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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382, 마케도니아에 한 남자가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필리포스 2세.
필리포스 2세의 아버지는 아민타스 3세, 그가 태어났을 당시의 마케도니아는 매우 혼란한 상태였다.
아민타스 3세는 필리포스 2세가 태어난 해에 겨우 왕위로 복귀한 상태.
아민타스 3세 : 씨발, 나라가 개판이라 왕자를 테베에 볼모로 내줘야하노 ㅠㅠ
필리포스 2세는 테베에 볼모로 잡혀가게 된다.
그리고 테베에서 그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에파미논다스, 그리스 당시의 최고의 전략가이자 장군이다.
에파미논다스 : 군사와 외교기술을 배우시겠습니까? (Y/N)
필리포스 2세 : YES!!
그리고 B.C 364년 필리포스 2세는 마케도니아로 돌아온다.
필리포스 2세 : 형님 ㅠㅠ
페르디카스 3세 : 아우 ㅠㅠ
아버지는 죽고, 그의 형인 페르디카스 3세가 왕이 되어있었다.
필리포스 2세가 테베에 잡혀있는 동안 그의 아버지인 아민타스 3세는 많은 업적을 이루어 놓은 상태였다.
절묘한 외교와 협정술을 발휘해서
스파르타, 이아손, 아테나이의 침공을 막고 마케도니아를 지켜냈다.
페르디카스 3세는 아버지의 뒤를 이은것이 아니라 그의 형인 알렉산더 2세의 뒤를 이은 것.
알렉산더 2세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알로로스의 프톨레미에 의해서 암살당했다.
프톨로미 : 계엄령입니당~ 제가 집정관할께여 ㅎㅎ
하지만 페르디카스 3세는 왕위에 오르기에는 너무 어렸고, 힘도 없었다.
그는 조금씩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리고 B.C 365년, 프톨레미를 죽이고 복수에 성공하며 왕위에 올랐다.
페르디카스 3세 : 씨발놈아! 형의 복수다!
프톨레미 : 윽엑윽엑
페르디카스 3세가 왕이 된지 1년이 지나고 드디어 그가 동생을 테베로 데려올 수 있었던 것이다.
페르디카스 3세 : 이제 우리끼리 잘해보자이기야. 아직 완전 독립은 아니라서 상부 마케도니아가 남아있다이기.
필리포스 2세 : ㄱㄱ
하지만 359년, 일리리아가 침공해온다.
일리리아 : 이히히히힣 브라더다메요!
페르디카스 3세 : 내가 나서겠다!
하지만 전쟁 중에 페르디카스 3세가 사망하게 된다.
페르디카스 3세는 자신의 아들을 다음 후계자로 내세운다.
하지만 그의 후계자는 너무 어렸고, 필리포스 2세는 나이를 이유로 들어 왕위를 찬탈한다.
왕위에 오르게 된 필리포스 2세. 당시 마케도니아는 3가지 문제가 있었다.
1. 파이오니아와 트라키아의 침공.
2. 아테네를 등에 업고 왕위를 노리는 아르게우스
3. 마케도니아로 진격하는 아테네의 3000의 중장보병.
필리포스 2세 : 시발, 이러다가 애널뚫리고 돌림빵당하게 생겼노. 넋놓고 있다가 후장에 크림빵만들게 생겼네.
살려야한다... ㅂㄷㅂㄷ
필리포스 2세는 자신이 테베에서 놀고 먹은게 아니란 것을 증명한다.
필리포스 2세 : 파이오니아님과 트라키아님.
파이오니아 & 트라키아 : ㅇㅇ
필리포스 2세 : 제가 둘 다 꼽아드리고 싶어도 자지라 하나밖에 없으니 일단 나중에 오시죠.

