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 나는 예전부터 느껴왔던 네이버 영화평점에 대해 오늘 분노해 해보려고해
김지훈은 우리 일게이들이 사실 관심가질필요도없는 감독
선동분자에겐 관심을 주지말되 선동당하는이는 산업화로 구제해주자
엣헴 각설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 평점이야
타워 정신줄 놓고보면 참으로 좋은 영화지
하지만 이 영화속에는 한국영화의 구린 클리셰란 클리셰는 전부 들어가있어
1.각색없는 외화 배끼기
2.초반부 개그 강박 후반부 억지감동
3.개연성없는 스토리 전개
4.너무나도 평면적인 캐릭터
5.개그 강박관념/욕설
말하자면 끝도없지만 이런 씨발 내기준에서 저질인 영화는 오랜만이라 나도 당황햿다
그럼 이쯤에서 평점을 볼까?
우왘ㅋㅋㅋ 시발 8점이 넘>?!!!!!! 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imdb같은 표본이 많고 나름 영화본다라고 지칭하는 사이트에서의 8점대 영화를 보여주겠다
같은 8.3인데 클라스 차이 보소 ㄷㄷㄷ
아무리 예술이 주관적인 입장이 들어가고 감성에 많이 치우친다지만 과연 타워 같은 영화가 저런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이 될까?
그럼 이쯤에서 국내 평론가들의 평을 보자
추천 하는 평점이 6.75 에 7 이고 전문가 평점이 평균 5.53이면 대가리 비우고 보는 영화보다 질이 좋지 못하다는거다
그리고 이제 부터 내가 글쓴이유가 나오는데
네이버엔 별점 평점말고 이렇게 리뷰게가 따로있는데
우리 나라 대다수 영화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소리가
비평에대한 글이올라오면 너가 만들어봐라 라는 개 씨발 개잡소리를 한다는것이다 나는 이 씨발 이소리가 나오면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피가 속구친다
일단 우리나라 네이버평점란에서 활동하는 입평론가들의 오류를 지적해보면
연민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Misericordian) - 동정에 호소
군중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Populum) - 다른사람이 재밌는데 너만 노잼 너 병신 ㅋ
권위에 의거한 논증(Argumentun Ad Verecundiam) - 이야! 감독님이 채고시다! 너가 감독해바라!
이러한 기본적인 논리적오류를 범하고 있어
김치특성상 다각적인 영화에대한 토론이 나오는게 아니라 어린 좆초중고딩 네이버 평론가라 칭하는 놈들이 네이버를 점령했고
알바와 그 알바의 평에 선동된 자들이 저런 별점 주작을 하니까 가문의광 제7광구 이런게 계속 대형 배급사에서 나오는거다 ㅡㅡ
그리고 이러한 풍조는 네이버 영화 별점평가 본 게이들이라면 오래전부터 이래왔단걸 알거다
한창 국가대표 잘나갈때 스코어인데 국가대표도 후반부 멋진 활강장면 빼고는 스토리와 개연성 연출 다 구린 7점짜리 영화지만 저때 당시 알바와 선동당한 인간들이 저리 만들어놨다.
우리가 무엇을 어쩌자는게 아니다. 영화는 주관적인 입장이 많이~ 개입된다
하지만 감성팔이로 명작의 평점이 훼손되고 그것을 사리분간 못하는 아해들이 많아져서 나는 그게 불만인 것이다.
끝으로 아래는 현재 네이버 역대 순위고
이건 imdb top10이다
1.평점주작은
2.5일에
3.1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