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의 공산벌레들은 봐라
의료민영화는 다같이 죽자는 얘기가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미국식 의료를 하자는 얘기다.
미국은 진료비가 많이 드는건 맞다.
하지만 의료혜택은 원래 고가의 서비스다.
대부분 복지병이 든 나라들은 싸게 이용하도록 했더니 국민들이 그만 좌파 거지가 됐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짜를 원하기 됐고 결국 국가가 파산했다.
고가의 서비스은 고가의 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해야 한다. 그게 바로 자본주의요 자유시장주의 경제다.
만약 돈이 없으면? 돈이 없다는게 그냥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 게으른자, 생활습관이 부실한자, 노력안 하는자, 문맹자 들이 보통 빈민이 된다.
일베의 공산주의자들도 고딩때 맨날 놀고쳐먹는 새끼들 봤을거다. 애국보수를 지향하는 우리가 그런 사회악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결국 의료민영화는 우리사회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 필요하다. 노력하지 않는 자는 살 가치조차 없다는 세계만고의 진리를 알아야 모든사람들이 열심히 살게 되고 우리나라가 아버지 국가 미국을 따라서 선진국으로 우뚝 서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