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타워(Tower, 2012)
      
감독
김지훈

 

 

안녕 일게이들 나는 예전부터 느껴왔던 네이버 영화평점에 대해 오늘 분노해 해보려고해

 

김지훈은 우리 일게이들이 사실 관심가질필요도없는 감독

선동분자에겐 관심을 주지말되 선동당하는이는 산업화로 구제해주자

 

엣헴 각설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 평점이야

 

타워 정신줄 놓고보면 참으로 좋은 영화지

 

하지만 이 영화속에는 한국영화의 구린 클리셰란 클리셰는 전부 들어가있어

 

1.각색없는 외화 배끼기

2.초반부 개그 강박 후반부 억지감동

3.개연성없는 스토리 전개

4.너무나도 평면적인 캐릭터

5.개그 강박관념/욕설

 

말하자면 끝도없지만 이런 씨발 내기준에서 저질인 영화는 오랜만이라 나도 당황햿다

 

 

그럼 이쯤에서 평점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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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ㅋㅋㅋ 시발 8점이 넘>?!!!!!! 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imdb같은 표본이 많고 나름 영화본다라고 지칭하는 사이트에서의 8점대 영화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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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8.3인데 클라스 차이 보소 ㄷㄷㄷ

 

아무리 예술이 주관적인 입장이 들어가고 감성에 많이 치우친다지만 과연 타워 같은 영화가 저런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이 될까?

 

그럼 이쯤에서 국내 평론가들의 평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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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하는 평점이 6.75 에 7 이고 전문가 평점이 평균 5.53이면 대가리 비우고 보는 영화보다 질이 좋지 못하다는거다

 

그리고 이제 부터 내가 글쓴이유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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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 별점 평점말고 이렇게 리뷰게가 따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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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다수 영화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소리가

 

비평에대한 글이올라오면 너가 만들어봐라 라는 개 씨발 개잡소리를 한다는것이다 나는 이 씨발 이소리가 나오면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피가 속구친다

 

일단 우리나라 네이버평점란에서 활동하는 입평론가들의 오류를 지적해보면

 

연민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Misericordian) - 동정에 호소

군중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Populum) - 다른사람이 재밌는데 너만 노잼 너 병신 ㅋ

권위에 의거한 논증(Argumentun Ad Verecundiam) - 이야! 감독님이 채고시다! 너가 감독해바라!

 

이러한 기본적인 논리적오류를 범하고 있어

 

김치특성상 다각적인 영화에대한 토론이 나오는게 아니라 어린 좆초중고딩 네이버 평론가라 칭하는 놈들이 네이버를 점령했고

알바와 그 알바의 평에 선동된 자들이 저런 별점 주작을 하니까 가문의광 제7광구 이런게 계속 대형 배급사에서 나오는거다 ㅡㅡ

 

그리고 이러한 풍조는 네이버 영화 별점평가 본 게이들이라면 오래전부터 이래왔단걸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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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국가대표 잘나갈때 스코어인데 국가대표도 후반부 멋진 활강장면 빼고는 스토리와 개연성 연출 다 구린 7점짜리 영화지만 저때 당시 알바와 선동당한 인간들이 저리 만들어놨다.

우리가 무엇을 어쩌자는게 아니다. 영화는 주관적인 입장이 많이~ 개입된다

 

하지만 감성팔이로 명작의 평점이 훼손되고 그것을 사리분간 못하는 아해들이 많아져서 나는 그게 불만인 것이다.

 

 

끝으로 아래는 현재 네이버 역대 순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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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imdb top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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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점주작은

2.5일에

3.1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