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무성, 재벌 부패 무능의 김무성 사위는

 

건설사 아들로 미국에 가사 호화 유학생활하면서

" 방탕하고 쾌락을 즐기기 위해 마약한거다."

우리나라 마약사범이 외국과 다른 것이 부유층 자제들이 쾌락과 방탕한 생활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하류층이 한다.

김무성 마약사위는 그야말로 돈 많고 쾌락에 빠지다 보니.. 극단적인 쾌락인 마약에 빠진거다.

연예인,, 재벌의 아들들이 마약에 빠지는 사례다.

부유층이 쾌락에 빠지면 나라가 망하는 징조다.

 

"로마의 몰락 사례"를 보라! 부유층이 쾌락에 빠져서 망했다. 통일신라도 마찬가지다.

 

반면 박지만의 사례는 다르다.

어린 시절 어머니 육영수 여사도 북한 간첩의 총탄에 쓰러지고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도,, 반역자의 총에 쓰러진다.

 

한명도 아니고,, 부모님 둘다 총탄에 쓰러져서

대통령의 아들에서

나락으로 떨어져서

현실을 견디기 어려워 마약을 한것이고

그래서 법원도 선처 한것이다.

 

한줄 요약이다.

- 김무성 마약사위는 쾌락,,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연예인 부유층 자제들과 마약한 것으로

  나라의 망조이며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하고 동정을 받을 수 없는 사안이다. 게다가 권력이 개입하여 축소 수사까지 의심된다.

- 반면 박지원은 부모님이 갑자기 총탄에 쓰려저서 어린 나이에 현실이 견디기 어려워 마약 한것이다.

  마치 수술 환자가 고통을 견디기 위해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무뇌아 돌무성 빠는 애들아.

뭔가 사실을 확인하고 논리좀 세워서 돌무성 마약사위 두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