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베에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왔다.
하지만, 전부 기사들뿐이지 ~
이용수할머니가 직접 입으로 한 말은 아니였다.
그런데…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에서 연설한 내용을 기사로 쓴 것을 찾았다. (ㅋㅋㅋㅋㅋ)
우선 !!!
이용수할머니가 처음으로 나온 기사를 보자!
「1993년 이용수 할머니기사!」
여기에서는 동갑내기 ''김분순''이라는 친구가
''가만히 나오너라!''해서 따라 나섰다고 했다.
그럼 … 다음 기사들을 보자!!
나이, 연도를 주목!!
「1998년 한겨례기사」
「2012년 인터뷰 기사」
여기까지는 기사일뿐이다.
이제.… 이용수할머니가 미국가서 직접 한 말들을
들어보자!!
「 2007년 미국 연설내용 기사출처 」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tales_human_rights/lee_young_soo-20070723.html이 이야기는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가서 직접 연설한내용이다.
그런데, 이미 1993년에 동갑내기 친구 ''김분순''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이렇게 1993년도 한 증언이 …
2007년도 미국에서는
'' 여자아이가 입을 틀어막고 ‥?? '' 라는 증언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2015년 조선일보에서는
이웃이 불러 외출했다가~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
그 동안 나온 기사들을 총정해 보았습니다.
나이는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위안부에 끌려가게 되었는지??
동갑내기 친구인 김분순인지, 여자아이인지, 이웃이 불러가게 되었는지 알려주십시오!!
할머니를 아픔을 끄집어 내는 것도 못한짓인거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