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BfYG
안녕 게이들아 3번째 정보글이야. 어제 글은 정신이 없어서 대충쓰고 오늘 다시 재업할려고했는데 일베갔노..
오늘은 암살액션 게임을 주로 만드는 유비소프트란 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
1. 유비소프트의 탄생
우선 이 회사의 역사를 알아보자.
사실 이 회사는 길모트란 사람이 부모님의 통신사업을 물려받아서 1984년에 설립되었어. 원래 이 회사의 목적은 컴퓨터 하드웨어 및 악세서리를 판매하는것이였지.
그런데 이 회사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거야. 그래서 1986년 정식으로 유비소프트를 세우고 외국 소프트웨어를 프랑스에 배급하는 사업을 시작해.
1988년, 그들은 일레트로닉아츠(EA),시에라 엔터테인먼트 등과 같은 게임 배급사에게 판권을 따내서 게임을 프랑스에 배급하기 시작해.
이렇게 하다보니 돈이 수두룩하게 쌓이게 되고 처음으로 영국에도 배급지사를 세우게되지. 그뒤로 미국과 독일에도.
근데 게임을 배급하다보니 이 새끼들이 돈에 맛들려서 '우리도 게임을 만들어볼까?' 해서 1992년에 스튜디오를 세우고 다음해 93년에는 소니와 세가로부터 라이선스를 얻게되.
그래서 얘내가 처음으로 만든 게임은..
(레이맨 1 사진은 못구해서 2로 대체할게.)
레이맨이였어. 이게임이 존나 대박을 터트리지. 한국에서도 흥행했을거야 아마도.
회사도 성장해서 톰클랜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등 대작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오늘날의 유비소프트가 생긴거야.
2.유비소프트의 대표작
유비소프트게임들은 크게 톰클랜시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파크라이 시리즈 등으로 분류할수 있어.
톰클랜시 시리즈도 또 한번 나눠지는데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고스트리콘 시리즈, 스플린터셀 시리즈, H.A.W.X시리즈 등으로 나눌수있어.
아참 톰클랜시 시리즈는 '톰클랜시' 라는 작가가 시나리오를 쓴 작품들이야. 대게 현대전이나 미래전을 다루고 특성상 잠입액션이 많아.
톰클랜시가 쓴 책들도 꽤 재밌으니 한번 봐봐. 아마 동네 도서관에 굴러다니고 있을거다.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이거 기억하고 있는 게이들 많을거야. 추억의 게임 아니盧?
사실 원래부터 유비소프트가 만든건 아니였어. 레드스톰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처음 만들었는데 2001년에 유비소프트에 인수당하게되.
이게임이 대단한건, 그때 당시 fps는 보이는것은 모두 쏴대는 형식이였거든 (ex)둠, 퀘이크, 하프라이프 등등...)
근데 잠입이란 요소를 넣으면서 게임이 긴장감있고 현실성있게 되었지. 그 시초가 바로 레인보우식스야.


그리고 레인보우식스 시리즈는 더욱더 발전하게 되지. 특히 베가스 1,2편은 대박이였지.
아마 분대시스템을 가장 잘 활용한 게임이 베가스 1,2편일거야.
<베가스 게임 플레이영상>
그리고 올해, 2013년엔 레인보우식스:패트리어트가 발매되. 근데 소식이 없盧? ㅜㅜ 아직까진 트레일러 한편과 컨셉플레이영상 1개가 전부야.
그래도 기대해봐야 되지 않겠노? 아마 올해 E3에서 공개될것같다. 레인보우식스는 그만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패트리어트 트레일러와 컨셉 플레이영상>
스플린터셀 시리즈
샘 피셔의 잠입액션 게임, 스플린터셀 시리즈야. 대충 스토리는
"2004 년, 샘 피셔는 국가 안전 보장국 의 비밀 부서인 ‘써드 에셜론’을 통해 현역으로 복귀한 비밀 요원이 된다. 써드 에셜론은 ‘스프린터 셀’이라는 요원 혼자서 현장에서 모든 임무를 수행하고 작은 팀이 뒤에서 그를 지원하는 체계를 이용하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스플린터셀: 혼돈이론
난 개인적으로 스플린터셀 시리즈중에 혼돈이론을 제일 재밌게 한것같아.
우선 한국이 배경이고, 전작에 비해 매우 뛰어난 시스템을 보여줬거든. 마치 실제 요원이 된것처럼 플레이해서 긴장감이 쩔었지.
물론 다음작인 더블 에이전트도 좋았고. 근데 올드팬들을 실망시킨 작품이 하나 나와.
스플린터셀:컨빅션
내용은 피셔가 써드애셜론을 나오고 행복하게 살던중 딸이 납치되. 그래서 피셔가 딸의 행적을 찾는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너무 액션의 요소가 많아졌어. 내말은, 잠입의 요소는 크게 떨어지고 학살하는것이 늘었어.
우스갯소리로 1~4편에서 죽인적의수가 컨빅션에서 죽인 사람의 수보다 적다는 말이 나오겠어?
물론 스플린터셀 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늅늅에겐 추천하지만, 올드팬들은 실망을 감출수 없었지.
스플린터셀:블랙리스트

