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이 조선일보 톱 제목이 가관이다.

[통일은 만남이다] 정확히 알려주마. 통일은 [북핵관리 + 붕괴관리]다. 메이저 언론은 감성팔이를 하고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는 시체팔이를 한다. 그래도 시체가 감성보다 좀 더 무게나갈 것 같은데?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조만간 법인합병하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그때쯤이면 [감성적 시체팔이] 혹은 [시체적 감성팔이]라는 정반합 변증법적 통일이 나올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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