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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링크 : 알렉산더 출생 전, 마케도니아의 역사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5%8C%EB%A0%89%EC%82%B0%EB%8D%94&document_srl=6177919158





B.C 356 7월의 마지막, 한 아이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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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는 마케도니아의 왕이었던 필리포스 2세.




일리아드의 영웅인 아킬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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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후손인 올림피아스가 그의 어머니이다.






필리포스 2세는 영토를 넓히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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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헠헠 아들이다. 땅따먹기도 다이스키!


아들도 낳았으니까 아들빵 점령 달린다.


선조 때부터 괴롭힌 년 복수한 썰.SULL로 일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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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마케도니아의 오랜 숙적.


B.C 354 필리포스 2세는 아테네의 도시들 중 하나인 메톤을 공격한다.



필리포스 2세는 한쪽 눈을 잃었지만, 함락에 성공한다.





필리포스 2세는 아테네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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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아테네는 렙이 딸리니까 렙업을 먼저 한다.





B.C 353, 필리포스 2세는 군대를 테살리아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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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리아 : 씨발, 이젠 내 차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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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효과(은)는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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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이제 여긴 내꺼다.




필리포스 2세(이)가 테살리아 동맹의 영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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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씨발, 진짜 이러다가 우리까지 먹히는거 아니노! 빨리 대책을 내놓으라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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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그럼 미리 전초기지를 세워 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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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ㅆㅅㅌㅊ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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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테르모필라이가 위치학적으로도 수성하기 좋은 듯요


게다가 아테네 앞이니까 여차하면 지원보내기도 ㅆㅅㅌㅊ


여기서 시간끌면 쌈싸먹기로 필리포스 2세 애널에 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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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ㄱㄱ





아테네는 군대를 보내 테르포필리아 공략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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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필리아 : 아흣! 아테네 인공자지로 가버렷!





이 소식을 듣게 된 필리포스 2세는 아테네에 대한 정책을 바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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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테르모필라이 점령하려고 공성전을 하다가는...


빈집털이의 위험이 있다! 회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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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북쪽 마케도니아로 돌아오면 저희도 위험하니까 그쪽 좀 먹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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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좋은 생각이다.







그리스 남쪽으로 진군하는 것은 수도를 노출시킬 위험이 있었다.


게다가 아테네는 영토를 수비할 겸 마케도니아의 진군을 막기위해 테르모필라이에 전초기지를 세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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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는 정복 정책을 바꾼다.


마케도니아의 옛 영토를 되찾기로 했다.


그는 군대를 돌려 마케도니아의 북쪽과 서쪽으로 정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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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북따닥 따닥따닥


6년에 걸친 정복 전쟁 동안 그는 발칸반도, 그리고 마케도니아 북쪽과 서쪽으로 영토를 크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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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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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토스, 칼키디키 : 드... 드리겠습니다!








B.C 346, 당시 아테네 내부에서는 2개의 파로 나뉘어 싸우고 있었다.




하나는 마케도니아와 맞서 싸워야한다는 주전론파


다른 하나는 평화협정을 맺어야한다는 협정론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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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와 씨발것, 무슨 땅크놐ㅋㅋ 가는 곳곳마다 다 따먹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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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일단 협정을 맺는게 좋을 듯 합니다. 


괜히 어그로 끌어서 다른 애들마냥 애널에 크림빵 놓느니...


협정맺읍시다! 협정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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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 무슨 야만인새끼들이랑 평화협정이냐! 


이노오오옴! 필리포스 동맹 이간질시키고 독재자 몰아내면 되지 않느냐!


한사람 한사람이 행동으로 옮기면 이길 수 있는걸 평화협정이냐!


나태하고 게을러 터져가가지고 싸움을 포기하냔 말이다!


필리포스 OUT! 독재자 OUT!


민주주의를 살...





데모스테네스의 연설은 진짜 한 번 볼 가치가 있으니까 책사서 봐라. 두번 봐라.







