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률이 50%에 달하는 청년층, 연금 수혜자, 빈민, 극좌파, 민족주의자들이 반대 투표를 던졌다.



1. 극좌파 그리스 수상이 No를 해야 EU와의 구제금융 협상에 유리하다고 선전선동한 결과, 국민 과반수가 No를 했지만 (출구조사에 따르면)...

2. 독일 프랑스가 이끄는 EU가 자기네 긴축재정안에 No한 것에 대해 상당히 열받아 있어서 이전보다 더 유리한 협상을 절대 안해줄 분위기

3. 오는 7월 20일 엄청난 어음 만기가 다시 돌아오는데 EU가 그때까지 협상 질질 끌면 그리스는 금융 시스템 붕괴, 협상 타결 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함. 지난 주 IMF 부도로 은행들은 이미 1주일 째 영업 중단. 그리스판 고난의 행군 헬게이트가 활짝 열렸다. 



* 은행 영업 안하는 바람에 자기 연금을 못찾아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그리스 연금 수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