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있어서 엠비엔을 돌렸다.
패널이 나와 토론하는 도중이엿다. 1명은 처음보는 사람이 였다.
조금 보는 과정에서 신동욱이라는 것을 알았다.
분위기가 이상 했다.
1명을 인민재판정에 올려 놓고 인신공격적 발언이 일색이였다.
가관인 것은, 사회자 까지 가담하여, 작심한듯이 거짓 자료까지 동원하여, 매장 시키려는 작태를 연출하고 있었다.
사람을 불려내어 상대방에 게 불리한 거짓자료까지 동원할 정도라면, 토론의 잘잘못은 차치하고 라도 이것은 마녀사냥이다.
마침 그 절정 의 하이라이트는 황태순의 행동 거지다.
흥분하여, 열을 올리면서, '당신 여기 왜 있어, 당장 나가.' 라고 고함을 쳤다.
순간 ,' 저자가 돌았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전력은 모르지만,'좌빨 본색'을 드려내는 행동거지 였다.
결국 그자리에서 퇴출 될 자는, 토론 예절을 완전히 무시한 황태순 이다.
기회주의적 회색분자처럼 평소에 행동하면서, 토론에서 왔다같다하면서, 말의 수의를 조절하다가, 어제는 결국 자신의 본색을 드려넀다.
무슨 권리로 ,'당장 나가라,'고 고함 지르는가.
지식을 팔면서, 정치적 똥파리처럼, 여기붙고 저기 붙고 하는 자가. 국민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말하는 사람을 자기구미에 맞지않다고 추방 하려고 한다.
추방 되어야 할 사람은 신동욱이 아니라 황태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