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천황앞에서 다이쥬가 되어서 말을 했고,
한국에서는 거짓말을 했다고 정곡을 찌른 말들.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거의 절대 금기시 되었던 김대중 그 반역자의 행태를,
아주 시원하게 마치 돌아이처럼 말을 해대었던 점이 정말 통쾌했다.
지금쯤 전라도 놈들 아주 부들부들 넋이 나가버렸을 것이다.
저렇게 방송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말들을 시원하게 쏟아버리니,
듣는 사람들도 같이 시원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보았지.
이제 시작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종편이나 지상파나 도찐개찐, 눈치나 보면서 제대로 도요타 다이쥬의 과거도, 노무현 그 어리석은 놈을 따르는 노빠들의 행태도.
방송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작은 물꼬가 트였는지도 모르지.
민영삼 황태순, 노리끼리한 인간들,
어쩔 때에는 우파 입맛에 맞는 말들을 하고, 또 좌파들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하면서, 줄타기 하던 놈들의 정체가,
완연하게 그들의 정체성을 나타내어버렸지, 웃기지도 않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우파의 대변인 역활을 하면서, 방송 패널에 나와서 떠들어대니, ㅋ
돈을 쫓는 인간들의 모습이 가엽다.
예전처럼 신문이나 그저 티비뉴스를 보던 시대는 이미 과거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방송인들인 것 같다.
지금은 인터넷의 시대, 특히 sns로 아주 자유롭게 보고 듣는대로 말을 할 수 도 있고 그리고 그런 글들을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버렸건만.
병신들, 방송인들, 정치인들만 구시대의 달콤한 세상에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구나.
이제는 곧 5.18이 폭동이라는 말을 방송에서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야.
전라도 놈들아 정신차리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