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저번 편
[보드게임저장소/정보] 신박한 보드게임에 대해 알아보자 -'카르카손'편-
이 열심히 썼는데, 세번의 재업에도 묻히는 가 싶어서 실망했었는데,
어느덧 꾸역꾸역 ㅇㅂ를 먹고, 일베를 가는게 아니겠盧?
그리고 다음편도 하려고 했었지만, 예상보다도 많은 게이들이 다른 보드게임들도 요구해서 빨리 글을 쓰고있어.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클루'라는 게임이야.
클루가 clue ; 단서인건 학력높은 일게인들은 다 알꺼라고 봐.
자 제목이 단서라니... 뭐 생각나盧?
혹시 맨날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가 아니라
'하라보지의 이름을 걸고'라고 외치는 김전일 기억나노?

아니면
초딩새끼가 지 키워주는 아저씨 마취침 쏴서 능욕시키는 코난 기억나는 게이들도 있을거야.

맞아. 이런류의 추리만화, 추리소설 떠오르는 게이면, 눈치가 ㅍㅌㅊ되는 게이일꺼야.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머리 쓰는 추리게임이 되겠어.
이번에도 아래와 같은 차례에 따라 클루라는 게임을 소개할 생각이야.
1.개략적인 설명
2.게임의 외관과 게임 내 부품소개
3.게임의 진행과 승리조건
4.주의할 사항들
1.개략적인 설명
이게임은 보통 4-6인이 할 수 있는 게임이야. (하지만 이게임은 6명이 할 때가 가장 재미있어)
자 우리는 이제 탐정이 된거야.
그런데 사람이 죽었어. 그 죽은 사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사람을 죽인 사람을 찾는게 중요한거야.
6명의 용의자와 (A,B,C,D,E,F)
6개의 흉기 (가,나,다,라,마,바)
9개의 방중에서 (1,2,3,4,5,6,7,8,9)
'누가 어디서 무엇으로 사람을 죽였나' (A가 5에서 라로 사람을 죽였다.) 를 맞추는 게임이 되겠어.
이것은 운도 조금 작용하지만 운10%, 게이들의 생각90% 의 비율로 승리가 판가름나는 전형적인 머리쓰는 게임이라 할수있지.
2. 게임의 외관과 게임 내 부품소개
자 우선 게임을 사게되면 어떤 모습인지 설명할게.
앞에서 봤던 클루 껍질의 모습.
뚜껑을 까면 설명서와 말, 무기, 주사위, 인물카드, 장소카드, 무기카드 그리고 맵이 있어.

클루 개략적인 모습 평타침?
저기서 보이는 흰 종이 있지? 저기에다가 존나 메모하면서 게임 해야한다ㅋㅋ
이게 우리가 하게 될 클루의 기본 맵.
9개의 방이 있는 게 보이盧?(가온데 클루라고 적힌 곳은 방아님) 그 방에 들어가서 추리를 하는거고,
방밖에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 힌색등의 반원보이盧? 그게 각각의 말들이 시작할 장소야.
인물들의 모습이야. 아따 남케들 어깨좀 보소. 마치 홍팍성님들을 보는듯 하지?
자 여기 무기들이 있어. 게이들이 좋아하는 밧줄도 보이고 권총도 보이盧?
아쉽게도 이 무기들 중에 핵폭탄과 중력은 없어.
게이들에겐 가장 익숙한 두 무기지?
자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무기카드, 인물카드, 장소카드야
이 카드들 뒷면은 모두 구분이 가지않게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있어.
3.게임의 진행과 승리조건
자 우선 6명이라고 가정을 할게.
시작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말과 순서를 정하고,
방금 위에서 봤던 무기카드, 인물카드, 장소카드에서 각각 한장씩을 랜덤으로 뽑아서
이렇게 보이는 봉투에 넣어두면 돼.
자, 방금 무기중 하나, 인물중 하나, 장소중 하나를 뽑아서 넣은 그 카드가 아까 설명했던
'누가 어디서 무엇으로 사람을 죽였나' 가 되는거야.
그리고 지금 그 3장을 뺀 나머지 카드는 (6-1)+(6-1)+(9-1)로 모두 18장이지?
그럼 그 카드들을 구분할 수 없게 모두 섞어 각사람들에게 3장씩 나누어 주면 돼.
(그렇게 되면 인물카드 2장과 장소카드1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장소카드3장만을 가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
그리고 차례에 따라 주사위를 굴려서 주사위가 나온 칸의 수만큼 이동해서 방으로 들어간 후에 추리를 시작하면 돼.
그림에서 처럼 퍼런색 여자가 라운지에 들어갔다면, 퍼런색 여자의 말주인은
"라운지에서 누구가 무엇으로 죽였다." 라고 말하면 돼.
그리고 방금 지칭한 누구와 무엇을 그 방안으로 가지고 오면 돼.
예를 들어보자.
이 사진은, 보라색말 게이가 홀에 들어가서
"홀에서 초록게이가 은촛잔으로 죽였다." 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볼 수 있겠지?
그렇게 추리를 하면, 추리를 듣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에 그 카드가 있는지 살펴봐.
그리고 시계방향(반시계방향도 상관없어)으로 그 카드중 하나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추리를 한 사람에게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보여주면 돼.
여기서 주의점! 시계방향으로 한명이 보여줬다면, 다 보여줄 필요는 없어.
보라색게이의 시계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그 카드 셋중 하나를 가져있는)사람만 보여주면 되는거야.
그러면 보라색 게이는 그 카드가 아까전에 본 실제 정답

