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오발탄 " 읽고나더니

사람이 어찌 이리 비참히도 사는지 엉엉 울면서

지금 같은 풍요한 세상에 감사하단다~

우울증도 배부른 말이란다 ~

어린급식충들아! 

전교조에 선동되지 말고 좋은책 가까이 하면

산업화의 위대함이 느껴 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