효과가 가장 컷고, (무슨 대기업프리미엄으로 판게 아니라) 


이것때문에 속도, 성능, 수명증가를 가져와서 세계시장에서 꿀 빤거였어. + 가성비까지...



그럼 미래에도 그냥 "삼성" 믿고 사면 되냐고?? 



무조건 삼성 ssd 사면 되냐고??





그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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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옛날 자료긴 한데 삼성이 왜 ssd 시장을 먹었는지 이표를 보면 알 수 있어. 850라인 3d nand 기술 선점해서 지금까지 꿀 좀 빨았지..


보면 알겠지만 이제 다른 제조사들도 3d nand 기술 개발 마치고(참고로 micron의 경우 올해 2분기에 일반소비자용 3d nand 나올걸로 예측되고 있어)


앞으로는 이제 다들 3d 낸드플래쉬로 붙을거야. 지금 폼펙터도 sata(ahci) =>pci-e m.2(nvme)로 넘어 가는 과도기라서 그렇지 몇년 안에 아마 다 넘어가서


거의 모든 제조사가 3d nand + nvme m.2용으로 진검 승부 벌일꺼야.


우리는 그때 "실제로 나온 각 제조사 3d nand nvme ssd 벤치를 보고 비교해본 후 구매하면 됨" 


지금 내가 위에 첨부한 벤치들 처럼...  ㅇㅇ




3줄요약


1. mx200 살꺼면 용량 꽉 안채우게 조심해서 써


2. 돈 있으면 850 pro


3. 돈 없으면 850 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