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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인터셉션이노

그리고 이어진 볼티모어 공격인데 

훼이크 필드골을 할려다가 실패

자 이 장면도 설명해주겠음.

필드골로 점수를 딸려면 땅에다가 놓고 차야 스코어가 인정됨. 

그래서 플드골을 하는 경우는 

1. 4번의 공격기회중 마지막 기회인데 필드골 사정권일때

2. 경기 끝나기 전 필드골 3점으로 동점을 만들수 있거나 게임을 이길수 있을때

여기서 추가 로 4번의 공격기회란, 

미식축구는 땅따먹기 게임임.

4번의 기회로 10야드씩 움직이면 되는데, 처음 시작된 곳에서 4번만에

10야드를 넘어가면 다시 4번의 기회가 생기는 거임.

4번의 기회를 다 쓰면 그 위치에서 상대방이 공격을 시작함.

땅에 있는 노오란 줄이 그 10야드를 보여주는 1st 다운 선

그래서 저 플레이를 보면 페이크 필드골로 그 1st 다운 선까지 넘어가서 4번의 기회를 통해 터치다운을 할려고 한건데

그 선을 넘지를 못함

그래서 그 넘어진 곳에서 시작되는 센스란시스코의 공격

는 거의 인터셉션 당할뻔 함 ㅋㅋ

그래서 결국 펀팅을 했는데.

이 펀팅이란

공을 서서 차서 상대편이 가장 멀리서 시작을 할수 있게 하는거임.

펀팅을 하는 이유는

1. 마지막 기회인데 1st 다운 선까지 못가겠어서

2. 상대편이 그 자리에서 공격권을 얻으면 점수딸 기회가 생길꺼 같아서

3. 무조건 4번째 기회에서만 함. 

그리고 터진 조온나 큰 빅플레이

무려 필드 반이상을 던져서 잡았음. 

근데 저게 끝이 아니야, 잘 봐봐, 공을 잡고 나서 상대편이 건드리지 않았는데 넘어져있는 상태잖아.

그러면 뭐다? 

요시! 다시 뛰면됨

씨발 스탭 보소 ㅋㅋㅋㅋㅋ

몇명 ㅁㅈㅎ 시키고 터치다운~~ 스코어는 21대 3

이 성은 조코비 존스 라는 성님인데

볼티모어에서 리턴을 담당하고 있음

게임 시작할때  또는 상대편이 스코어를 하면 20야스 선에서 공을 땅에다가 두고 상대편진영에 차는데

그걸 받아서 뛰는 역활을 담당함.

그리고 이 성이 조금 더 유명한 이유는

미국 유명 프로그램이였었던 댄싱 윗 스타s 라는 프로그렘에 참가했었음 ㅋㅋ

그리고 2쿼터 끝

3쿼터가 시작이 되는데!

아까 위에 말했었던 후반전 시작 플레이를 위해 센프란시스코가 공을 차서 넘김.

그걸 받은 조코비 형

조오오오오온나 뛰는중 ㅋㅋㅋㅋㅋ

아따 성님 춤실력 보소 ㅋㅋㅋ

스코어는 이제 28대 3

부들부들 하노 ㅋㅋㅋㅋ

그리고 이때! 슈퍼볼 역사상 가장 큰 사고가 터짐

그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