하지만, 아테네는 협정을 맺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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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뭐래... 아 몰랑 평화협정 할꺼야! 


정게할배 노땅 새끼들 맨날 좆도 아닌걸로 호들갑떠노..


야! 사신보내! 






(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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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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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저희가 땅을 너무 빨리 먹어서 영토가 많이 불안해영


괜히 아테네랑 사망유희찍다가 반란군 일어날 수도 있을 수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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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맞는 말이다.


협정을 맺는다. 테살리아에서 만나자고해라.






테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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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ㅎㅎ 저희 평화주의자인거 아시져? 평화 다이스키!


(씨발년, 나중에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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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협정서에 싸인이나 좀


(아테나 챙년 새끼, 내가 꼭 저 년 햄지에 보스터 넣은 썰만든다.)







이렇게 서로 다른 목적을 띄고 아테네와 필리포스 2세는 잠시 평화협정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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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그럼 이제 스파르타 빼고 대충 정리 되었으니까 마저 북쪽이다!

가기 전에 아들 좀 보고 갈까






B.C 344 마케도니아


웅성웅성





사람들이 모여있다. 구경하시겠습니까? (Y.N)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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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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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 : 테살리아에서 온 말상인이 가져온 말이 있는데.. 


말이 그냥~  어휴 완전 ㅆㅅㅌㅊ


근데 미친 말임요


타는 족족 운지한당께요!! ㅋㅋㅋ 절.대.못.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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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확실히 급은 SS급이다.) 길들여봐라!








필로터스 장군 & 클레이투스 장군 :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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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앜!


(털썩)


(기승 스킬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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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길들이지 못하는 말은 쓸모가 없는 법!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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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아버지, 저한테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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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넌 단지 12살인데 어떻게 하겠느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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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빼애애애애액!






필리포스 2세는 아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들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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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좋다! 대신 기회는 한 번 뿐이다.





알렉산더는 바로 말에 타지않고, 말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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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생각해보자... 말이 무서워 하는 이유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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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이히히히히힣 그림자다메요!





알렉산더(은)는 말(???)이 자신의 그림자를 무서워 하는 것을 발견했다!





호옹이??


알렉산더는 말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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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광주는?


말을 마친 알렉산더는 그 즉시 바로 말의 등위로 올라탔다


이 때 알렉산더의 나이가 약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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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7시!!!) 폭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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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를 태운 말은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 속도가 너무나도 빨라 다른 말들이 쫓지를 못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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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 : 너무 빨라서 쫓지를 못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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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살려야한다!


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살...






모두가 알렉산더가 말에서 떨어져 죽을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말이 더 이상 자신의 그림자를 무서워 하지 못하게 말의 머리를 태양으로 돌렸다.


그 즉시 말을 놀랄만큼 온순해졌고, 말은 알렉산더를 따르기 시작했다.






말(해방됨)이 당신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말(해방됨)에게 이름을 붙이시겠습니까? (+속도99)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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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이마에 흰색 별모양이 있는게 좇물 뭍은거 같노...) 


좋다! 이제 네 이름은 부카게팔로... 


아니 부케팔로스다!




말(해방됨)은 이름을 얻었다! 말은 흡족했다.


말이 당신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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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326 6월, 30살의 나이로 히다스페스 전투에서 죽기 전까지, 


명마 부케팔로스는 죽음 전까지 그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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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역시 내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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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 :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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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그럼 아들도 봤으니 다시 정복하러 가볼까


그리고 내 아들! 


알렉산더는 다른 스승들에게 다 배운 것 같으니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보내서 배우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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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 : (정복밖에 모르는 이 바보천치 ㅠㅠ) 


KIA~ 폐하의 정복열에 불알을 탁!


바로 군사를 준비시키겠습니다!








