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in2

김무성과 박원순 사건을 대하는 좌우의 차이, 이미 좌측에서는 이성적 판단과 최소한의 공정성을 상실했고, 오직 권력자의 나팔수 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구도가 급격히 흔들리며, 큰판의 회오리가 몰아치게 될 겁니다. 


@pyein2

어제 박원순 아들 공개검증 촉구 1인 시위하러 모인 애국운동가들 모여, 김무성씨 사위 문제 이야기했죠.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고, 뱅모 같은 경우는 공개적으로 의혹제기하고 있죠. 

반면 친노좌익들 중 박원순 아들 검증 촉구하는 인물이 한명도 없군요(끝)


국민 대각성에 의해 거짓선동의 시대가 끝난줄도 모르고 아직도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궤변을 일삼고 있는 좌익들..


그러니 판판이 깨지면서 난파선에서 탈출하려 매일같이 진영내 분란이 끊이질 않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