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거 명왕성이 아니라 목성의 위성인 이오라고 한다. 


이오는 목성의 애미없는 중력에 의해 강력한 조석력을 받고, 그 에너지는 이오 내부에서 마찰력의 형태로 발휘되는데 

그 과정에서 강력한 열이 발생된다. 그래서 내부가 녹아서 화산으로써 분출되는거임 


니들이 ㅇㅂ마크라고 생각하는 하얀 윤곽은 그냥 화산재가 쌓인 지형이다 


그래픽 영상에는 나름대로 선명하게 보이는데 실제로 확대해서 보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진골 씹일베충 외에는 보이지 않는 정도다. 




근데 나사게이가 나사 영상에 장난쳐놧다고 진지하게 믿는건 그렇다치자. 실제로 골때리는 ㅇㅂ마크사건이 하도많았으니 ㅋㅋ



근데 바로옆에 목성이 있는데 명왕성이라고 믿는놈들은 또 뭐냐? 






이게 명왕성이다.  




근데 


그냥 이 내용만 쓰기엔 심심하니까 이번에 명왕성을 성공적으로 관측한 뉴 호라이즌이 찍은 이오의 화산폭발장면이나 봐라 


five-frame sequence of images from NASA's New Horizons mission captures the giant plume from Io's Tvashtar volcano.



이오는 화산은 좆나 강력한데 중력이 지구에 비해 훨씬 작다 보니까 화산이 저렇게 넓고 높게 용출된다. 




명왕성 탐사하라고 보낸 뉴호라이즌이 왜 뜬금없이 저런걸 찍었냐면, 뉴 호라이즌이 임무중에 목성에 대고 스윙바이를 해서 그렇다. 



스윙바이 항법이란 태양계 천체가 공전하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우주선을 스쳐보내면서 대상 천체가 발휘하는 중력을 통해 속도를 얻는 항법이다. 

추진제를 추가로 쓰지 않고도 높은 속도를 추가로 얻을수 있는 반면, 좁은 기회를 맞춰야 하므로 고도의 우주항법기술이 요구되고 발사시점도 정확히 맞춰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까 인터뷰 보니까 뉴 호라이즌은 목성에 대고 스윙바이 할 최적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4년이라는 짧은 연구개발, 제작 스케쥴을 맞췃다고 한다. 

그 기회를 맞추지 못했으면 뉴 호라이즌은 2019년은 넘어야 명왕성에 도착할수 있었을거라고 하더라. 


스윙바이 항법은 대상 천체의 중력이 클수록 유리하긴 한데, 목성의 경우엔 덩치도 큰게 방사선이 하도 쩔어서 최고의 효율을 얻을수 있는 궤도까지 내려가질 못한다. 그래서 지구나 금성에 대고 스윙바이하는 탐사선들도 꽤 있지.  




그냥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