여기 안에 있지 않음을 알고 체크하면 될꺼야.
체크는 보드게임안에 저런종이다발이 있어 저기다 체크하면 되겠지?
자 이렇게 턴을 마치면, 사용했던 무기는 다시 중앙에 가져다 놓고 (사실 무기를 가지고 오는건 그냥 비쥬얼의 차이지 별 문제없어)
용의자로 의심했던 사람의 말은 그냥 그자리에 놔둔채로 다음 사람의 턴을 시작하면 돼.
만일 그 용의자로 의심한 말의 주인의 턴이 오면, 그냥 그자리에서 주사위 굴리고 턴을 시작하면 되는거야.
이렇게 하나하나 '누가 어디서 무엇으로 사람을 죽였나' 가 아닌경우를 제거하다보면, 정답이 보이는 게임이야.
쉽지?
하지만 게임을 이기기 위해선 머리를 잘쓸 필요가 있어.
자 여기서 내가 예를 들어볼게.
이렇게 카드가 분배되었다고 하자.
①
그럼 새부가 가장먼저 시작하겠지?
새부가 주사위를 굴려서 '충청도'방에 들어간거야. 그리고
"김정은이 충청도에서 딜도로 죽였어. 기지찡아♡ 카드있니?"
라고 새침부끄하게 말하겠지?
그럼 기지는 없으니까 없다고 할꺼고, 그옆에 운지가 충청도 카드를 새부에게만 보여줄꺼야.
딜도를 가지고 있는 모니터링과 김정은을 가지고 있는 운지는, 자신보다 앞서 운지가 보여줬기 때문에 안보여줘도 되는거야.
그럼 새부는
이렇게 표시하고, 다른이들은 자신에 맞게 표시를 하겠지?
음 예를 들어서 새부가 좋아하는 기지는 어떻게 표현했는가 보도록 하자.
자 이렇게 될꺼야.
이런식으로 정답이 아닌걸 제거해 나가기 시작할꺼야.
②
두번째로 기지가 주사위를 굴려서 부산에 들어간거야.
그리고 마찬가지로 질문을 하겠지?
"슨상님이 부산에서 딜도로 죽였어."
라고 말하면, 모니터링이 뜨끔할꺼야. 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두개를 다 말했으니 말이지.
하지만 모니터링은 여기서 뜨끔하지 않아도 돼.
이떄는 운지, 고담은 없으니까 넘어가고 모니터링이 딜도와 부산중 하나만 기지에게만 보여주면 돼.
③
세번째로 운지 차례였는데 운지는 주사위가 숫자가 적게 나와서 방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운지해버리고,
네번째로 고담 차례가 된거야.
고담은 제주도에 들어갔고 얘기를 할꺼야.
"갓카가 제주도에서 중력으로 죽였어."
와.. 고담좀 봐. 갓카가 중력으로 죽였다盧??
갓카가 중력으로 노무현을 죽였다는 좌좀들의 억지주장을 보는 듯하지? 고담 홍어국 출신이盧?
여튼 이렇게 되면, 누가 보여줘야 할까?
기지가 중력카드를 보여주면 되겠지?
④
이렇게 여러턴이 지나다가,
새부가 이렇게 질문을 했어.
"김정일이 전라도에서 핵폭탄으로 죽였어"
이러면 누가 보여줘야 할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없지??
그럼 그냥 끝나는 거야.
이때! 새부는 자신이 김정일카드와 핵폭탄카드를 가지고 있으니, 전라도카드가 정답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거야.
그리고 게임은 어떻게 끝나느냐?
정답을 확신한다면, 자신의 턴이 왔을때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답을 말하면 돼.
답을 말하고 그사람만 정답을 확인하는거야.
만일 정답이면 게임이 끝나는 거고.
정답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게임오버가 되고 다음순서로 계속 진행되는 거지.
하지만 게임오버가 되었더라도, 자신의 카드는 보여줘야 하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
어때 이정도면, 다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지?
앞으로 주의할 사항 몇가지만 얘기하고 이번화를 마치려고 해.
클루는 룰이 단순해서 좀더 빨리 끝내는 감이 있긴 하지만 벌써 1시간 반이 지났어.
4.주의할 사항들
①
자 맵을 다시한번 보도록하자
아까전 전체 맵 사진에
빨간색 네모 방2개와
파란색 네모 방2개를 표시한게 보이지?
이방들끼리는 비밀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11시방에서 있는 사람은, 자기 차례 때 주사위를 굴리지않고 바로 5시방향의 방에와서 추리 할 수 잇고,
1시방에 있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자기턴에 7시 방으로 와서 추리할 수 있어.
②
아까 새부와 운영자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봐서 알겠지만,
질문을 할때 사람과 무기는 제약이 없지만, 장소는 그곳으로 가서 질문해야한다는 제약이 있음을 봤어.
그러므로 게임을 하는 게이들은, 정답장소를 가장 우선적으로 찾는게 게임을 쉽게 풀어 갈 수 있는 방법이야.
정답의 장소카드를 안다면, 다른 곳으로 돌아다닐 필요가 없지 않겠어?
돌아다니다가 한턴 날려버리는 일도 없겠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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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정도 하면, 게이들도 다들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봐.
특히 이건, 수학적 감성을 가진 공대게이들이 하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해ㅋㅋ
클루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하라보지게임이라고 하드라.
그래서 그런지 여러가지 버전도 있고, 또 한글판도 있어.
은근 케릭터 이름이 헷깔리니까, 나처럼 영어약한게이들은 한글판을 사서 하는것도 좋은 생각이야
보이盧?
심슨클루야. 심슨클루도 게임양식은 똑! 같아.
단지 무기나 케릭이 다를 뿐이야.
(저기 무기에 먹다만 도넛츠 보이盧? ㄷㄷ해)
다음에 또 다른 편으로 찾아오도록 할게.
오늘도 마지막은 노쨩의 얼굴로 마무리 하도록 할게
야 기분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