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을 굳이 설명하자면...
1. 아베가 다시 한국의 나눔의 집을 직접 방문한다.
2. 아베가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들에게 사과를 하려고 무릎을 꿇는다.
3. 이때다 하고 좌좀과 이용수할매가 일어난다.
4. 준비해두었던 벽돌과 쇠파이프 및 죽창을 들고, 복면을 쓴다.
5. 아베와 그 경호원 및 측근들을 미친듯이 팬다.
6. 아베가 온몸에 피멍이 든 상태로 부들부들 쓰러져있는다.
이게 바로 더러운 그들이 원하는 사과임. 이런식으로 따지면 북괴 김정은이는 그동안 지 애비 김일성때부터 저지른 과거사로 인해
1. 한국특수부대를 강제로 선전포고없이 투입해서 김정은이를 납치한다.
2. 김정은을 한국 해병대 전우회나 고엽제 전우회로 데려간다.
3. 준비했던 식칼과 석유통 및 불을 준비해서 산채로 화형에 처한다.
4. 몸을 도륙내서 북괴 곳곳에 뿌린다.
라는 결론이나온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꼭 좌좀들은 북한팔이니 종북몰이니 하면서 북괴가 한국에 저질렀던 만행을 감싸주려고 노력한다. 아베가 과거에 한국에 한짓이랑 북괴가 우리 장병들과 국민들에게 한짓이랑 대체 뭐가 다르냐? 학살? 북괴가 한번 침투할 때마다 100명이상이 죽었다. 문제는 그 도발횟수가 무려 2500회나 된다는 거. 그뿐이냐? 북괴의 남침인 6.25 전쟁때문에 미군 3만명과 국민 50만명이 사망하거나 사라졌는데? 그런데 정작 북괴 김정은이나 김일성에게는 사과 요구 안하고 오히려 아베에게만 저딴 사과를원하는 거다. 괜히 종북종북거리는게 아니라는 거 명심해라 ㅋㅋㅋ
참 생각할수록 속이 더러운 종자들이다 좌좀과 그 숙주 할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