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위안부 할머니들 나이

 

요 근래 10년도 안되서 위안부 할머니들 200명에서 40 명으로 확 줄은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사실 이제 위안부할머니들 나이 자체가 거의 90세에 육박하는데

 

끽해봐야 3~4년 밖에 더 살겠냐?  3~4년후면 다 죽을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10년도 안되서 200 에서 40으로 줄은것은 무려 80프로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간 엄청난 수치를 증명한다.  즉, 위안부 할머니들 나이와 박대통령의 남은 2년의 임기를 고려했을때 아주 적절한 시기에 일본정부로부터 사과를 받아낸 것이다.  만약 할머니들이 4년지나서 다 죽어버리면?  그냥 끝장나는거다.사과고 뭐고 받을 대상도 없어질뿐더러, 사과를 받더라도 정작 당사자가 없는데 사과를 받아봐야 소용이 없는것이다.

따라서 박대통령은 위안부할머니들 나이와 올해 총선시기로 인한 혼란, 남은임기 및 국제정세를 고려하여 아주 적절한 시기에 사과를 받아낸 것이기에 잘한것이다.

 

 

이유 2.  뇌물현과 김대중의 무관심.

 

알다시피 좌빨들은 자칭 '깨시민' 또는 '반일 애국자' 등을 내세우며 스스로를 민주투사라고 믿는 정신병들이 있다. 그러한 그들이 빨아제끼던 김대중 노무현 때 대체 위안부에 대해서 한게 있긴 하냐?  오히려 김대중과 노무현은 도플갱어라도 되는듯이 "일본에 더 이상 역사적 과오를 묻지 않겠다' 라고 하면서 오히려 위안부할매들에게 절망만 주지않았는가?  결국 좌좀무뇌색기들과 개대중 뇌물현이의  위안부에 대한 무관심을 올바르게 고치기 위해서 박대통령이 직접 나선것이다.  그들의 무관심으로 상처받은 할매들을 위해 대통령이 팔 걷고 나선건데 대체 어디가 못한거고 어디가 잘못됬다는 건지?

 

박통아니었으면 문죄인이가 사과 제대로 받아냈을거라고?    문죄인 지금 지지율이 김무성 안철수 반기문한테도 밀리는 상황에 위안부문제따위 신경쓸거 같음?  공약에

위안부문제 해결은 커녕 오히려 말도안되는 '혁신' 이니 '연방제통일' 이니 이런거나 지껄이면서 평생 해결 못할 찌질한 놈이다. 국민의 상황보다는 지 이익에 더 신경쓸 수 밖에 없는 못난 인간이라는 거다.

 

이유 3. 북괴와 좌좀들의 발악

 

이건 개나소나 아는 이유다. 북괴랑 좌좀들이 미친듯이 박통까고 위안부협상으로 물고늘어지면 언제나 그랬듯이 박대통령이 올바른 결단을 했다는 것을 반증해주기 때문. 통진당사태때 민주주의 파괴라면서 물고늘어지고 난리치던 좌좀과 북괴들 의견과 반대로 하니까 어떻게 됬노?  간첩 정보망 파괴되서 좌좀들이랑 북괴가 감히 못깝치지 않냐?  목함지뢰사태때 평화적으로 대응하자는 좌좀들의 의견과는 반대로 강경대응하니까 북괴가 고개떨구고 우리한테 협상하자고 빌빌 기지 않았노?

 

뭘하든 좌좀들이 발악하기에 이번 협상도 아주잘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