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세훈찡을 사랑하는 ㅇㅂ 죶뉴비야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원숭이가 서울을 망치고 있는 요즘 더욱 세훈찡이 생각나서
세훈찡의 서울시장 재직시절 대표 업적을 알아보려는 글을 써보려 해. 근데 세훈찡은 잘한게 너무많아서 그거 다쓰려면 우리 일게이들 가뜩이나 눈 안좋은데
읽다가 쓰러질것 같아서 대표적인 사업 2가지만 소개할께 (디자인 서울& 한강 르네상스). 아래에는 총정리 해놨어
1. 디자인 서울
디자인 서울은 오세훈 전 시장이 임기 초부터 야심차게 밀어온 사업이야. 2010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유네스코가 서울을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 하기
도 했지. 세부적으로는 아주 다양한 사업들이 많지만 그런것들은 시간 날때 design.seoul.go.kr들어가서 한번 천천히 보길 바랄께. 내가 소개 하려는 사업은 '디
자인 서울 거리 사업' 이야. 요즘 서울 거리에 나가보면 옛날보다 많이 깨끗해 졌다는걸 느끼지?
그게 대부분 디자인 거리사업으로 인한건데, 간판 교체부터 가로등 교체까지 아주 다양해. 일단 로드뷰를 한번 보자.
어때,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이 바뀌었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점차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해서 훗날 서울의 모든 거리가 위와같이 되도록 만들려고 했지만,
지금의 박원숭은 전시성 토목 사업이라며 3차 사업도 끝내지 못한채 중단해 버리고 예산을 모두 삭감했어.
또 하나만 더 소개하자면
이 귀여운 해치는 오 시장 시절 서울의 마스코트였어. 서울살거나 여행와본 게이들은 한번쯤 본적 있을꺼야. 대표적으로 해치 택시라고
여기에 쓰이고, 서울시 공문이나 서류, 안내판 등에 빠짐없이 들어가던 녀석이었지. 처음에 해치가 등장했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몰랐지만, 최근에는 서울시민의
75%가 해치가 서울의 마스코트인지 알고 있다고 대답할 만큼 인지도도 높아지고 인기도 많아졌지. 하지만 해치 사업 역시 박원숭 시장이 전시성 사업이라며
관련 사업 예산을 모두 삭감했어. 그리고 이제는 서울시 공문에 해치 캐릭터 대신 박원순 캐릭터가 들어간다고 하더라.
2. 한강 르네상스
한강 르네상스 사업 역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중 하나인데, 단절된 한강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것이 이 사업의 목표야. 사업은 크게 1,2차로 나눌 수
있는데, 1차 사업이 한강변 정비이고, 2차 사업이 한강 뱃길 사업이야. 1차 사업은 이미 완료 되었지만, 2차 사업은 실현되지 못했어. 홍보 사이트는 박원숭이 되
면서 운지 해 버려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얻을수 있는 사이트는 없고, 더 알아보고 싶은 게이들은 네이버에 쳐보면 어느정도 나올꺼야. 그러면 한강 르네상스의
완공된 1차사업 일단 전&후 사진도 볼까?
前
後
호옹이? 여기가 한국맞盧?
또한 노들섬에 오페라 하우스 건립 계획도 있었는데, 박원숭이 그곳에 텃밭 만들고 상추심은건 일게이들도 이미 잘 알고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선 말 안할께.
그리고 한강 르네상스의 변화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2006년 작 천만관객 영화 '괴물'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1.
요즘 한강 공원 가서 캔맥주 사려고 보면, 옛날엔 뭔가 있었는데 사라진거 느껴질꺼야. 그게 바로 현서네 가족 뒤로 보이는 노점 가판대야.
솔직히 저기서 물건 파는건 좋은데 허가 받은것도 아니고, 미관도 너무 해쳤지, 외국인들 보기에도 창피하고.
그래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사라지고, 지금은 깔끔한 편의점으로 대체되었어.
2.
이짤 보면서 기억을 더듬더듬 되짚어 보면 처음 괴물 습격시 송강호와 함께 사람들을 도우고 괴물에게 대항하던 용감한 천조국 성님이 기억날꺼야.
그러면서 위와같이 괴물에게 던지려고 한강 공원의 보도블럭을 꺼내드는데, 뒤에 보도블럭들 여기저기 깨지고 잡초 투성이인거 보이지? 사람이 저렇게
보도블럭을 쉽게 뺄 정도로 한강 르네상스 이전의 한강 공원의 인프라가 매우 약했다는걸 알 수 있어.
여태까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을 소개해 봤는데, 처음 글을 쓰니까 부족한 점도 많아. 그리고 오 전 시장이 위에 소개한 사업들 이외에도 잘한게
무지 많잖아, 그래서 오세훈 시정 5년의 전반적인 핵심 사항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요약해 봤어.
- 한강 르네상스 1단계 사업 ( 한강 공원을 찾는 시민을 크게 늘리고, 지난해에는 한강 자전거 도로 이용 1000만명 돌파 )
- 서울의 거리미관 정비 ( 도심의 어지러운 간판과 엉망이었던 가로 시설물, 보도블럭의 정비, 야간 경관 개선 사업 실시 )
- 서울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 서울 서체 , 서울 고유색 , 마스코트 개발등을 통한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실제로 세계 유수의
- 서울의 거리미관 정비 ( 도심의 어지러운 간판과 엉망이었던 가로 시설물, 보도블럭의 정비, 야간 경관 개선 사업 실시 )
- 서울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 서울 서체 , 서울 고유색 , 마스코트 개발등을 통한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실제로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발표한도시 경쟁력 순위에서 많은 상승,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 선정 )
- 퍼주기식 복지가 아닌 자립할 수 있는 복지 실현 ( '희망 플러스 통장' 등 )
-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 재산 공동 과세 ( 자치구별 17배에 달하던 재산세 격차를 4.6배까지 낮춤, 강남구의 넘치는 세금을 금천구에 주는식 )
- 녹지 공간 확충, 북서울 꿈의 숲 조성 ( 건물 옥상 녹지, 띠녹지 조성 등 도시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율 상승시킴, )
- 3무(無) 학교 만들기와 서울형 어린이집 (학교폭력과 사교육비 부담, 학습준비물이 없는 학교, 어린이집에 예산 지원을 통한 보육비 감소와 시설
개선 , 하위 소득 가구의 보육료 전액 지원 )
- 일자리 늘리기 사업 ( 취업 알선, 벤처기업 탄생 일조 )
- 남산 르네상스 사업 ( 노후 시설의 개선 ,산책로 정비, 성곽 복원 등을 통한 남산 접근성 상승)
- 맑은 공기 만들기 ( 9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미세먼지 농도 )
- 여성 행복도시 만들기 '여행 프로젝트' - UN공공행정상 수상
- 광화문 광장 조성, 세운 초록띠 공원 조성 등을 통한 도심 재창조
오세훈 전 시장은 서울을 진심으로 사랑하셨던것 같다. 근데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게 다 전달이 안된것 같고,
오히려 언론에서는 안좋은 면만 부풀어져서 보도되니깐 욕만 먹게되고 참 안되셨어.
디자인 서울&한강 르네상스도 세계와 주요 외신들이 인정하는데도, 자국민만 부정하고 욕하는 현실...



언젠간 돌아올 그를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