당시 마케도니아 옆의 발칸반도에 있던 파이오니아,


그리고 기마민족인 북쪽의 스키타이


그 둘은 마케도니아의 큰 골칫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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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 스키타이 : 나중에 꼽아준다면서 언제 꼽으러 올꺼야! 빼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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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지금, 꽂으러 갑니다.







필리포스 2세가 원정을 떠나자


이 때, 마케도니아의 점령지들 중 


페린투스와 비잔티움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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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린투스 & 비잔티움 : 


 독재자 OUT! 필리포스는 물러가라!


죽창! 죽창을 들라! 


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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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 아무튼 이렇게 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에 말씀드린대로 끼부리는 년들이니


확.실.하.게 애널에 크림빵을 놓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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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계엄군으로 진압해라.



가자!.PNG


계엄군 : 야이 반란군 노무시키야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와서 


네놈들 머가리를 다 갈아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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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린투스 & 비잔티움 : 너도 나도 죽창앞에서는 


모두가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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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엨



계엄군이(가) 전멸했다!




폭도들이(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폭동에 영향을 받은 다른 인근 속국들이(가)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속국들이 당신의 능력에 의문을(를) 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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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내가 나서겠다. 


지금 당장 페린투스와 비잔티움으로 간다.






필리포스 2세는 직접 군대를 몰아 페린투스와 비잔티움으로 간다.


그리고 군대로 포위하고 공성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거센 저항에 쉽사리 진압이 불가능했다.







B.C 340,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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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엌ㅋㅋㅋ 불구경 꿀잼이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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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이참에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군대몰아서 북진하죠.


필리포스의 애널에 드디어 크림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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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ㅆㅅㅌㅊ! 일벤저스 모으라이기야!


뤼시클레스 출동!


전쟁이다!


협정을 파기해라!









(소식을 전해들은 필리포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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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여기서 계속 포위하고 있다가는 아테네에게 쌈싸먹힌다.


포위를 풀고 남진한다!


먼저 아테네의 군대를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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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근뎈ㅋㅋㅋ 저희 지금 병력으로는 너무 부족한데욬ㅋㅋ


저쪽에서 오줌만 싸도 저희 다 떠내려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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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근처의 테베를 불러라











필리포스 2세의 지원 요청은 테베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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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 : 엥? 이거 완전? 누워서 떡먹기 아니냐?


손만 거들면 보상이 딱!

ㅆㅅㅌㅊ! 지금 당장 진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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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야야 테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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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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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 야 잘 생각해봐.


필리포스 2세는 존나 지쳐있다고


원정갔다가,


반란 진압하려고 공성전하다가


거기다가 그리고 남진하는 중이라고?


근데 병력도 내가 더 많음욬ㅋㅋㅋ


게다가 필리포스가 동맹국한테 잘해주는거 봤냐?


우리 둘이서 친목하면 빨렙 성님 담구는 건 일도 아니라 이기야


너! 내 동료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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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 :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노) 


독재자 OUT! 필리포스 OUT!










(테베의 배신을 전해들은 필리포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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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깊은 빡침) 지금 당장 근처에 있는 동맹국이 모두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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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 이피로스, 테살리아, 아이톨리아 동맹, 포키스, 로크리스 등이 있습니당

  

다 부르면 대충 어떻게 될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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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다 불러.


그리고,


내 아들 알렉산더도!


이번 전투에 모든 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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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씨발 내 이야기인데 드디어 첫 출전이노.


가자! 헤타이로이!








다음 편 예고, 


B.C 338,


난데없는 아테네의 전쟁 선포.


이에 테베에 지원을 요청하지만


테베는 아테네의 편에 붙는다.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전쟁의 승패에


필리포스 2세는 모든 것을 걸고 전투에 나선다.




B.C 338, 8월 2일


보이오티아의 카이로네아의 근교에서


그리스의 운명을 결정짓는 두 군대의 대접전,





그리고 17살에 불과했던 알렉산더의 이름을 떨치게 되는 첫 전투.


카이로네아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