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자면 드립없이 써서 글이 재미없을수도 있다.

 

90년대생 유망주들을 알아보자.

90년대생이면 사실 90년생도 포함해야 맞는건데

걔네들까지 포함하기에는 양이 너무 방대해지고

사실 유망주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점도 있어서 90년생은 뺐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90년생을 대표하는 선수에는

마리오 발로텔리, 안드레 쉬얼레, 토니 크루스, 데 헤아 등이 있다.


이름 좀 들어봤다 싶을만한 선수들을 썼고,

몇몇 놓친 선수들도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부탁한다. 


 


[91년생]



 

1.에당 아자르 (Eden Hazard)

-첼시,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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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축구에 관심이 있어서 이 글을 열어봤다면 모를리가 없는 선수.

사실 유망주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이미 성장해있는 선수다.

주 포지션은 공미나 사이드미드필더.

프랑스 리그 1  최초로 올해의 유망주 상을 2회 연속 수상했고,

각종 빅 클럽들의 구애를 받다가 챔스 우승을 일구어낸 첼시로 이적을 했다.

무게중심이 낮아서 잘 넘어지지 않고, 테크닉이나 창의성 모두 훌륭한 편이다.

스스로 마무리도 할 줄 알지만 주변 동료들을 잘 활용해서 꿀어시가 많다.

처음 빅클럽 이적설이 나돌던 때에는 거품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는데,

첼시에 와서 전부 닥치게 만들고, 마타를 도와서 첼시를 먹여살리고 있다.

하지만 어제 스완지 볼보이 폭행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징계를 받았다.

동생 토르강 아자르도 축구 선수고, 형과 함께 첼시로 이적을 했는데 그닥 관심은 못 받았다.

사실 형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고, 세간에는 동생은 인질삼아 데려온게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2.오스카(Oscar)

-첼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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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

사실 키는 작지 않지만 몸이 조금 왜소한 편이라 몸싸움이 조금 약한편이다.

하지만 테크닉이 좋고, 몇번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공격진 어디에서나 뛸 수 있고, 그런만큼 카카의 대체자로써 기대를 받고있다.

지금은 아자르, 마타와 더불어서 첼시의 2선을 책임지고 있다.

 

 

 

3.티아고 알칸타라(Thiago Alcantara)

-바르셀로나,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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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바르샤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

몇 년후 바르샤에서 이니에스타, 사비를 대체할 선수라고 한다.

축구지능이 뛰어나고 드리블도 섬세한데다가 패싱력도 훌륭하다

바르샤에서 이 선수에게 바이아웃으로 9,000만 유로를 걸어놨다. 팔 마음이 없다는 거겠지.

차세대 바르샤의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4.잭 로드웰(Jack Rodwell)

-맨시티,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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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하지만 중앙 수비수나 미드필더 어느 자리에서도 뛸 만큼 폭 넓은 포지션 소화력을 보인다.

몇 년전부터 윌셔와 더불어 잉글랜드 중원의 미래라고 불렸다.

펠라이니와 더불어 에버튼의 중원을 책임지다가

지난 여름 에버튼에서 맨시티로 이적을 했지만

사실 아직까지는 맨시티에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차기 주장감으로 불리우는 만큼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5.세르단 샤키리(Xherdan Shaqiri)

-바이에른뮌헨,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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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윙어.

18살에 이미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위스 주전으로 뛰었을만큼 대단하다.

키는 작은편이지만 무게중심이 낮고 몸이 다부져서 몸싸움에 능하다.

킥력이 정말 대단하고, 테크닉도 수준급이다.

다만 바이에른뮌헨에서 포지션 경쟁자가 리베리인 만큼 아직 주전자리는 확보하지 못했다.

본인입으로 자신이 리베리와 비슷한 선수라고 말했고,

실제로도 차세대 리베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92년생]

 

1.네이마르 다 실바 (Neymar da Silva)

-산토스,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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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포워드. 공격력을 요하는 자리라면 어디라도 소화한다.

빅 리그 빅 팀도 아닌데 이미 스타성은 월클급.