올해 8월에 나오는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야.
많은 게이들의 필구 목록중 하나지. 나도 존나 기대하고있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니까 지리겠더라 그래픽하며 재미도 그렇고..
트레일러 영상 하나 보면서 다음으로 넘어가자.
고스트리콘 시리즈
나는 고스트리콘 퓨쳐솔져 밖에 안해봐서 퓨쳐솔져만 얘기해볼게.
콘솔로 하는 게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어. 하지만 pc판은 정말이지 최악이야.
처음에 나왔을때 오류가 장난 아니였어. 뭐만하면 씨발 작중뜨고 이상한 에러나서 게임을 도저히 진행 못할 수준이였어.
그리고 개적화가 게임을 운지시키는데 한몫을 더했지.
요새는 패치등으로 인해 오류가 한결 나아졌긴 한데, 그래도 비추. 가성비 쓰레기라 ㅇㅇ
뭐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등같은 시리즈도 더 있는데 안해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게임플레이 영상보니까 존나 어려워보임
이제 톰클랜시를 넘어가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보자.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어쌔신크리드1은 2007년에 처음으로 발매되었어.
대충 내용은
'데스몬드'라는 주인공이 자신의 집안이 암살자 출신인걸 알게되자 쪽팔려서 가출을 하게되.
근데 앱스테르고(템플러) 집단에게 납치당해.
템플러들은 자신의 조상의 역사를 볼수있게하는 기계 '애니머스'에 데스몬드를 넣고
데스몬드는 자신의 조상 알테어 의 역사를 보게되.
1편의 단점은 2% 부족하다는 거야. 게임 자체는 재밌긴한데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이 남아.
히든블레이드를 보스한테만 쓸수 있다는것도 아쉬웠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중 가장 재밌었던편은 2편과 외전 '브라더후드' 가 아닐까 싶네.
가장 스토리가 완벽하기도 하고, 1에서 아쉬웠던점을 매꿨지. 그리고 고대 이탈리아의 풍경을 볼수있었던것도 좋았지.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스샷)
근데 어쌔신크리드3는 너무 실망스러웠지.
자연환경을 잘 표현하고 모션이 발전한건 좋은데, 캐릭터가 너무 싸가지없고 스토리도 어영부영 하다가 끝나서 참 여러모로 아쉬웠어.
게다가 콘솔판은 초반에 버그가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도 한번 해볼만은해.
미국 독립운동을 표현한건 매우 좋았다고 봐.
자 이제 마지막이야. 파크라이 시리즈를 보자.
파크라이 시리즈
원래 파크라이는 크라이시스를 만든 유명한회사 크라이텍이 만들고 유비소프트는 유통역할만 했어.
근데 크라이텍은 파크라이 제작을 유비소프트한테 넘기고 자신들은 EA로 가서 또 하나의 대작 크라이시스를 만들어.
하여튼 2부터는 유비소프트가 만들게 되었지.
(파크라이1 스샷, 이게 2004년도 게임이라고 하면 믿을수 있겠盧?)
파크라이1은 그냥 그래픽만 좋은게임이야.. 스토리는 개막장. 갑자기 외계인 나와서 뿅뿅 쏴댐.
그냥 할말이 없어. 차라리 1년 전에 나온 콜옵 1을 하고 말지. 리얼 노잼.

2008년, 파크라이2가 발매되. 그래픽은 더욱 발전되고 막장이였던 스토리를 다시 회복시키지.
근데 이것도 개적화로 망한 케이스야. 최적화가 너무 구렸어. 그리고 해본 사람들 말로는 게임 자체도 그닥 재미 없었다고 하더라고.
아프리카가 배경이라 칙칙해서 눈이 아프기도 하고.
(파크라이3 스샷. 그래픽 ㅍㅌㅊ?)
그리고 2012년 11월 유비소프트는 파크라이3를 발매해.
처음엔 나도 기대 안했어. 이새끼들 또 구리게 만들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플레이 하고 보니까 어느새 바지가 축축해져있는 자신을 발견했어. 그래픽은 뭐.. 위에 스샷보면 알겠지?
우선 최적화도 잘되있고 게임에 즐기고 놀거리가 많아졌어. 포커도 칠수있고, 동물 사냥은 물론 적진 점령, 2차세계대전 유적등을 찾는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었지.
스토리도 좋아졌어. 주인공 제이슨은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함께 해적섬에 떨어져. 친구들은 납치되고 제이슨만 탈출하게되지.
그리고 제이슨은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긴데 직접 해보면 입이 안다물어 질거야.
5만5천원이 안아까우니 게이들은 꼭 사길바래.
=======================================================================================================================================
이상 유비소프트의 게임과 역사를 알아봤어
유비소프트 게임들은 무궁무진하게 많아. 페르시아의 왕자, aono2070등과 같은 게임들도 있지.
게이들아 파크라이3는 정말 꼭 해봐. 돈이 안아깝다 진짜.
읽어줘서 고맙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