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화우라늄 탄환을 설명하기전에 FMJ와 JHP의 간단한 원리를 먼저 짚고 넘어가자.

내가 글쓸때 정신이 팔려가지고 ㅋㅋ 빼먹고 써버렸네.

 

Monarch 7.62 X 39 Ammo in an SKS

FMJ먼저 설명할께. 일단 쉽게 생각하면 FMJ는 가공된 쇠 덩어리라고 생각하면되.

 

생김새를 보면 끝이 뾰족해. 그러므로 원형을 그리며 날아가면서  목표물에 적중해.

 

하지만 이 총알은 보다시피 총알이 꽉 차있지.

 

고로 박힐때 어느 정도 원형을 유지하지.

 

그 상태로 목표물을 뚫고 지나가.

 

그럼 총알이 실은 힘은 뚫고 나가면서 사라지지. 그러므로 저지력이 떨어지는거야.

 

그게 바로 FMJ야.

Monarch 7.62 X 39 Ammo in an SKS

 

다음은 JHP야.

 

JHP는 자세히 보면 탄두 앞이 비어있어.

large_jhp_bullet_drawing_small

이런 식으로 말이지.

 

그 말은 총알이 박힐때 원래 형태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부서져버려.

 

그럼 대상에 총알이 적중할때 총알이 여러 등분이 되어서 몸의 이곳 저곳을 후비고 들어가지

 

그리고 또한 몸에 전부 박혀버리지.

 

마치 산탄총에 맞은 것 처럼.

 

그런 고로 총알이 날아오는 힘을 온몸이 받게 되지.

 

그러면서 사람이 뒤로 자빠지거나, 심한 충격을 받게 되지.

 

JHP는 후처리도 상당히 골치 아프지. 총알의 파편을 빼내려면 상당히 힘들거든.

 

이 쯤 각설 하고,

 

열화우라늄탄에 대해 알아보자.

 

열화홍어탄.jpg

일단, 열화우라늄탄이 무엇인가?

 

이름부터 방사능냄새가 나지 아니한가?

 

맞다. 열화우라늄탄은 우라늄 찌꺼기로 만든 총알이다.

 

우리 인간이 원자로를 돌릴때 우라늄235을 사용해

 

근데 거기서 농축할때 나오는게 우라늄238이거든?

 

그것을 모아 모아 무기화시킨것이 바로 열화우라늄탄이다.

 

얼마나 좋노? 폐기처분하는데 돈도 안들이고?

 

이 열화우라늄탄은 신통방통한 장갑 관통능력을 가지고 있어 ㅋ

 

이게 얼마나 좋냐면

 

티타늄이라고 하면 존나 단단하다고 하는 금속중에 하나지? 그런데 이 우라늄 찌꺼기 쪼가리가 그걸 뛰어넘는 단단함을 소유하고 있지!

 

혹시 A10이라는 전투기 들어보았나? 별명이 날아다니는 기관포라고..

 

전투기 앞쪽을 보자.. 앞쪽에 무언가가 달려 있지 않노?

 

 

이것이 바로 그 정체다. GAU-8 징벌자. 이름만 들어도 ㄷㄷ하노?

 

구경은 무려 30mm를 사용하지.

 

그런데 여기 사용되는 30mm구경의 탄환속성이 열화우라늄탄이야. 최강의 조합이노 ㅎㄷㄷ

 

이 GAU-8의 크기는 상상초월하다.

 

사진으로 보자

 

폭스바겐 풍뎅이차는 씹어 먹는 크기다. 참고로 저건 총이야 ㅋㅋㅋ

 

사격영상도 보자

연사속도 ㄷㄷ하노 ㅋㅋㅋ

 

다음은 전투기 사격영상.

땅크 초토화 되노 ㅋㅋㅋㅋ

 

 

아 그리고 가끔 30mm라고 무시하는 게이들이 있는데 지랄은 삼가해라.

 

결코 작지 않다.

 

내가 앞에서 말한대로 이 우라늄 찌꺼기의 단단함은 티타늄을 뛰어 넘었다고 했다.

 

이것으로 만든 총알의 관통력이 얼마나 대단할까?

 

미 정부는 존나 궁금해서 실험했지.

바로 1991년 걸프전에서!

 

미국 정부는 냉전시대때 소련과 핵무기 개발 경쟁으로 상당히 많은 핵폐기물이 나왔어.

 

그 엄청난 물량을 무기 만드는 데 사용을 했지.

 

열화우라늄은 여러방면으로 쓰였어.

 

탱크의 포탄,자주포의 포탄,장갑차의 총알,전투기의 총알등등..

 

기회를 잡은 미국은 이때를 기다렸다는듯이 엄청난 열화우랴늄탄을 쏟아붓지 ㅋㅋ

 

열화우라늄탄의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A10전투기로 이라크군의 탱크를 깡통뚜껑 따듯이 민주화 시켜버리지.

A-10 Thunderbolt 'tankbuster' attack aircraft.

부와아아아아아왘!

 

 

호롤롤로로로롤!

 

그러나...

 

열화우라늄탄의 문제점이 있었으니..

 

바로 탄에서 흘러나오는 방사능때문이였어.

이걸 알 턱이 없는 미군들은 존나게 퍼붓다가.

 

종전후에 방사능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지.

 

 

도대체 열화우라늄에서 얼마나 방출되는지 동영상으로 보자.

슈발 ㄷㄷ하노;;

 

어쨋든 대체적으로 암에 걸려 노쨩만나러 갔다.ㅠ

 

그래서 요즘은 탱크에 방사능을 잘 막아주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고.

 

앞으로는 돈이 좀 들더라도 티타늄을 이용한 탄환을 사용할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어.(군수업체:좆까지마 우린 사용할거야 히힛)

 

다음의 주제는 소이탄이다. 기대해도 좋다 ㅎ

 

덧붙여서 열화우라늄탄이 날아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자

 

마치 콘돔을 파괘하고 돌진하는 강철육봉같지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