펠레가 마라도나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애꿎은 네이마르로 언플을 해서

딱히 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잠깐 까이기도 했었다.

정말 놀라운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개인기는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그렇다고 개인기가 유일한 장점인 선수도 아니고, 수 많은 장점중에서 하나일 뿐이다.

단지 아직 빅 리그에서 검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거품이라는 소리를 꼬리표처럼 달고다닌다.

하지만 이미 브라질 대표로써 여러 국제경기에서 실력을 검증받았기때문에

빅 클럽, 빅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거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벌써 결혼해서 애도 있다.

 


2.잭 윌셔(Jack Wilshere)

-아스날,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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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미드필더. 미드필더 자리라면 어디라도 소화 가능하다.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현재이자 미래.

아스날의 차기 주장감으로 불리울 만큼 클럽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고

활동량도 좋고, 패싱, 볼컨트롤, 연계력이 뛰어나다.

윌셔의 진가는 10-11시즌 아스날과 바르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로 확인할수있는데,

바르샤의 사기적인 세얼간이 중원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였다.

다만 그 이후에 부상을 당하면서 18..개월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서 다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나이는 어리지만 얘도 이미 애아빠다.

 

 

3.루카스 모우라 다 실바(Lucas da Silva) 

-PS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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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파티.

주 포지션은 윙어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

네이마르, 오스카와 더불어 브라질의 각광받는 유망주. 마르셀리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개인기가 워낙 뛰어나고, 사실 조금 이기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지적도 듣는 편이다.

브라질의 수비수인 루시우는 네이마르보다 루카스가 더 막기 어렵다는 말도 했다.

맨유의 끈질긴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결국 PSG로 4,300만 파운드의 가격에 이적했다.

 

 

4.이케르 무니아인(Iker Muniain)

-아틀레틱 빌바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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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포워드.

작은 키와 빠른 스피드, 드리블을 바탕으로 침투해서 득점하는 타입.

작은 키와 스타일 덕분에 스페인의 메시 라고 불리기도 했다.

아틀레틱 빌바오 역사상 골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이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군 데뷔 최연소 선수다.

다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자신의 능력을 주체못하고 혼자 뭘 해보려다가 공을 빼앗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5.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

-아약스,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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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윙을 포함해서 미드필더 자리는 다 잘 소화한다.

'제2의 라우드럽' , '덴마크의 현재이자 미래' 라고 불리우고 있다.

플레이가 영리해서 플레이메이커로써도 훌륭하고,

발도 빠른 편이라서 돌파력도 좋아. 게다가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아쉬운 점은 패싱능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골 결정력이 조금 부족한 편이다.

 

 

 

6.마리오 괴체(Mario Gotze)

-도르트문트,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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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정말 영리해서 순간적인 판단을 잘하고, 패싱력은 이미 리그 탑 급이다.

볼터치가 상당히 부드럽고 달리기도 빠르다.

현재 도르트문트에서는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잘 해주고 있고,

독일 국가대표에서는 외질에게 밀려 있지만

추후에 외질의 자리를 충분히 메꿀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7.스테판 엘 샤라위(Stephan El Shaarawy)

-AC밀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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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춤추는거 맞다.

주 포지션은 포워드.

이번시즌 AC밀란을 혼자 먹여살리고 있는 소년가장이다.

지난 여름 즐라탄이 PSG로 이적하면서 엘 샤라위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소년가장 선배인 파투의 당시 활약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현재 밀란의 공격력이 엘 샤라위에게 집중된 성향이 있어서, 부상에 시달리진 않을까 걱정이다.

이번 시즌 세리에A  21경기 14골로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다.

 

 

8.에릭 라멜라(Eric Lamela)

-AS로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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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포워드.

이번시즌 엘 샤라위가 이렇게 터지지 않았다면

지금 엘 샤라위가 받고있는 스포트라이트는 전부 얘가 받지 않았을까 싶다.

아르헨티나 언론에서는 마라도나의 모습과 가장 유사하다고 한다.

체구는 작지만 발놀림이 상당히 뛰어나서 드리블이 수준급이다.

골 결정력도 훌륭해서 득점력이 좋지만, 패싱은 조금 부족한 편이고.

