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앞잡이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가 맞나?
자료에 의하면 위안부가 아닌 군소속 임시 간호부다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기록된 조선인 임시 간호부는 300여멍 인데
이들의 근무지는 육군 5병원, 9병원, 10병원 이였다.
팩트가 발견되자 정대협은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 였는데 전쟁이 끝나자
일본이 이를 은페하려고 간호부로 만들었다고 창작소설을 꾸며냄
정대협과 그 소속 할망구들의 증언은 전혀 믿을 게 못됨.
입만 열면 거짓말.
정대협 앞잡이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가 맞나?
자료에 의하면 위안부가 아닌 군소속 임시 간호부다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기록된 조선인 임시 간호부는 300여멍 인데
이들의 근무지는 육군 5병원, 9병원, 10병원 이였다.
팩트가 발견되자 정대협은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 였는데 전쟁이 끝나자
일본이 이를 은페하려고 간호부로 만들었다고 창작소설을 꾸며냄
정대협과 그 소속 할망구들의 증언은 전혀 믿을 게 못됨.
입만 열면 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