파이오니아 & 트라키아 : 보지가 하나 비니까 일단 물러간다이기야.
파이오니아 & 트라키아 협정 SUCSEXXX!!
외교술 인증
필리포스 2세 : 일단 급한 불부터 껐으니, 다음은 아테네다.
저 새끼들은 내가 직접 손봐야지.
중장보병 : 중장 중장
필리포스 2세 : 기병 출동
중장보병 : 중장?!?
격! 파!
용병술 인증
필리포스 2세 : 팔랑크스(보병) ㅈ밥이노. 기병 다이스키!
신하 : 근데 팔랑크스(보병) 확실히 기병이 극카운터네요 뭔가 대책을 간구해야...
필리포스 2세 : 공돌이갈아
공밀레
공돌이 : 사라사를 발명했습니다. 쓰시겠습니까? (보병 사거리 2증가, 대기병 공격력 10%증가)
(Y/N)
YES!!
필리포스 2세 : 자 그럼 훈련해보자이기야!
신하 : 애들 지금 농사지러 갔는데여. 저희 지금 농사철이라서 애들 농사지어야함.
필리포스 2세 : 문돌이 갈아.
문밀레
(Y/N)
YES!!
필리포스 2세 : 자 그럼 이제 진짜 훈련해보자이기야!
신하 : 근데 애들이 돈이 없어서 장비가 후져여.
필리포스 2세 : ㅂㄷㅂㄷ... 국고 열어라...
병사들의 충성심이 올라갔습니다. 전투력과 통솔력이 향상됩니다.
필리포스 2세 : 진짜 훈련하자이기야.
신하 : 확실히 창이 길어지니까 기병들의 정면 공격에는 강해졌는데...
필리포스 2세 : 근데?
신하 : 측면 공격에는 약하네여. 좌우 기병들 양학당하면 걍 발릴듯.
필리포스 2세 : 편제에 기병 비율 높여.
기병의 증가로 보병의 진형 유지 등급이 상승됩니다.
전투 중 보병이 적 기병을 막아 낼 시, 아군 기병이 단독행동이 가능해집니다.
이 대형에 이름을 붙히시겠습니까?
필리포스 2세 : 스킵하고 일단 훈련 다시해본다!
신하 : 장비랑 물자를 노예로 옮기니까 기동성이 좀 딸리네여. 매복당하면 끔살일듯.
필리포스 2세 : 그럼 앞으로 각자 장비차고 이동한다.
필리포스 2세 : 그거 좋네. 걍 노예 빼고 병사들만 데리고 다닌다. 장비 차고 식량 싸서 다닌다.
당시 장비랑 물자는 노예로 옮기는 것이 관행이었다.
하지만 필리포스 2세는 과감히 이런 운용방식을 버린다.
그리고 병사들이 각자 자기의 물품을 지고 다니도록 명령한다.
필리포스 2세 : 그럼 다시 훈련해본다. 부대 열중쉬어

신하1 : KIA~ 노예가 없으니까 부대비용도 줄어들고!
신하2 : 노예 밥값도 줄어들고! 관리 할 사람도 필요없고!
신하3 : 거기다가 병사들이 각자 활동이 가능해지니까 기동력도 증가하고!
신하들 : 폐하의 선구안에 불알을 탁!
필리포스 2세 : 그럼 이제 실전이다. 목표는 일리리아다.
필리포스 2세 : 암피폴리스 깨준다고해. 대신 전에 빼앗긴 핀드나 가져온다.
가서 전해라!
(전한 후)
신하들 : 아테네가 콜이랍니다. 협정 맺음 ㅎㅎ
필리포스 2세 : 그럼 이제 진짜 전쟁이다.
그리고 B.C 357년 그는 일리리아 정복에 나선다.
필리포스 2세 : 암피폴리스 격! 파! 가서 핀드나 받아와라
신하들 : 넹
(아테네로 간 신하는 그 사실을 전한다.)
아테네 : ㅋㅋ 진짜 암피폴리스 깨부렸노. 여기 핀드나 있다이기야 그럼 암피폴리스달라이기야
신하들 : 그건 와서 가져가라는데요?
아테네 : (뭔가 통수의 냄새가 난다...) 알겠다... 내가 가지러간다.
하지만 그것은 필리포스 2세의 노림수였다.
핀드나를 되찾은 그는 일방적으로 협약을 파기한다.
아테네 : 씨발, 전쟁이다.
필리포스 2세 : ㅇㅇ
하지만 쉽게 이길거란건 아테네의 착각이었다.
이전의 마케도니아가
머중이고 무현이고 벌리라면 벌리고 다 대주는 김치보지였다면,
지금의 마케도니아는
탈김치 ㅆㅅㅌㅊ 스시녀인 것이다.

아테네 : 씨발, 뭔가 잘 못 건든거 같은데. 안뚫리노...
필리포스 2세 : 이제 내 차례네.
효과는 강력했다!
이듬해, 필리포스 2세는 크레디네스를 점령했다.
크레디네스를 점령했습니다. 금광으로 매턴 10의 금을 얻습니다. 적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필리포스 2세 : 매턴 금을 모두 군사력으로 돌린다.
그리고 요새 만든다. 강.력.하.게
존나 쎈 요새가 설치되었습니다.
적들이 침범하지 않습니다. 금으로 매턴 강력한 군사를 얻습니다.
필리포스 2세 : ㅆㅅㅌㅊ
그리고
그 해 7월의 마지막,
그의 뒤를 이을 아들이 태어난다.
필리포스 2세는 아이의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Ἀλέξανδρος Γ' ο Μέγας
이름은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
마케도니아의 바실레우스이자 이집트의 파라오, 그리고 아시아의 주(主)가 되는 메가스(대왕)
후에 우리가 Alexander The Great,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부를 남자이다.
2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