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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무식한 소리다.


아베노믹스로 인해서 저환율로 GDP가 떨어진게 아니라


아베노믹스 직전의 미친 고환율로 인해 일본 GDP가 몇년동안 잠깐 


반짝하고 상승했던 것 뿐이다.


아래의 표는 2000~2012년도의 엔화/달러 환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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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부터 2008년까지 달러:엔화 환율은


최소 105엔당 1달러.


최대 130엔당 1달러의 환율이였고,


2009년도부터 급격하게 엔화가 고환율로 책정되면서 환율이 1달러당 75엔 ~ 90엔정도로 책정된걸 알 수 있다.


2012년도 말에 아베노믹스가 시작되면서 슬슬 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걸 확인 할 수 있지.


그럼 이제 일본의 1인당 GDP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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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한 시점(2009년도)부터 환율 상승 여파로인해 GDP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2012년도 말에 아베노믹스를 시작해서 2013년도에 다시 환율이 떨어지자 

GDP가 2008년도(환율 상승하기전)로 돌아온걸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아베노믹스로 인해서 일본의 GDP가 떨어진게 아니라

아베노믹스 하기전 2009년도부터 2012년 중반까지의 엔화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그 3년동안 그냥 잠깐 반짝하고 일본 GDP가 높아졌던 것 뿐이다.

3줄 요약

1. 아베노믹스로 인해서 일본의 GDP가 떨어진게 아니라
2. 아베노믹스 하기 전의 환율이 미친듯이 고환율이라 3년동안 GDP가 환율빨으로 잠깐 올랐던것 뿐이다.
3. 역갤러들은 아베노믹스 하기 전의 GDP가 원래 일본의 GDP이고,
아베노믹스로 인해 저환율이라서 GDP가 낮게 책정된 것 뿐이라고 선동하는데. 속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