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은 이미 기울었어 박대통령 쪽으로.

반기문이 박통의 결단이라며 추임새를 넣어주었어.

 

대통령 국정 지지율 일정 수준 유지 하고 있고

위안부 회담에 국민 지지 55% 수준에 이르고 있고


반기문 차기 대선주자 단독 1위 질주하고 있고

사실상 이러면 위안부 문제//문죄인 문제// 박원순 문제//

안철수 문제// 총선 대선 모두 게임 끝이야.


이용수고 거시기고 떠들거 없다 이기야.

포창원이고 나발이고 무시하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