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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배승일씨에게 비밀지시를 내려


전남도청에 급파하여 뇌관해제를 하지 않았다면  


즉사 인명 추정은 5천에서 1만명



1980년 광주에서 전남도청에 수많은 폭약이 폭도들에 의해 설치된 시점에 


당시 군무원이셨던 배승일씨는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고


목숨을 걸고 청사 건물에 잠입하여 뇌관을 제거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