플레이메이커 보다는 처진 스트라이커에 가깝다.

 

 

 

9.이스코(Isco)

-말라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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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전방에서의 탈압박이 훌륭하고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가 좋아. 드리블도 잘하고.

거지구단 말라가에서 아스날로 팔려간 카솔라를 대신해서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최근 빅 클럽들과 링크가 많이 뜨고 있는데,

첼시가 가장 앞서있고 그 뒤로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비드 중이란다.

어느 빅클럽을 가더라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필리페 쿠티뉴(Philippe Coutinho)

-인터밀란,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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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해맑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로빙패스가 뛰어나고 문전에서의 침착함은 마치 베테랑같다.

드리블도 상당히 좋은데, 그래서인지 그만큼 탐욕도 좀 있는 편이다.

리버풀, 토트넘하고 링크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

 

 

11.손흥민(Son Heung Min)

-함부르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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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고양을 위해 올려봤다.

주 포지션은 포워드 혹은 사이드미드필더.

5천만 한국인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는 선수이자

함부르크에서도 애지중지하고 있는 선수.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가장 큰 무기는 득점력이다.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치고들어오며 때리는 슛이 일품.

단점은 경기력의 기복이 조금 심한 편이다.

토트넘하고 링크 뜨고 있더라.

 


12.마르코 베라티(Marco Verratti)

-PSG,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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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미드필더. '제2의 피를로'

지난 시즌 페스카라를 세리에B 에서 세리에A로 승격시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몸은 작지만 민첩하고, 볼을 간수하는 능력과 패싱능력이 수준급이다.

다만 의욕이 넘쳐서인지 카드를 수집하는 능력도 수준급이다.

 

 

 

13.티보 쿠르트와(Thibaut Courtois)

-첼시(임대:아틀레티코마드리드),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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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골키퍼.

첼시에서 체흐의 대체자로 데려와서 임대를 보냈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데 헤아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추후에 첼시에 복귀해서도 체흐의 대체자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14.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Marc-Andre ter Stegen)

-뮌헨글라드바흐,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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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골키퍼.

뭐 독일 골키퍼는 유명하지.

올리버 칸 부터 시작해서 아들러에 노이어까지.

그 뒤를 이을 재목으로 지목받는 선수다.

10-11시즌 뮌헨글라드바흐의 강등위기를 막는데 큰 공헌을 했다.

독일 현지에서는 '리틀 올리버 칸' 이라고 불린다는데, 좀 닮은 것 같다.

 

 

15. 윌프레드 자하(Willfried Zaha)

-맨유,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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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포워드. 

태생은 코트디부아르다.

그래서 아프리카 특유의 스피드와 탄력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와 잉글랜드 2중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작년 말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드록신이 직접 전화해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하라고 꼬셨는데,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을 선택했다.

'제2의 루니' 라고도 불리는데,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는 좋지만 이타적인 플레이가 부족하다.

최근에 맨유로 이적을 했는데,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

 

 

 

 

 

 

 

 

 

[93년생]


1.로멜로 루카쿠(Romelu Lukaku)

-첼시(임대: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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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스트라이커.

16살에 이미 벨기에리그를 평정했다.

첼시에서 '포스트 드록바' 로 쓰기위해 데려온 선수.

피지컬만큼은 빅 리그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지.

사실 첼시에서 데려오자마자 임대를 보냈어야 했는데,

임대 안보내고 데리고 있다가 벤치에서 1년 날려버렸다.

그리고 웨스트 브롬위치로 임대 가서 잘해주고 있어.

배성재의 아이유와 동갑드립이 생각나네.

 

 

 

2.라파엘 바란(Raphael Varane)

-레알마드리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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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수비수.

맨유, PSG, 레알마드리드 세 군데에서 동시에 오퍼가 왔었는데,

지단의 전화찬스로 레알을 선택했다고 해.

큰 키에 비해서는 달리기도 빠른편이고,

컷팅 능력이 상당히 좋아. 태클하는데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게다가 수비 멀티자원이라 유용하다.

