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게이들아?
내가 짤게에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사실 일베는 눈팅만 일년 즈음 하다가 가입은 약 12시간 전에 하게 된 아주 ㅈ뉴비야.
첫 글이니 좀 재미가 없을지 몰라도 이해해줘 ㅠㅠ
사실 첫사랑이나 군대썰 학교이야기 등등 하고 싶었는데..
첫 글 부터 썰풀다간 썰주화 받을거 같아서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게.
자, 그럼 지금부터 현대자동차에 준중형승용차, 아반떼에 대하여 알아보자.
사진의 차는 1995년에 나온 아반떼 초기모델이야. 일명 구아방이라고도 하지.
아마 지금도 종종 볼 수 있는 구아방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ㅎㅎ
당시 엘란트라의 후속작으로 나왔는데 가격은 더 저렴했다고 들었어.
혹시 아반떼의 이름에 대해 아는 게이 있盧??
아반떼(Avante)는 스페인어로 전진, 발전이란 뜻으로 현차의 발전을 염원하고 지었다고해.
사실 현차는 자동차이름을 지을 때 차에 맞는 속 뜻이 담겨있곤 해. (뭐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겠지?)
에쿠스를 예로 들면 개선장군이란 뜻도 있지마는!
Excellent
Quality
Unique
Universal
Supreme Automotive
라는 오행시;;;로 세계적인 독특하고 독창적인 품질좋은 차 뭐 이런 뜻을 품고있지.
여튼 아반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9개월만에 투어링버젼도 출시되었지.
아반떼가 출시된지 3년만인 1998년에 올뉴아반떼라고 모델체인지버젼이 나오게되었어.
좀 더 곡선적인 면을 강조한 것 같은데 뭔가 밋밋하지?
그리고.... 브로셔에는 2000년형이라고 나와있는데......
실제로 이 모델은 2000년 4월이 되자마자 다시 모델체인지가 되고 말아 ㅠㅠ
현차가 통수치盧?ㅎㅎㅎ
이 밋밋한 올뉴아반떼를 뒤로하고 2000년 4월에 아반떼XD가 출시되었어.
지금도 종종 튜닝한 차들이 길거리에서 많이 보일거야.
사실 2003년에 뉴아반떼XD로 모델체인지가 되긴 하는데 별로 바뀐부분은 없어.
그래서 사진도 생략! ㅎㅎ
그만큼 디자인이 안정되었다고 할까?
여튼간 6년이나 우려먹은 아반떼XD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06년에 아반떼HD가 출시되었어.
어때? 차도 좀 커진 것 같고 디자인도 XD의 각진 모양에서 많이 부드러워졌지?
XD보다 전장(자동차의 앞부분에서 뒷부분에서의 길이. 대개 앞뒤 범퍼의 끝을 잰거리)은 줄었지만
전폭(자동차의 문을 닫고 중심에서 직각으로 재었을 때 가장 큰 폭. 이때 양쪽 백미러는 포함시키지 않는다.)은 늘어나서
결국엔 축거(앞차축과 뒷차죽 중심간의 거리. 이건 나도 잘 모르는데 이게 높을 수록 차 등급이나 승차감이 좋아진데..)가 커졌다고 해.
아반떼HD부터 탈 준중형급의 면모를 갖추게되. 물론 가격도 ㅎㅎㅎㅎ
아반떼HD는 내 대학동기놈이 2010년에 군대서 전역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차를 샀는데 이 차였어. 한 5월 쯤? ㅎㅎㅎㅎ
그런데 2010년 8월에 바로바로 아반떼MD가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차가 없는데... 저때 그 친구가 분개하곤 했었는데.. 사실 속으론 좀 고소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반떼MD는 현차가 강조하는 플루이딕 스컬프쳐 디자인이 적용되었어. 역동성을 강조했다고 하는데~
정말 차가 잘 빠진 것 같아.
아반떼MD는 2012년 1월, 천조국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해.
또한 천조국 위의 단풍국과 희망봉이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올해의 차로 선정되지.
참, 아반떼의 수출명은 엘란트라야ㅎㅎㅎ
여튼간 현재에 와서 아반떼MD,YF쏘나타,그랜져HG,에쿠스로 이어지는 현대만의 패밀리룩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어.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
아반떼MD쿠페버젼이 출시된다고 해. 레이싱 걸이 좀 작아뵈盧? 종특인가ㅠㅠ
길고 재미없었을 지도 모르는 글 읽느라 수고들했어 ㅎㅎ
몇명이나 읽을런지 모르겠네 ㄷㄷ 나름 글 쓰는덴 오래걸렸는데 ㅠㅠ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현차공식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RD002 를 참고하도록 해.
쓸데없는 요약도 생략할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