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평상시 옷차림이었다. 다만 아바야를 착용하지 않은 대신 짙은 잿빛 정장으로 사우디의 관습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대통령의 여성 통역은 아바야를 착용했고, 수행 여기자들 역시 호텔 밖을 나갈 때는 아바야를 착용해야 했다. 사우디는 박 대통령의 여성 경호원들에게도 아바야 착용을 요청했다. 하지만 경호실은 근접 경호가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고, 사우디가 이를 받아들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429249