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협상타결 발표 한 날로부터,
이틀간 온갖 언론을통해, 목소리 높여,
반대한다고 외쳤던 이용수할매, 수요집회( 길원옥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 두 병아 참석했다)
이후 코빼기도 안보인다. 지금 그 할매는 어디에 있나?
그 할매의 기세로 보아,,,박통한테 따지러 청와대로 처들어가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일만도 한데~
조용하다. 그리고 정대협을 비롯한 소위 좌파들도 청와대에 따지러 가야된다는 소리가 없다....ㅋ
지금쯤 청와대앞에 가서 박통면담신청한다고, 시위하거나 그래야 될텐데, 그게 없다!!ㅋ
늘 이런상황이 벌어지면 좌파들 단골메뉴가, 청와대로 따지러 가자인데, 아직까지 이게 없다!ㅋㅋ
ytn,연합뉴스를 보면, 위안부 협상이 거센 비판에 직면 했다고 하는데, 뭐가 거센비판에 직면 했다는건가?
늘 반대만하던 그 집단들이 반대하는건데, 그리고 그 소녀상 앞에서 시위하는 애들도 극소수인데~
그런 애들이 그런다고 거센비판에 직면 한거냐? 언론기레기들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