 

 

3.폴 포그바(Paul Pogba)

-유벤투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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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앞서 말한 베라티가 '포스트 피를로' 라면

폴 포그바는 '포스트 비에이라'.

법정분쟁까지 벌여가면서 맨유에서 데리고 왔는데,

지난 여름에 갑작스레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퍼거슨은 분노하면서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선수라면 필요없다."라고 했지만,

유벤투스에 가서 퍼기 배 아플 정도로 잘해주고 있다.

 

 

 

4.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Alex Oxlade Chamberlain)

-아스날,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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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미드필더.

챔벌레인 체임벌린 아무렇게나 불러라.

현재는 윙어로 주로 기용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이드 보다는 중앙공미에 어울리는듯 싶다.

지난 시즌에는 이따금씩 월클급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이번 시즌에는 좀 후달리는 모습이다.

제2의 월콧이라고도 불리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능은 월콧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월콧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클줄 알았다.

 

 

5.수소(Suso)

-리버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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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들이 애지중지하는 리버풀 유망주.

주 포지션은 공미인데, 중미나 사이드 다 소화가능한 멀티자원이다.

시야나 탈압박, 패싱이 좋고 스패니쉬 답게 플레이에서 바르샤의 냄새가 난다.

트윗에 팀 동료인 엔리케=게이 라고 올렸다가 1,700만원 벌금 물었다.

 

 

6.율리안 드락슬러(Julian Draxler) 

-샬케04,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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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나 공격형미드필더 자리를 소화한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4번째로 어린 데뷔를 했고,

분데스리가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득점자라고 한다.

경험은 적은편인데 비해서 드리블, 슈팅력이 좋은 편이다.

키도 큰 편이지만 무엇보다도 양발잡이다.

 

 

 

7.조쉬 맥키크런(Josh McEachran)

-첼시(임대:미들즈브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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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가 첼애우라서 써봤다.

한때는 램파드 후계자로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에 얘를 좀 키워줬으면 했었는데,

벤치에서만 썩히다가 결국 지난시즌 스완지로 임대.

스완지에서도 별 활약 못하다가 다시 미들즈보로로 임대가서

거기서는 좀 괜찮게 하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월클로 크긴 틀린것 같은데 그래도 약간은 기대해본다.

 

 

 

 

 




[94년생]


1.헤라르드 데울로페우(Gerard Deulofeu)

-바르샤B,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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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자원으로 뛴다. 오른쪽보다는 왼쪽에서 더 잘 뛰는 것 같다.

사진을 보면 알듯이 근짱처럼 허세사진 찍는거 좋아한다.

제2의 메시. 라고 일단 불리기는 하는데 제2의 메시로 불리다가 똥망한 애들이 있어서.

아무튼 얘는 바르샤에서 몇년전부터 메시의 뒤를 이을 재능이라고 주목받고 있다.

바르샤 B에서 라파알칸타라하고 둘이 잘하고 있다. 주력도 상당히 빠르고 드리블이 훌륭하다.

아쉽게도 왼발이 의족수준이라 플레이에 매크로성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도 극복하면서 패턴이 다양화 되면서 다시 잘 크고 있다.

과연 메시의 뒤를 이을지, 보얀의 뒤를 이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지.

 

 

2.루카스 피아존(Lucas Piazon)

-첼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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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포워드나 공미.

제2의 카카라고 불린다.

상파울로에 있다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는듯 했는데,

유벤투스랑 협상 마무리 짓다가 조금 주춤주춤하는 사이에 첼시가 낚아갔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1분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겨울에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말라가로 임대갔다.

항간에는 맥키크런 2.0이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3.라힘 스털링(Raheem Sterring)

-리버풀,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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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윙어.

주력이 빠르고, 드리블이 좋다.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이미 스튜어트 다우닝을 제치고 주전으로 기용이 자주 되는 만큼

94년생 중에서는 경험치를 가장 많이 먹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94년생인데 벌써 세 아이의 아버지다.

 

 

 

 

 



축구를 좋아해서 한 번 쓴다고 써봤는데,

아마 부족한게 많을거다. 빼먹은 선수도 꽤 있을거고.

읽어줘서 고맙다. 주말 잘들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