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영상이 공개된 첫날 열린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과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개소식... 
김무성의 동영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2. 심지어 당 대변인으로 김무성을 직접 보좌했던 박대출 의원마저 개소식에 김무성의 동영상을 쓰질 않았다.

3. 박대출은 홍문종 이정현 윤상현 등 참석하지 못한 친박 현역의원 6명의 축하 동영상만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