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문죄인 이라는 인간을
대한민국 이 나라의 역적이며 공산주의자에 빨갱이라고 보는사람이니 이글의 본뜻에 오해없기 바란다.
- 새해 당대표(라는 개) 새끼들이 전직 대통령과 (뒈진놈둘)유족에 인사를 갔다면서?
기레기 새끼들이 그걸보고 "문죄인이는 리휘호한테 8분동안 차도한잔 못얻어먹고 왔고, 김무생이는 마귀할망의 깁스한 손까지 부여쥐고 큰절을 올리고 한참동안 덕담(악담?)을 듣고 왔다" 면서 두놈을 비교하더군.
근데 이걸 가지고 어떤 게이가'무대의승리'라고 하는데..
이런걸로 승패 가 어쩌고 하는 자체가 웃기고 한심한 일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이건' 문죄인의 케이오 승' 이다.
빨갱이 거두 마귀년한테 큰절에 굽신굽신 하는 명색이 애국보수 거대여당의 대표라는 '김무대의 꼬라지'를 본 애국보수들의 속이 어땟을지 상상해보라.
저러라고 대표 시켰노? 지금까지 한 개병신 짓거리만도 질리고 넘치는데, 2016년 새해 벽두 부터 해대는 저 씹알롬의 행동을 보라. 저게 말이되냐?..
저새끼는 애국보수에게 대놓고 말하고 있다.
"내가 보수고 지랄이고 니깟것들 다 필요없다는데 왤케 귀찮게 하노 시발!?.." 이짝이다.
니들은 별볼일 없는 집토끼라 이거지...ㅅㅂ
오히려 차한잔도 못얻어 먹고 나온 문죄인이 한테
'어부지리 KO승' 을 선물한 병신이 우리의 위대한 보수당 대표 이시다 ㅅㅂ....
기네스깜인 붉은 원숭이의 그 역겨운 코스프레를 가볍게 무시하는 눈물겨운 큰절 코스프레..
이게 지금 우리 애국보수들의 대표님 이시다..
우리는 병신년 첫날 개병신 하나를 똑똑히 봤다
참 기분도 좃같은 병신년 첫날이다..
게이들아,
이쯤해서 황교안 으로 가면 어떻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