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부르크 교외에 새로 놓여진 '푸틴 황제' 반신상. 동상 건립을 성사시켰던 지역 코사크 지도자들의 말에 따르면 푸틴이 임기 걱정 없이 '종신 지도자'로 군림하면서 국가에 힘을 불어넣고 조국 러시아의 운명을 보살피는 로마 황제와도 같은 존재로 남아줬으면 하는 염원에서 그를 황제로 묘사한 반신상을 만들어서 올렸다.
요즘 푸틴 로마 황제인 임페라토르로 추앙받고 있음. 7시의 슨상님 빠는거 이상이노?
페테르부르크 교외에 새로 놓여진 '푸틴 황제' 반신상. 동상 건립을 성사시켰던 지역 코사크 지도자들의 말에 따르면 푸틴이 임기 걱정 없이 '종신 지도자'로 군림하면서 국가에 힘을 불어넣고 조국 러시아의 운명을 보살피는 로마 황제와도 같은 존재로 남아줬으면 하는 염원에서 그를 황제로 묘사한 반신상을 만들어서 올렸다.
요즘 푸틴 로마 황제인 임페라토르로 추앙받고 있음. 7시의 슨상님 빠는거 이상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