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몸을 부들부들 떨며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보고

기독교에서는
악마나 사탄이 몸안에 들어가서 이런 발작을 일으킨거라며

마녀랑 같이 태워죽이고 그랬다 ..
'마녀'는 잔소리많은 부인들이 개짜증나서
만든 거라 태워죽이는 이유라도 있는데!!!
간질새끼들은 이유가 없어서 존나 불쌍했다..

그래서 학자들이 여러 방면으로 간질새끼들을
구해보려고 치료법을 연구해보았지만
결국 답이안나와서 태워죽일수밖에없었다..

17세기 초
토마스 윌리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그는 옥스포드 가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사람들을 돕고 살리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의학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해부도 존나게 하면서

처음으로 뇌 해부도 시작했다
그런데 뇌 의학의 길을 갈수록 점점 좆같아 졌따 ..
당시 기독교에선
뇌 == 영혼의 집
사람은 곧 영혼과 육신으로 나눠지는
(육신= 컴퓨터 하드웨어 ,영혼=윈도우7)
존나 추상적인 존재로만 여겨왔는데....
뇌의학을 공부할수록
그 영혼이란게
'뇌'라는 단순한 물질에 가까운 존재라는걸 깨닫

또한 간질이 뇌에 의한 신경질환이란것도 알게되었다

빨리 다른 의사에게 알려서
간질 환자좀 그만좀 태워죽이자고 말할셈이었다!!!
이미 bc 500에 히포그라테스도 말했다
히포: 이 질병은 결코 신의 저주도 예언자의 병도 아니다!!
그냥 자연적인 질병일뿐 이들을 고쳐야한다!!! 간질새끼들한테 돌좀 그만던지라 이기야!!!
히포그라테스 선서하고 의사라이센스 받으면서도 그말은 호로록 까먹고 있었다
토마스 윌리스는 존나게 고심하게되었다
간질이 뇌질환인거 까발려서 간질 환자들을 살리자니
교회의 가르침 (간질은 사탄에 홀린) 에 정면으로 도전하게되고...
그 동안 죄없는 간질환자들 태워죽인건 또 어떻게 할것인가

그의 가장 절친한 친구 켄터베리 대주교 한테가서 의논
이미 그거에 대한 정답은 13세기에 나왔다능!!!!!
'믿을것을 아는것, 추구할것을 아는것 , 해야할것을 아는것!!!!!! '
=토마스 아퀴나스=
그는 영혼이 2종류라고 타협안을 제시
불사의 영혼은 교회의 가르침 그대로지만
신경작용을 담당하는 육신령은 육신의 죽음과 동시에 사라진다고
이론을 만들어서 하느님을 다치게 하고싶지않았다!!!
그와 관련되서 여러 치매나 알츠하이머 지적장애
모든게 뇌에서 비롯된 질병이란걸 까발렷다!!

그가 발간한 뇌해부학은 유럽 의학계에 ㅆㅅㅌㅊ가 되었고
의학도 : 그럼 인간이라는건 그냥 '뇌'네 .ㅋㅋㅋㅋ 소울충들 ㅁㅈㅎ!!!
천국도 못가겠네 영혼이 없는데 그냥 뇌잖아 ㅋㅋㅋ 예수 out!!! 깐죽 깐죽
토마스윌리스 : 앞에 봐 ㅄ아 !!
어떻게 보면 영혼을 깨부셔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거의 근간을 흔들어버린 그는
미안했는지
그는 책서문에 이렇게 적었따
'하느님과 주예수님 대주교이신 길버트 쉴턴님 이책을 바칩니다'
2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