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정보일베를 살펴보다보니 다이아몬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길래 한번 써 본다.

 

도대체 왜 다이아몬드는 이러한 애미뒤진 가격이 되었는지 한번 알아보자.

 

ㅈㅈㅂ이라면 댓글 남겨줘라.

 

그럼 시작해보자!

 

 

 

다이아몬드는 명불허전 여자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보석이다.

 

또한 결혼 예물로도 빠지지 않는 물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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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를 모르는 게이들은 없을거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라는 광고인데 이처럼 다이아몬드는 '아름다움' 이라는 개념을 눈앞에 보여주는 보석임에는 틀림이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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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옹이?

 

이 쪼그만 놈이 가격이 애미 뒤지노 이기야...

 

우리 일게이들이 윽엑대면서 몇달은 노가다 해야 살 수 있는 금액이노 ㄷㄷ

 

이제부터 이 다이아몬드의 애미뒤진 가격이 어떻한 요소 때문에 형성되었는지 한번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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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아몬드는 그렇게 희귀한 광물은 아니다. WJR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은 전체 128,317,461.06 캐럿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액은 전체 $11,392,947,223.39

 

로 엄청난 생산량은 보여주고 있다. 토막상식으로 러시아가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가장 많고,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다이아몬드가 양은 적으나 질이 매우 좋다.

 

또 콩고나 호주에서 생산되는 다이아몬드는 질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해. 다이아몬드 구입하 일이 있다면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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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억 2천 캐럿이나 되는 다이아몬드가 생산되고 있는데 왜 값은 떨어지지 않을까?

 

만약 우리 일게이들이 길을 가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보게 된다면 그냥 줍지않고 지나가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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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메갈년 피부마냥 울툴불퉁 하게 생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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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지 않으면 짱돌로 착각하기 쉽다. 일게이들 개구리한테 돌 던지더라도 한번씩 확인해보고 던지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이렇게 생긴 돌은 보통 '금강석' 이라고 불린다. 존나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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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존나 단단한 돌을 세공사들을 갈아넣어 만든 것이 바로 다이아몬드다.

 

세공하기가 존나 어렵고 힘들다는 것이 다이아몬드의 애미뒤진 가격의 첫번째 이유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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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들도 다들 알다시피 20세기의 다이아몬드 시장은 남아프리카의 '드 비어스'가 거희 독점을 하고 있다.

 

세계 다이아몬드의 90퍼센트를 쥐락펴락 하고 있는 거지.

 

그렇다!

 

독점 = 부르는 것이 값.

 

이게 두번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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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계 2차 대전 이후, 다이아몬드는 값이 크게 떨어졌다. 먹고살 생필품 구매도 힘든데 어떻게 다이아몬드에 눈을 돌리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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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비어스는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떨어지자 운지의 위기에 몰리게 된다.

 

드 비어스는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높히는 방법을 찾으려 애썻고, 그 결과 그들이 찾아낸 방법은 다이아몬드에 상징성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1. 순수, 영원불변의 사랑, 정복할 수 없는 자연의 선물

 

2. 결혼에 있어 사랑이 절대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3. 승리와 성공의 정점, 부와 행복

 

드 비어스는 다이아몬드에 위와같은 3가지의 상징성을 부여하는데 성공하였고, 당시 많은 자본이 유입되었던 미국에 수많은 약혼반지를 풀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징성과 더불어 미국에서 부부들이 결혼 할 때 필수적이지는 않았던 요소인

 

다이아몬드가 결혼과 약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어 버려

 

다이아몬드가 전통적인 예물을 대체하여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되자 드 비어스는 가격을 띄워버리게 되지. ㅂㄷㅂㄷ

 

자 마지막으로 넘어가보자.

 

잠깐 마지막으로 넘어가기 전에 우리 일게이들한테 퀴즈를 하나 내 볼게

 

Q. 다이아몬드의 성분은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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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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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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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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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중학생때 수업시간에 졸지만 않았다면 모두 쉽게 답을 맞췄을 거라고 봐

 

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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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다 이기야! 맞춘 게이들 장하다!

 

그러나 100퍼센트의 순수한 탄소만 가지고는 형성되기가 어렵고, 질소, 알루미늄 등의 성분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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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이아몬드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뜨거운 온도와 엄청난 압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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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형성 조건을 한번 보자.

 

온도가 약 900~1300도의 범위여야 하며, 압력은 45~60 킬로바(1제곱미터당 10만 뉴턴이 작용하는 압력) 이 필요하다.

 

45~60 킬로바의 압력은 쉽게 말하면 보통 대기 압력의 약 5만 배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지구에서 이러한 압력을 형성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지각을 뚫고 맨틀 상부 지하 160km이상 내려가야 이러한 압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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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운 판 운동을 통해 지각의 탄소가 맨틀 상부로 이동하게 되면서 이런 지하 깊은 곳에 다이아몬드가 형성 될 수 있는 것이야.

 

그렇다면 인간의 기술력으로 맨틀 상부까지 뚫을 수 있을까?

 

답은 없다야 ㅋㅋㅋㅋ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로 지각을 뚫고 맨틀 상부까지 내려가는 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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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지표로 끌어올리는 것은 바로 '화산활동'이야.

 

지하의 마그마가 다이아몬드가 함유되어 있는 '킴벌라이트'를 지표로 운반하는 거지.

 

그 과정에서 위 사진과 같은 깔때기 모양의 통로가 형성되는데 이 통로를 '킴벌라이트 파이프' 라고 불러

 

여기서 1차 다이아몬드 광산이 형성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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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킴벌라이트가 퇴적작용으로 인해 강 하부에 가서 퇴적되면 위 사진과 같은 2차 광산이 만들어지게 되지.

 

아쉽게도 킴벌라이트 화산 분출이 일어난 것은 수십억년 전이 마지막이었고 1차 광산은 이미 고갈되었어.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려면 공돌이들을 존나게 갈아서 2차 광산의 땅을 존나게 파는 수밖에 없지.

 

이게 세번째 이유야. 이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애미뒤진 가격이 나올 수 밖에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색을 지닌 다이아몬드들을 한 번 보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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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로 이루어진 무색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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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가 함유된 노오란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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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소가 함유된 청색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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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원자가 하나  빠지고 그 자리에 질소 원자가 들어가면 이런 분홍색 다이아몬드가 나온다 이기야.

 

노무 영롱하고 이쁘노...

 

여튼 지금까지 애미뒤진 다이아몬드이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 지 다함께 알아보았다.

 

부족한 글 잘 봐줘서 고맙다!

 

 

4줄 요약

 

1. 생산량도 많으면서 왜 이렇게 비쌀까?

2. 세공하기자 존나 어렵다.

3. 독점으로 부르는게 값이다.

4. 채취하기가 존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