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난 삿포로에서 액윽거리고 살고 있는 게이야
어쩌다 시간이 나서 하코다테 다녀왔다 이기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JR 타고 갔다 왕복 15만원 이었다
근데 후에 내가 호구 였다는걸 알게 된다ㅂㄷㅂㄷ
3시간 반? 정도 거리라 지정석 해서 편안히 앉아서 일베하면서 감 ㅋㅋ
하코다테역 도착! 대략 3시 45분쯤
이게 올해 도쿄에서 하코다테까지 연결될 신칸센이래
주둥이 송곳같이 생겨먹었노 못생겼다 이기
하코다테역 왔으니 한컷 찍어주고
근데 난 숙소를 안구하고 옴
스시남 친구놈이 하코다테 있는데 그놈 메세지가
내가 친구집에 있어서 재워줄수 없는데 괜찮겠어요? 를 재워줄수있는 걸로 잘못읽고 옴 ㅅㅂ ㅋㅋㅋㅋㅋ
그걸 도착해서 알게됨 ㅅㅂ
그래서 관광안내소 가서 물어물어 싼곳 찾아보니 호오 3000엔에도 들어가 잘수있는 곳이있다이기야!!
나름 살만해 보임 오늘 밤 스시녀를 대려와서 붕가뜨는 상상을 해봤다 흐흐
스시녀랑 같이 들어가기엔 욕조가 너무 작다
나하나도 다 못들어가게 생겼음
슬슬 밤이 오니 야경을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음
참고로 친구집에서 몇일 묵을수 있다고 생각하고아무 계획도 없이 왔음ㅋㅋ
칭칭전차
한국말로 하면 자지전차 다
일본말로 칭칭= 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칭칭~ 칭칭~ 소리가 나서 칭칭전차라고 했대
칭칭이들 디자인이 다다른데 내가 본것중에 이게 가장 귀여웠다
나 이 칭칭 전차 존나 타보고 싶었음 삿포로에도 잇었지만 탈기회가 없었지
내부는 일본 버스랑 시스템이 똑같음
칭칭이 기사님들도 맞은편에서 서로 손흔들어 인사하더라 멀리서 바이바이~ 하는게 귀엽
무슨 언덕에 와서
슨상님과 노부엉도 보고
구영국대사관도 보고
의사당도 봤지만
들어갈수가 없었다이기 !! 5시가 넘었기 때문 ㅅㅂ
어쩔수 없이 야경을 보러 간다
가는 길에 하치만언덕을 보게 됨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일본에선 유명하다더라
뒤에 바다랑 배가 맘에 들어서 찍어 봤음 근데 폰카의 한계 ㅅㅂ
어찌저찌 하코다테산 가는 리프트 앞에 도착했는데
ㅅㅂ 짱개세끼들 줄서 있는게 끝이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인해전술 개세끼들
결국 이건 아니다 싶었음 관람도 못해 야경도 존나 기다려 들어가도 편히 못볼거같음
에라이시발 스시남 불러서 술이 먹어야겠다 싶어서
다팽게치고 다시 하코다테 역으로 돌아갔음 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러키피에로 온천 아카렌가 고료카쿠 언덕들 야경 순으로 쓸꺼임
나 이거 계속 써도 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