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공개투명 재검  요구에 상대는 덮기로 일관하기에 이 전쟁은 결코 질 수가 없음을 프랑스 드레퓌스 싸움에 비견하며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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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mo


이 싸움은 드레퓌스 싸움보다 만배쯤 더 의미깊다. 

드레퓌스때, 싸움의 진짜 상대는 [프랑스 대중의 사나운 반유태주의 민족감정]이었다. 

재판장이 맞아 죽을 정도로 대중이 사납게 날뛰었다.


(프랑스인들은, 나치 점령 아래, 도한 비시 괴뢰정권 아래, 매우 열심히 유태인을 잡아서 바쳤다. 

프랑스의 유태인 학살률은 20% 가 좀 넘을 게다. 무솔리니의 파시즘이 장악한 이탈리아보다 훨씬 높다)


드레퓌스 진영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대중의 무지몽매한 반유태주의]에도 불구하고 

[유태인 국제 커넥션이 작용해서, 영국과 미국에서 프랑스에 대한 비판이 불길처럼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반면 박원순-박주신 건에 관한 싸움은,


[전문지식인과 대중이 결합해서 '머리의 정직성'intellectual integrity --- 참을 참으로 선선히 인정하는 담백함---을 옹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이다.


사회 전체의 거대한 각성이 이루어지는 전쟁이다. 


이 위대한 각성은 

'머리의 정직성'을 우리 사회의 제1미덕으로 확립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또한 이 싸움은 상대가 우리를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왜?

상대가 우리를 섬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

섬멸하기 위해서는, 

박주신을 공개-투명 재검하여, 

"그 MRI가 박주신의 것이 맞음"을 증명해야 하는데, 

상대는 결코 그와 같은 조치를 취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공개투명 재검]임에 반해 

상대의 목표는 [덮기]다.


'덮기'를 가지고는

우리를 명예훼손으로 처넣어 섬멸시킬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섬멸되지 않는 존재' invincible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싸움을 계속할 수 있다. 


언제까지?

이길 때가지...

밝혀질 때까지...


손자병법은 

"질 싸움은 피해라. ... 

이길수 있는 때, 

이길 수 있는 곳에서만 전쟁해라"라고 가르친다.


바로 우리 케이스이다. 


우리는 

"질 수 없는(섬멸되어 뿌리 뽑힐 수 없는) 전쟁"을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기에, 

결국에는 [이기는 때]가 온다.


그 집요한 전쟁 과정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첫째, 

이 전쟁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에 

[머리의 정직성]이 제1미덕으로 우뚝 선다.


둘째, 

이 전쟁 과정을 통해 '우연'이 등장한다. 


누가 

'세계적 최고 전문가' 양승오박사가 등장할 것을 알았나? 


누가 

차기환이 등장할 것을 알았나? 


누가 

X-Ray와 가짜 보험증번호가 밝혀질 것을 알았나? 


누가 

MRI에 "애초 8.25에 세브란스에서 찍힌 영상"이라는 UID 값이 박혀있을 줄 알았나?


미덕의 여신과 우연의 여신...

이 두 여신이 우리 편이다.


이 두 여신의 다른 이름은 '삶' 혹은 '지혜'다.


(삶은 우연으로 작동하여 미덕으로 귀결된다. 

지혜는 '삶'의 일란성 쌍둥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