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한국현대사 전공)는 "광주민주화운동은 진보ㆍ보수를 떠나 인간의 존엄성, 민주주의 가치 존중 등 인류 보편의 가치에 비춰봐도 사회적 합의와 평가가 끝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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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좆화세력이 정권잡고 군출신 대통령도 안 하던 독재적 방식으로

헌법을 유린해서 현대사를 왜곡해 놓고 도대체 어떤 사회적 합의와 평가가 끝난 사안이란 말인가?

합의란 양자가 불만이 있을 수는 있어도 서로 동의를 하는 것이지,

일방적 주장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처럼 위장하면 되겠는가?

저런 씹새끼들이 서울대 교수질을 하고 그러니 나라가 이 꼬라진겨.
5.18 광주폭동을 저 두 짤로 함축하고 싶다.
국군은 시민을 보호하고,폭도는 시민을 불법검문한 것이 5.18광주 폭동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