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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정보) 컴퓨터의 혁명, 양자컴퓨터

잡지식맨
346 2012-12-25 23:14:09
 

모바일게이를 위한 선브금

간지나는 컴퓨터.jpg

녕 병신 아다새끼들아?

내 이름은 잡지식맨이야. 너희들의 잡지식을 늘려주기 위해 이번에 새로 아이디를 하나 파봤어.

솔직히 내가 왜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아마 일베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

정치글과 혼돈카오스만 가득한 일베를 나의 정보글로 정화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노력하기로 결심했단다.

전문가는 아니야. 나도 진짜 잡지식똥만 가득찬놈에 불과해. 그러니까 시비걸지말고 그냥 쳐읽어.

최대한 쉽게 설명해놨으니까, 개스압이라고 그냥 넘기지말고 다 읽어줬으면 좋겠엉ㅎㅎ

자, 이제 잡소리는 그만하고 오늘의 주제, 양자컴퓨터에 대해 알아보자!

양자컴퓨터.jpg

< 양자컴퓨터의 모습(은 아니고 그냥 간지나서 가져옴) >

우선 양자컴퓨터의 정의부터 살펴보자.

"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라 작동되는 미래형 첨단 컴퓨터이다. 양자역학의 특징을 살려 병렬처리가 가능해지면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곳에서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완전히 개발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

네이버에서 가져온건데, 읽어보면 완벽히 알 수 있을거야.

바로 미래형 컴퓨터라는거지! 물론 니새끼들은 이 문장까지만 이해했을거야. 병신들ㅎㅎ

하지만 양자컴퓨터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뒷문장이야. 양자컴퓨터의 모든 특징의 기원이지.

바로 양자역학을 이용했다는 점이야. 그렇다면 설사똥만 머리에 가득찬 일베충새끼들은 의문이 들겠지. '양자역학이 뭐징ㅋ?'

원자모형.jpg

< 원자모형 >

쉽게말해서 양자역학은 '미시세계를 다루는 역학' 이야. 물리학은 크게 거시세계를 다루는 고전역학과,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으로 나눌 수 있어

(물론 상대성이론도 포함)

즉 존나게 작은 것들을 다루는 물리학이지. 원자, 전자, 양성자 등등을 다룬단 말이야.

나같이 호기심많은 게이는

'큰거나 작은거나 똑같은거 아냐? 왜 둘로 나눠서 배우지.. 병신이과새끼들;;' 라고 생각할 수도 잇엉

하지만 이과생들은 국사를 포기한 대신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는 같지 않다는것을 멋지게 증명해내지

슈뢰딩거의 냥이.jpg

그래서 양자역학과 고전역학으로 나누어 생각하는거야. 양자의 세계에선 존나 SF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거든.

예를들어, 양자세계에선 한 입자가 동시에 두 가지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어.

반대로 고전역학에선 반드시 동시에 한가지의 상태밖에 존재할 수 없어.

위의 그림, 본적이 있을거야.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건데, 양자역학을 이용하면

저 고양이는 보기전까진 살아있거나 죽어있는 상태가 공존할 수 있어.

반대로 고전역학에선 보기전이든 본 후든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만 가진다고 설명해.

이렇게 양자세계에는 존나씨발 말도안되는 비현실적인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지.

그러나 양자컴퓨터는 이런 개같은 특징을 역이용해버려.

비트 쿵짝쿵짝.jpg

일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우리들의 컴퓨터는,

죄다 2진법 논리회로를 바탕으로 하고있어.

2진법 논리회로란 위 사진과같이 0, 1 이 두개의 숫자로 논리를 수행해내는 회로를 말하지.

0, 1은 그냥 숫자라고 생각하기보다 off, on의 개념으로 보는게 좋아.

즉 껏다 켯다 껏다 켯다로 모든 논리를 수행해내지. 이것을 비트(bit)라고 해.

키로바이트(KB), 메가바이트(MB OUT), 기가바이트(GB) 에서 B는 비트가 8개 모인 바이트야.



그러나!!

세르쥬 아로슈 박사 데이비드 와인랜드 박사라는 두 공돌이가 비트를 좃밥으로 여기었고,

완전히 다른 개념의 논리회로를 생각해내지.

위에 양자역학의 특징을 언급했을거야.

바로 두 가지의 상태가 공존할 수 있다는 점! 바로 이 점을 이용해버린거야!

비트에서는 00,01,10,11 네 가지가 가능해.

그러나 양자역학에서는 0과 1을 공존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 00,01,10,11을 하나로 통합해버리지. 이것이 바로 큐비트(Qbit)야.

비트체계 하나만 바꿧다고 별게 있겠냐 ㅄ같은 작성자년아?

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수학적으로 알려줄게

n개의 큐비트는 2n개의 정보량을 가지게된다

즉, 큐비트 300개가 있으면 2300개의 데이터를 가지게됨

2300이면 지구상의 모든 해변의 모래알갱이 갯수보다 더 많은 수

참고로 비트가 300개 있으면 약 38바이트 정도. 1바이트는 메모장에 영문자 하나쓰면 차지하는 용량이징

< 슈퍼컴퓨터와 양키 >

자, 이제 양자컴퓨터가 개사기템 큐비트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됬을거야.

그렇다면 양자컴퓨터의 능력은 정확히 어느정도일까?

니들 슈퍼컴퓨터란걸 알고있을거야. 현존 컴퓨터의 보스이자 종나빠른 연산능력을 갖췄지.

슈퍼컴퓨터는 컴퓨터들을 병렬로 연결해서 동시에 여러대를 가동시켜.

그래서 1초에 16000000000000000, 1경 6천조 번의 연산이 가능해.

이거슨 전세계의 인구가 쉬지않고 320년동안 계산기로 뚜드려야 가능한

존나 너무 뛰어나서 어이가 없어지는 능력이야.

그러나 저런 애미없는 능력조차 양자컴퓨터는 꼬추때밀듯 가뿐히 수행해내지.

단지 큐비트 54개만 있으면 저 능력을 갖추게되.

여기서 큐비트 1개만 더 추가되면 이 성능의 2배를 갖추게되지ㅎㅎ존나ㅅㅂ개사기임;;

즉! 좆나 간단한 양자컴퓨터라도

무조건 현재의 슈퍼컴퓨터를 가뿐히 능가한다는 얘기야.

사람들이 양자컴퓨터를 쓰게된다, 라는 말은

집마다 슈퍼컴퓨터 한대씩은 있게된다라는 거지ㅋㅋ! 우왕ㅋ굳

양자컴퓨터는 지금의 슈퍼컴퓨터가 100년에 걸쳐 할 계산을 3분만에 끝낸다.

만약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된다면 위 사진과 같은 해킹은 개좃밥으로 할수 있고,

일베를 공격할 디도스 공격을 쉽게 막아낼 수도 있으며,

그 어떤 고사양 게임이라도 가뿐히 소화해낼 수도 있고,

미래 날씨를 99.9999%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발전이 이뤄질거야.

이것이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이유지

3줄요약

1. 양자컴퓨터는 큐비트(Qbit)를 이용한다

2. 큐비트는 개사기다

3. 아직 실용화되지는 않았지만 된다면 여파가 어마어마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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